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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내가 읽는 책은?
<인터뷰> 정선해 / 중원구 금광2동 "(평소에는) 읽을 때 소설이나 만화책을 주로 읽어요. 방학숙제 하느라 요즘 책을 좀 읽는 것 같아요. 과학이나 수학 관련 책 읽어요.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죠. 학교에서 도서관 동아리 부원입니다. 도서관 부원이어서 다른 사람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요." <인터뷰> 장준혁 / 수정구 태평동 "취미로 읽어요. 문화책하고 역사책이요. 저는 학교 도서관 가서 많이 읽는 편이에요. 지킬박사와 하이드나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읽고요. 그리고 위인전도 좋아해요. 제가 역사에 관련된 일이 꿈이다 보니까 역사를 알 수 있는 그런 책을 찾아서 읽는 편이에요." <인터뷰> 윤여경 "저는 요즘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을 읽습니다. 잎삭이가 초록이를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슬펐어요. 잎삭이기 혼자 남아서 죽는 부분이요. 추리랑 만화를 많이 읽어요." <인터뷰> 김담희 / 중원구 도촌동 "황금알을 낳는 거위요. 거위가 황금알을 낳는데 주인아저씨가 욕심이 생겨서 가위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잘랐더니 그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저씨가 망하는 내용이에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읽고서 욕심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만화책을 제일 좋아해요. 지금은 방학해서 안 가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한문에 관련된 만화책을 많이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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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 하반기 이루고 싶은 목표?
<인터뷰> 이지연 / 분당구 백현동 "남은 하반기 동안 후회하지 않고 어떤 경험을 하던 어떤 분야로 나아가던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학업적으로도 성적이나 학교에서 수업 최대한 열심히 듣고요. 구체적으로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야를 찾아서 적성에 맞는 걸 꼭 찾고 그거에 대해서 전념했으면 좋겠고요. 아직은 많이 경험해본 게 없어서 부족한 게 많은데 그런 경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는 실패대로 성공은 성공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이민경(22) "제 하반기 목표는 교환학생 지원해서 붙는 건데요. 사실 저번 학기 때 지원해서 하반기에 가는 게 목표였는데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영어 공부도 하고 있으니까 하반기에는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고요. 가서 다른 나라 문화도 배워보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커서 교환학생 지원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홍형기 / 중원구 여수동 "하반기 목표는 일단 사건·사고 없이 사회복무요원을 잘 마무리해서 소집해제 하는 걸 일단 목표로 하고 있고요. 내년에 복학하기 전에 학교 전공 관련된 자격증 준비를 해서 내년에 복학해서요. 아직 국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소집해제 하면 국외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계획이 있어요." <인터뷰> 서지수(23)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놓고 있는데요. 이거 한 학기를 다 마치고 졸업하면 사회복지 1급 자격증 공부도 하고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좀 노령견이에요. 그래서 강아지랑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산책이잖아요. 저는 노령견을 키우고 있는데 산책을 많이 시켜줄 거고요. 여러분도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꼭 산책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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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은?
