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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나의 수면시간
<인터뷰> 김종성 "5시간 정도 자요. 좀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수험생이기 때문에 잠을 잘 못 자고, 공부시간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게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험생이니까 시험 끝나고 나서는 5시간보다는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인터뷰> 김가현 "10시부터 7시 정도까지 자는 편이고, 늦게 일어날 때는 한 8시 정도에 일어나요. (지금) 충분한 것 같아요. (일어나면) 몸이 개운해요. 그냥 엄마가 자라고 하시면 자고 그랬어요. 아침에 더 자고 싶을 때도 있지만, 학교에 가야 하니까 일어나요." <인터뷰> 고병찬 "날마다 다른데 보통 새벽 1시쯤 자서 7시 정도에 일어나는 것 같아요. (자는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요. 계속 일을 하며 시간이 없어지니까 공부도 해야 하고 아무래도 취침시간이 늦어지고 일찍 일어나야 하는 상황이 많이 생겨서 잠이 부족한 것 같아요. 제대로 된 직장을 찾게 되면 더 규칙적인 생활이 되지 않을까요." <인터뷰> 정영호 "저는 하루에 평균 7시간씩 자고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규칙적으로 자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충분한 것 같아요. 저는 일단 항상 숙제를 제시간 안에 끝내려고 하고, 숙제를 끝낸 후에 유튜브를 보거나 웹툰을 감상하는 등 취미생활을 즐겨서 항상 공부를 끝낸 후에 여유시간이 생기도록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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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신조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뷰> 김예원 "주로 학생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니깐 신조어를 쓰면서 서로 유대감 같은 것도 생기고 대부분 사용하다 보니깐 오히려 안 쓰면 제가 이상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이런 신조어가 생기는 것은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은 안 하는데 너무 많은 줄임말이 생기는 것은 자제해야 할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기니깐 이러다 보면 아예 한글이 잘못되진 않겠느냐는 우려가 들어요." <인터뷰> 남상길 "저는 신조어는 많이 사용하지 않고요. 그래서 신조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의 말을 들어보면 못 알아듣는 게 많아서 조금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줄여 쓰는 말로 신조어를 사용하다 보면 모르는 사람과 의사소통이 잘 안 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강정훈 "저 역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요. 신조어가 아무래도 세대별로 새롭게 생긴 신조어 다 보니깐 같은 세대에는 신조어가 통해도 다른 세대와는 의사소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신조어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언어 사용을 생활화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 정하은 "예전에 신조어를 많이 쓸 때인 중·고등학교 때는 그것이 마치 하나의 문화여서 동질감도 많이 느꼈는데 요즘에는 저도 처음 보는 신조어가 많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신조어를 볼 때마다 세대차이가 함께 느껴지는 그런 언어 같아요. 신조어가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 지향해야 하지 않으냐고 생각합니다. 신조어라고 해서 좋은 의미를 담고 있지 않고 차별 등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단어도 꽤 있기 때문에 그런 신조어 사용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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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나의 꿈, 진로는?
<인터뷰> 이슬빈 "제 꿈은요, 화가가 되는 거예요. 예쁜 그림을 그리고 엄마, 아빠 초상화를 그려드릴 거예요. 만들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요. 처음에 그림 그리기랑 만들기를 좋아하다가 나중에 화가라는 직업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화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술할 때 정말 좋아요. 유명한 화가가 되고 싶어요." <인터뷰> 고건영 / 양영디지털고등학교 "일단 제 기초적인 소양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중견기업에 나가서 저의 전공 지식을 키운 후에 세계적인 전자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아 저의 꿈입니다. 학교에서 수업하는 분야도 전자제품 개발, 전자제품을 실제로 만들어보는 실습이라던가 현장에 나가서도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사무로 나가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게끔 자격증을 취득하는 수업 위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전공 분야를 중학교 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고등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접하게 됐는데 학교에 와서 기초적인 부분을 많이 알게 됐어요." <인터뷰> 김채영 / 정자초등학교 "제 꿈은 캐릭터 디자이너입니다. 왜냐하면 캐릭터를 구상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재미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성채은 "제 꿈은 패션디자이너예요. 어릴 때부터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 했어서 패션디자이너라는 꿈을 가지게 됐어요. 인형 옷 입히기 같은 것을 좋아했었어요. 옷에 관한 책도 많이 읽을 거고 옷을 자주 디자인해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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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사고 싶은 물건은?
<인터뷰> 강진흥 "저는 지금 제 와이프가 갖고 싶어하는 것을 가장 먼저 싶은데요. 헤어드라이어인데, 요즘 이렇게 돌돌 말면서 바람이 같이 나오는 그런 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일단 가장 먼저 사주고 싶고, 또 하나는 아기한테 사주고 싶은 게 처음에 킥보드였는데 지금은 킥보드보다는 발런트 자전거라고, 아이 다리근육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그것을 구입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김현성 "다음 달에 여자친구랑 100일이 돼서, 선물로 스피커를 하나 살지 고민하고 있는데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후보군은 서너 개 정도로 추려서 고민 중입니다." <인터뷰> 유명열 "저는 커피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커피를 마시려면 커피를 가는 그라인더가 필요한데, 저는 수동 그라인더가 있습니다. 약간 노력이 많이 필요하지만 좀 더 편하려면 전동 그라인더가 필요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많이 비교해보는데 가성비나 갈아먹는 횟수라든가 이런 걸 볼 때 저한테 많이 필요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송예준 "스마트폰을 갖고 싶습니다. 저도 공신폰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사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엄마가 조건을 하나 걸었는데 2학년 때 시험봐서 한 과목에서 100점 받으면 스마트폰을 사주신다고 하셨어요." <인터뷰> 김대희 "(저도 스마트폰을 사고 싶어요.) 지금은 공신폰 쓰고 있는데 음악만 있으면 나름대로 괜찮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그냥, 엄마가 예전에 쓰셨던 것 고민해보기로 하셨는데 시험 다섯 번 연속으로 통과하면 될 것 같긴해요."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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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수험생의 건강관리 방법은?
