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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토론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주제로 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이 주관하고 국회의원 23명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로 개발이익의 환수, 환원 방안에 대한 경기도형 정책 추진방향을 알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정부가 발표한 분양가 상한제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개발이익 환원제 도입을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러한 불로소득은 공공이 환수해서 국민들이 취득하는 것이 맞다,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사용되는 것이 맞다고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이 지사는 성남시 대장지구 사업의 경우 공공환수를 5천억 원이 넘게 했음에도 해당 사업자들의 이익이 3천억 원이 넘었다며, 노력해서 소득을 올리고 부를 축적하는 사회가 정상적인 사회, 공정한 사회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상경 가천대 교수가 경기도 개발이익 환수 실태와 도민환원제 도입 방향을, 이성룡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장음> 이상경 교수 / 가천대학교 도시계획과 "도입돼서 제도가 잘 운영된다면 개발이익, 우발이익에 해당하는 상당 부분들이 도로 환원되면서 도민 복리에 기여하지 않을까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주제발표에 이어 경기연구원과 경기도시공사, 학계, 전문가, 시민연대 등이 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추진과제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성남시민학교 개강 "신중년, 신세계로부터!"
은퇴에 접어들며 노년과 노후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신중년. 평생학습원에서 5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로운 성남시민학교를 개설했습니다. 입학설명회와 현장접수가 열린 평생학습원 로비는 마치 대학입학박람회 현장을 방불케 합니다. <인터뷰> 고선자 / 분당구 야탑동 "아파트 새소식란에서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하려고 했는데 인생절정학교에 관심이 가서 (1지망으로) 선택했습니다. 고령사회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어서요." 직무나 직업처럼 오랜 사회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재능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직업 활동으로도 연결하는 신중년 성남시민학교. 주변의 신중년들을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하자는 재능의 순환 취지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윤 / 분당구 서현2동 "식물 인테리어. 인생절정학교, 버킷리스트 등 평소에 관심있던 것들이라 왔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봉사활동이나 나눔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평생학습원을 비롯한 모두 7개 기관이 참여해 9개 강좌를 운영합니다. 노화준비과정과 반려식물, 플레이팅 강좌 등 각 기관에서 마련한 색다르고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 자세히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지망부터 3지망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강좌를 적어 접수합니다. <인터뷰> 신재홍 원장 /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신중년 세대라고 하는 가장 핵심적인 연령에 이르는 분들이 미리 인생에 대해 살펴보고 설계하고, 준비해서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삶을 마음껏 성취하고 살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두 200명의 신중년이 참여하게 되는 평생학습원 성남시민학교. '신중년, 신세계로부터' 시민학교는 오는 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특강과 본수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금주의 인기기사(2019. 08. 12 ~ 2019. 0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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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더보기
드론 활용해 열지도 구축한다
성남시가 드론을 활용해 열지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드론에 열 센서를 부착해 지표면의 온도 분포와 변화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전국 최초로 제작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0도에서 50도까지 5개 단계로 나눠 색으로 표시하며인구 이동이 많은 야탑역과 서현역 등 5곳에서 온도 분포를 조사합니다. 시는 20일까지 열지도를 구축한 후성남시 공간정보시스템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2019.08.14
8월 주민세 56억 원 부과
성남에 사는 세대주면 매년 내야 하는 세금이 있습니다. 바로 주민세로 5천 원씩 내야 합니다. 성남시가 올해 주민세로 41만 7백여 건, 5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부분 CG> 항목별로 보면 개인은 35만 6천여 건, 개인사업자는 2만 9천여 건, 법인 사업자는 2만 5천 건을 차지했습니다. 지난해보다 부과 건수는 줄었지만, 부과액은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법이 개정되면서 개인에 대한 비과세 대상이 늘었지만, 사업자가 증가한 점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인터뷰> 임준교 주무관 / 성남시 세정과 "2019년 지방세법 개정에 따른 비과세 대상자 증가로 개인 균등분 부과세액은 감소했으나 법인과 개인 사업자가 증가해 전체 주민세 부과세액은 증가했습니다." <부분 CG> 항목별로 비교하면 개인은 2만 건 이상 감소했습니다. <부분 CG> 개인사업자는 1천 건, 법인은 1,250건 늘었습니다. 납부액은 개인은 5천 원, 개인사업자는 6만 2천5백 원이고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6만 2천5백 원에서 최고 62만 5천 원까지 부과됐습니다. 주민세는 다음 달 2일까지 내면 되고 금융기관과 위택스, 인터넷,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낼 수 있습니다. ABN 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8.13
안심 귀갓길 위해 야간 조명 설치
밤 시간,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야간 조명이 설치됐습니다. LED 조명을 바닥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지름 200센티미터 크기로 야간에 작동합니다. 총 사업비 1,230만 원이 투입됐고 분당 구미동 오리어린이공원 앞길 등 13곳에 설치됐습니다.
2019.08.13
성남시, 8월 주민세 균등분 56억 원 부과
성남시가 8월 주민세 56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주택 소유주나 성남에 사업장을 보유한 개인 혹은 법인 사업자는 주민세를 내야 합니다.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인터넷이나 금융기관,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하면 됩니다. 지난해 8월 성남시는 42만 9천여 건, 55억 6천만 원을 부과했습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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