<인터뷰> 박채원 "가족들이랑 대구에 갔었는데 거기서 사촌들이랑 바다에서 미역도 잡고 해산물도 많이 먹고 하면서, 펜션도 빌려서 1박 2일로 놀았던 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특별한 지명이 생각나지는 않지만, 그냥 바다가 있는 곳에 가서 탁 트인 하늘을 보면서 지금까지 쌓인 스트레스를 좀 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인터뷰> 김휘준 "엄마 아빠랑 유니버설 스튜디오 가서 놀았던 게 기억에 남아요. 한 시간 반 동안 줄 서서 4D 영화도 보고, 영화인 줄 알았는데 그냥 VR로 롤러코스터 타는 것도 해봤고, 뽑기도 안 좋은 것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1등 당첨돼서 큰 쿠션도 하나 받았어요. (곧) 태국 방콕으로 9박 10일 여행을 가요." <인터뷰> 정희영 "저는 작년 여름에 가족들이랑 계곡에 갔었는데 그때 가서 물놀이도 하고, 친척들도 만나서 다 같이 고기도 먹고 그랬어요. (내년에는) 독일에 가고 싶어요. 예전부터 가고 싶어 했는데 가서 친구들하고 놀고 싶어요." <인터뷰> 하승연 "저는 일본에 3박 4일로 갔었는데 그때가 첫 해외여행이라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일본하면 라면이 생각났는데 저는 거기서 그걸 처음 먹어봐서…(다음에는) 유럽 여행을 가고 싶어요. 유럽에 가면 에펠탑을 꼭 봐야 한다고 해서 그걸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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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일본제품 불매 운동
<인터뷰> 정재호 "제가 아직 고등학교 3학년이라 잘은 모르지만, 텔레비전에서 보고 듣기로는 이러한 운동 자체가 좋은 것 같고 조금 더 활발해 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학교에서 계속 배우고 있는데 일본의 역사인식에 대해서 확실히 일본이 잘못했다고 배우고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더 적극 나서서 우리의 역사가 정확히 전달됐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인터뷰> 김지현 "아주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하면 위안부 문제나 여러 안 좋은 문제가 많은데 그런 것과 관련해서 불매 운동을 한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고 생각해요. 주변에서도 다들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노노재팬이란 사이트 찾아서 보고 그러는데 일본 제품이 이렇게 많았다는 것도 알게 되고 쓰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도 들고 실천하는 중입니다." <인터뷰> 최대용 "과거를 반성하지 못하고 있는 일본에 대한 응당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동참해야겠고…. 사실 이 운동이 길게 가면 좋지 않겠지만 빨리 끝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터뷰> 정민 "제 생각에는 불매 운동은 괜찮은 것 같고요. 그런데 그 전에 일본 제품을 가지고 있던 분들도 있으니깐 운동에 참여하든 참여하지 않든 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기존에 일본제품을 쓰고 있었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니니깐 그래서 개인이 알아서 결정하는 것 같아요. 요즘은 일본 여행 간다는 사람보다 동남아나 중국, 대만으로 간다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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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방학, 뭐하고 싶어요?"
<인터뷰> 박가람 "계곡이요. 아빠랑 동생이랑요. 너무 차가웠고요. 특히 고기 구워먹는 게 제일 좋았어요. 가족끼리 제주도 여행이나 그런 데 가고 싶어요. 미국 가서 자유의 여신상 같은 것도 보고 싶어요." <인터뷰> 유형준 "저는 개인적으로 워터파크나 해수욕장 가고 싶어요. 일 년 전 8월쯤에 갔어요. 파도풀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돗섬 가보고 싶어요. 돗섬은 옛날에 가봤는데 예전에는 애니관이랑 돗섬 황금돼지상이랑 다른 것들도 있었는데 까먹었습니다." <인터뷰> 이다은 "여름방학에 공부하고 싶은 건 역사고요. 놀러 가고 싶은 곳은 놀이동산이에요. 인물들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놀러 가면 파도풀도 있고 다른 것들도 있으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인터뷰> 김규빈 "여름방학에 워터파크 가서 놀이기구 탄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그때 사람이 좀 북적여서 타기가 힘들었고 타려고 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워터파크랑 해외여행 해수욕장 가고 싶어요." <인터뷰> 김시향 "놀이동산에서 쇼핑하는 거요. 그냥 인형이랑 이런 것들 샀어요. 여름방학에 워터파크 가고 싶어요. 제주도랑 미국, 프랑스도 가고 싶어요. 프랑스는 에펠탑이 예뻐서요."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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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의 여름방학 계획은?
<인터뷰> 최재원 / 성일정보고등학교 3학년 "제가 3학년이기 때문에 방학하고 나면 취업 준비를 해야 해서 방학 동안 학교 가서 취업 준비도 하고 자격증 공부도 하려고요. 일단 방학이 거의 한 달 정도 되는데 거기에서 2주 정도는 저의 자기소개서를 다시 써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자격증 공부를 열심히 하는 걸로 계획을 짰습니다. 일주일 정도 쉬는 기간이 있는데 그때 문화의 집에서 하는 행사가 있어요. 은행동 국제교류캠프를 하는데요. 이번에 태국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윤하 / 분당구 판교동 "저는 일단 아직 딱히 계획은 없는데 친구랑 놀거나 아니면 예중 입시 준비를 할 거예요. (방학에) 제주도를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제주도 녹차 밭이 정말 좋았는데 다시 가고 싶어요. 지금 공부를 잘하진 않지만,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터뷰> 조민우 / 중원구 은행동 "저는 방학 시작하면 아마도 엄마, 아빠, 이모와 해변에 놀러 갈 것 같습니다. 전에도 해변에 가서 수영했으니까 이번에도 또 가서 수영해야죠. 물놀이를 좋아해서 해변에 가서도 물놀이할 거예요. 방학 때 노는 것도 좋지만, 수학 공부랑 국어 공부를 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전 공부도 하고 놀기도 하면서 방학을 알차게 보낼 것입니다!" <인터뷰> 홍민서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3학년 "개학이 8월 19일이에요. 저는 방학기간에 숙련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제 꿈인 네트워크 관리사에 한 발짝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격증에 현재 1차 합격인 상태인데요. 2차 합격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지금 중요한 3학년이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도 하고 휴식도 취하면서 즐거운 3학년을 마무리하겠습니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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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청년이 바라는 나라는?
<인터뷰> 강혜림 "저는 청년실업도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교육이 국, 영, 수 있고, 대학교도 과 자체도 많이 다양하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취업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임금차이도 대기업이랑 많이 차이가 나니까요. 중소기업이랑 소기업에는 계속 안 들어가려고 하다 보니까 실업자는 점점 늘어나고요.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실업급여는 3개월, 6개월, 9개월 있어도 그 안에 취업하게 되면 실업급여를 못 받는 형태거나 50%만 받을 수 있어요. 그럼 당연히 실업급여 받는 사람들은 실업급여 끝난 후 취업을 시도하려고 하다 보니까요. 청년들의 취업이 점점 늦춰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김승연(35) "저는 청년이 잘살기 위해서는 일단 세대차이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생각할 때는 어른들의 문화와 분위기에 너무 저희를 맞추려고 하는 것들이 많이 있고요. 저희는 소통한다고 하지만 대든다, 말대꾸한다는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요. 지금 많이 변화되긴 했지만, 앞으로 좀 더 기성세대 간에 많이 소통이 필요하고요. 기성세대도 저희를 안 좋게 보는 것보다는 품어주시는 문화가 필요할 것 같고요." <인터뷰> 조소영 / 수정구 위례동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일단 주거정책이 청년 친화적으로 바뀌는 게 중요할 것 같고요. 다음엔 취업 관련해서도 여러 커뮤니티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손지민(31) "저희 청년들은 굉장히 치열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거기에 반해서 다른 세대보다는 혜택은 덜한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있고요. 잘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것도 있고요. 저도 최근 들어서 찾아서 사용하려고 하는 편이기는 해요. 그래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이 나왔으면 좋겠고요. 청년 소득이 다 다른데 소득과 관계없이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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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당신이 응원하는 팀은?"
<인터뷰> 김진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저는 해외 축구 많이 보고요. EPL 이런 것 많이 보고 국내축구도 좀 보려고 그러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토트넘을 좋아했는데, 손흥민 선수가 가기 전부터 이영표 선수가 있을 때부터 좋아해서 많이 봤습니다. 옛날부터 극장 경기가 많죠. 경기력이 난잡하다가도 끝에 가서 이기고 이런 극장 경기가 많아서 좋아하게 됐습니다. 리그 경기는 다 못 챙겨 보는데 큰 경기들은 되도록 보거나 아니면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안 보고 내려받아서 혼자 보고 그렇게도 합니다. 국내에서는 수원을 좋아해서 다시 한번 볼까 그러고 있습니다. 수원이 옛날부터 전통의 강호고 명문가니까 꼭 다시 부활하리라 장담합니다." <인터뷰> 박민 "농구와 미식축구 좋아합니다. 남자다운 것을 좋아하다 보니까 몸싸움도 거칠고 미식축구를 할 때마다 봅니다. 저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트라는 팀을 좋아합니다. 농구는 Sk나이츠를 좋아하는데 좋은 성적도 내고 김선형 선수 팬이라 선수 때문에 팀을 좋아하고요. 미국의 토론토 랩터스는 예전에 NBA게임을 많이 했는데 전설적인 선수인 빈스 카터가 토론토에서 많이 활약해서 좋아했고요. 올해 또 우승해서 토론토 랩터스가 제일 좋아하는 팀입니다. 토론토는 아무래도 그 팀 혼자 캐나다 소속이라 캐나다 국민이 다 토론토를 좋아하거든요. 팬이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주영 "축구나 승마 이런 것들 좋아해요. 바르셀로나 좋아하는데 메시가 좋아서 팀도 좋아합니다. 강팀인데 다른 팀들 더 전술이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길지석 "어렸을 때 부모님이 야구장에 많이 데려가서 어릴 때부터 SK와이번스 야구를 보면서 자라왔어요. 줄곧 봐왔던 팀이라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선수들도 많았고 왕조 시절에 많이 응원도 갔었고요. 아직까지 좋아하는 팀입니다. 선수 육성 부분에서 다른 팀에서도 많은 칭찬을 받고 있고 지금 순위도 1위이고요. 피지컬 부분에서도 제일 좋은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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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신년 계획, 지키고 있나요?
<인터뷰> 주현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에서 잘 놀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재미있게 살자고 마음을 먹었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잘 지내고 친구들도 사귀면서 많이 놀았어요. 상반기에는 제가 학교 공부를 너무 안 해서 하반기에는 공부도 좀 더 하고 놀 때는 놀고 일주일에 한 번씩 운동 수업이 있으면 들으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수연 "신년계획은 운동하는 거였는데 그동안 바빠서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몸을 만들어서 휴가를 갈 계획입니다." <인터뷰> 오철록 "둘째를 낳을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잘 낳아서 기르자는 거였고요. 6개월 지난 지금은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올해 초에 아내의 육아를 도와줄 계획을 세웠는데 출산도 잘 원만하게 이뤄지고 육아도 잘 도와주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잘 도와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에 가서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요.첫째도 잘 돌봐주고 있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서 주말에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극도 많이 보고 첫째의 인성을 위해서 키즈카페 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민수빈 "올해 신년목표가 제가 20살이 돼서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다양한 활동들도 하고 많은 사람도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와서 고등학교 때랑은 좀 더 다른 많은 사람도 만나고 틀에 박힌 게 아니라 새롭고 넓은 범위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방학에는 학교 다닐 때 못했던 취미 생활도 하고 싶고 2학기 때는 전공공부를 해서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활동을 더 하고 싶습니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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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정년 연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김미선 / 수정구 단대동 "수명이 100세 시대를 향해 가고 있어서 정년 연장에 대한 필요성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일하지 않는 나이가 길어지면 사실 생활이나 이런 면에서도 굉장히 힘들 것이고 우울증 같은 증상도 많아질 것 같아요. 그래서 몸이 허락하는 한 정년은 조금 연장해줬으면 좋겠고요. 퇴임하신 후에도 작은 소일거리를 찾아서 계속 움직이면서 일을 하시는 게 건강하게 오래 사시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청년실업자들이 너무 많다 보니까 그 어르신들이 빠져줘야 그 일자리에 우리 청년들이 들어가니까 그런 면에서는 조금 안타까운 모순된 점이 있긴 한데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정년이 연장돼서 일하면서 청년들의 부양부담 이런 것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이런 점에 대해서 저는 연장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편이에요." <인터뷰> 이영현 / 수정구 산성동 "연장하는 게 지금 현재는 맞는다고 보는데요. 왜냐하면, 환갑이 되도 지금 굉장히 다들 젊잖아요. 그리고 저도 이렇게 나오지만 집에서 일주일에 한 번, 두 번이라도 이렇게 나와서 자기 일을 한다는 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지금 굉장히 재밌게 일하고 있거든요." <인터뷰> 박정희 / 중원구 중앙동 "지금 현실적으로 노인이 많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일하던 자리를 떠나면 할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인구는 작아지는데 우리 노인들도 정년 연장을 하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젊은 사람은 없는데 노인들이 사회에서 무엇인가를 더 하면 좋겠어요. 앞으로 사회에서 일할 수 있는 일꾼이 없을 것 같아서 걱정스럽습니다. 그래서 연장하는 것이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인터뷰> 진권자 / 수정구 산성동 "저는 정년 연장에 대해서요. 이제 고령화되고 세상 추세대로 찬성하는 편이죠. 왜냐하면, 집에 있으면 소일거리도 없고 나와서 일하면 수입도 생기고 손자, 자식한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요. 나한테도 도움되고요."
201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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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U-20 축구 대표팀 결승 진출, 힘내라!"
<인터뷰> 윤노형 "보지는 못하고 하이라이트로 봤습니다. 어제 근무라서요. 아 정말 이겨서 더 그렇지만 잘해줘서 너무 뿌듯하더라고요. 요새 유명한 이강인 선수가 워낙 독보적으로 잘한다고 할 수 있지만, 또 선수 전체가 다 잘했고요. 특히 골키퍼가 정말 잘하더라고요. 정말 잘 막아줘서 뿌듯합니다. 36년 만의 준결승 진출이라고 들었는데요. 이렇게 해낸 것도 영광이고요. 결승 진출에 자부심을 가지고 더욱 더 열심히 승리하지 않더라도 괜찮으니까 무조건 열심히 뛰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임창주 "마지막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우리도 큰 나라가 됐다 생각하고요. 그리고 멋진 앞날을 기다릴 수 있다는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이팅해서 우승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인터뷰> 조준기 "네네 축구 봤어요. 처음으로 결승에 가게 되어서 너무 한국인으로써 너무 기뻤고요. 피곤해도 꼭 봐야하는 경기 중 하나였다고 생각해요. 역시 제일 이강인 선수가 열심히 뛰고 제일 잘 해줬던 것 같아요. 솔직히 여기까지 온 것만 해도 엄청난 활약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결승에서 우승까지 해준다면 한국 축구에 길이 남을 역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손승현 "우리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줘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또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화이팅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합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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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만의 여가생활은?
<인터뷰> 박라손 "평소에 저는 스포츠센터에 나가서 수영합니다. 그 이유는 학생이다 보니까 공부를 하는데 따로 운동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여가시간에 수영합니다. 수영을 통해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맨날 공부만 하면 책상에 오래 앉아있기 때문에 온몸이 쑤시고 아플 때가 있는데 운동을 통해 그걸 풀어주니까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 백희용 "저는 평소에 여가시간을 도서관에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개인적인 전공과목 등을 읽고 있습니다. 다른 것보다는 독서가 마음에 들어서요. (요새) 좀 쉬고 있는데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현준 "저는 학원을 다니긴 하는데 국영수로 안 다니고 북 치는 활동을 해요. 집에서는 학습지를 해요. 저는 닌텐도 게임을 하는데 움직이면서 하는 여가활동을 하고, 가끔 책을 읽고요. (여가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취미활동이니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학교나 학원에서 스트레스를 좀 받을 때가 있으니까 그걸 풀어주기 위한 여가활동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 이종구 "도서관도 오고, 등산도 가고, 트래킹도 가고 여행도 다녀요. 여행이 제일 좋죠. 나이도 이제 어느 정도 들어서 동창들 모임 나가고 이제 퇴직해서요. 친구들이나 동창들하고 여행 다니는 게 즐겁죠. 스페인 같은 곳에 한 번 가 보고 싶어요. 동창들도 많이 다녀왔다고 해서 그런 데를 가보고 싶네요. 내년쯤에 한 번 가 볼까 해요. 1년에 한 번 정도 세계여행을 가던지 이렇게 노후를 즐기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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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학교폭력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박성용(24) "저는 중학교 때 친구가 학교폭력을 당한 걸 지켜본 적이 있어요. 근데 그때 느낀 게 저 친구한테 뭘 도와줄 수도 없고 이런 상황 때문에 계속 목격하는 저 자신이 좀 부끄러웠어요. 그런데 지금 학교폭력 논란이 일어나니까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학교폭력은 절대 용서될 수 없고 이건 그냥 처음, 뿌리부터 근절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권병찬(24) "요즘 뉴스에서도 학교폭력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거 보면서 저도 학창시절을 한번 생각해봤는데요. 학창시절 때 그런 폭력을 일으키는 경우를 봐도 사실 앞서서 막거나 그런 것보다는 방관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그거 생각하면서 좀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한상(27) "제 생각으로 학교폭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데요. 최근에 그 연예인을 봤을 때도 알 수 있는 건데요. 과거에 한 순간에 잘못했던 것들이 미래에 자기 발목을 잡을 수도 있는 거고요. 당사자에게는 오히려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학교폭력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주상원(25) "지금은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해도 인기가 많다고 해도 과거를 덮을 수 없는 거고 그 당사자가 용서했다고 하더라도 죄가 사라지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일 때문에 학교폭력 가해자가 나중에 잘 살고 있는 건 이해가 안 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신문이나 뉴스로만 접해서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힘들어하는 학생을 본 적이 있어요. 봉사활동 가서 본 적이 있는데 거기서 힘들어하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더라고요."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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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데이트폭력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박규원 "요즘 들어 그런 사건이 자주 생기는 것 같아서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사람 만나는 것에 대해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 내가 믿었던 사람이 돌변해서 저를 함부로 대하는 거니깐 배신감도 들것 같고 괴로울 것 같아요. 처벌이 약한 것 같아요. 피해자에 대한 보호도 부족한 것 같고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더 강화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주헌 "최근 들어 많이 이슈가 되는 것 같은데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해당한다고 생각하고요. 남녀 가릴 것 없이 민감한 문제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바뀌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랑하는 관계에서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섣불리 법적 조처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피해자가 강경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미디어에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예전 드라마를 보면 벽에 여성분을 밀쳐서 키스하는 것을 예전에는 받아들여졌다면 요즘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영향을 받아서 나도 따라 해 볼까라는 모방심리도 있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남주 "제가 아직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폭력 말고도 범위가 넓잖아요. 강제로 벽에 밀쳐서 키스할 때도 데이트 폭력으로 보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당하고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역지사지로 똑같이 할 것 같아서 오히려 더 큰 보복을 불러오지 않을까…." <인터뷰> 권예원 "서로 합리화시켜 피해를 주는 거라서 좋이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트라우마가 생겨서 데이트폭력 가해자는 그에 맞는 정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피해자는 정신치료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사회적 인식 변화의 문제이기 때문에 개선을 하려는 노력을 많은 곳에서 했으면 좋겠어요."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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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경기도 버스 요금 인상, 어떠세요?"
<인터뷰> 채승민 "저는 매일 등교할 때 아침에는 버스 타고 집에 갈 때는 전철을 타요. 그렇게까지 체감은 안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괜찮다고 보기는 해요. 200원이 오른다고 해서 실질적으로 저에게 타격이 많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200원 오르는 것, 대중교통 요금 상승에 대해서 항상 말이 많았잖아요. 회사의 빚 같은 것에 대한 문제도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좀 해결이 된다면 200원 정도는 충분히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조병연 "저는 집에서 나갈 때 버스 타고 지하철로 갈아타거든요. 버스는 하루에 무조건 한 번은 이용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용돈을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하다 보니까 200원은 조금 오른 금액이긴 해도, 한 달로 누적되면 적은 비용은 아니어서 물론 버스 기사들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그래서 상승으로 타격이 있는 것 같긴 해요. 일단 요금이 오른 것에 대해서는 버스 노조의 편의나 이런 부분을 더 추구하는 방향으로 쓰였으면 좋겠고요. 버스 단체들의 권리 보장이나 이런 부분에 많이 사용됐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조은정 "한 달에 열 번 정도는 이용하죠. 밥값도 올랐는데 버스비마저 오르니까 마음이 좋진 않아요.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안타깝기는 하죠. 학생 입장에서 버스 요금이 오르는 것은 좋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또 파업이나 이런 일로 연관되기까지 한다는 것은 안타깝게 생각해요. (버스요금 인상분이) 양쪽에 모두에게 좋은 측면으로 쓰였으면 좋겠어요." <인터뷰> 이태한 "저는 학교 등교할 때마다 매일 버스 타고 있어요. 저는 환승이라는 시스템도 많이 도움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00원 오르는 것에 대해서는 기사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버스 파업이라는 게 굉장히 큰일 같아요. 왜냐하면 이렇게 등교하거나 출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매우 타격을 입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님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고요. 버스 운영하는 측면에서 잘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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