<인터뷰> 박예지 "제가 원래 비염도 있고 그래서 환절기에 코가 안 좋은 편인데, 학교도 공기가 안 좋다 보니까 매일 아침에 환기하고 평소에는 항상 마스크를 끼고 손도 깨끗이 닦으려고 해요. 피로회복제를 많이 먹는데 그런 것들을 매일 아침에 등교하기 전에 먹어요." <인터뷰> 김강한 "개인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본인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기본적으로 절대 간식을 먹어서는 안 돼요. 만약 간식을 먹는다고 해도 오이나 당근처럼 간단한 음식만…인스턴트 음식은 절대 먹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김미정 "학원에 냉난방이 너무 심한 경우가 많아서 담요나 겉옷을 꼭 들고 다니고, 저는 시험 볼 때 긴장도 많이 하고 종일 앉아있으니까 배가 많이 아픈데, 그럴 때마다 우엉차를 마셔서 굉장히 효과를 많이 봤어요. 수능 국어 시간에 졸릴 때를 대비해서 무조건 6시에서 6시 10분 사이에는 일어나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인터뷰> 이미현 "저는 주로 아침·저녁에 따뜻한 차를 마시고 나가거나, 감기 기운이 있으면 미리 약을 먹는 편이에요. 자기 전에도 비타민이나 철분제 같은 걸 매일 먹고 잤어요.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당일에 컨디션이 안 좋거나 하면 성적이 좌지우지될 수 있기 때문에 그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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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추석 어떻게 보내셨나요?
<인터뷰> 김준수 "추석 때 시골 내려가서 전 부치고 할아버지하고 대화도 나누고 그 외 시간에는 공부하거나 숙제를 했어요. 추석 빼고는 가족들과 다 모일 기회가 없으니깐 추석 때 만나서 다 같이 화목한 시간을 보낸 게 좋았어요. 오고 갈 때도 길이 막히지 않아서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아요. 연휴가 있으면 학교도 안 가도 되고 여유가 생겨서 좋아요." <인터뷰> 김낙부 "첫날에는 집에 있다가 금요일에는 집에서 차례 지내고 토요일부터는 나와서 여자친구하고 휴가를 같이 냈거든요. 그래서 월요일까지 놀다가 이제 돌아가는 거에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살아서 또 큰집이라서…. 그리고 명절이라고 특별히 하는 것은 없어요. 그래서 항상 나와서 지내요." <인터뷰> 김선미 "추석 때는 아들하고 며느리 보고 큰 손녀는 재수 중이라서 못 오고 작은 손녀만 와서 요즘은 간단하게 추석을 보내는데 이번에는 녹두를 사 와서 부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다른 음식들도 맛있게 먹으면서 즐겁게 보냈어요. 그리고 며느리가 선물을 많이 가져왔더라고요. 너무 많아서 몇 개는 돌려보내고 자연 염색이라고 준 이 선물이 맘에 들어서 가지고 있고요. 또 친구가 손수 만들어 준 옷도 받아서 좋아요. 사랑하고 아끼는 두 사람이 준 옷과 머플러를 하고 그 친구를 만나러 오늘 이렇게 왔어요." <인터뷰> 조율 "시골 내려가서 맛있는 명절 음식도 먹고 사촌 동생하고 언니들하고 놀면서 재밌게 보냈어요. 한 10명 정도 모여서 같이 얘기도 하고 놀면서 보냈어요. 오랜만에 간 건 아니지만, 가족들 만나고 그러니깐 재밌었어요."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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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추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인터뷰> 김옥자 "친척들이 와서 그동안 한가했던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우리 친척들은 나이가 들면서 핵가족으로 변하면서 아주 가까운 동생네나 오빠 그 정도 만납니다. 뭐 어릴 때 이야기하고 또 돌아가신 어머니, 아버지 이런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즐겁게 웃고 이야기하고 요즘은 간단하게 뭐 식사하죠. 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예약했다가 식당에서 하죠. 그러고는 또 조금 시간 있는 형제들은 영화 정도 보고 그렇게 보내고 헤어져요. 친정 동생네 가족과 온천장 가서 가족들이 즐겁고 재밌게 즐겼던 게 생각이 나요." <인터뷰> 이재건 "차례 지내고 아이들 와서 대화 나누고 그러다 있다가 가면 끝나는 거죠. 우리 가족은 특별히 하는 건 없고 제가 천주교를 다니니까 제사도 옛날 구식 유교식으로 거창하게는 하지 않고 그냥 간단히 차례 지내고 또 게이트볼 치러 동호회원들 만나서 게이트볼하고 그러는 거죠 뭐. 손주 손녀 와서 안기고 그러면 얼마나 좋은데요. 그 재미에 사는 것 같아요." <인터뷰> 김영이 "명절에는 가족들과 함께 떡, 음식도 많이 하고 많이 나눠 먹고 친지들과 재밌게 보냅니다. 아이들과 손주, 손녀랑요. 우리는 큰집이라 많이 모여요. 그래서 제사 모시고 성묘 갔다가 돌아와서 재밌게 놉니다. 아이들과 손자, 손녀들과 다과 먹고 떡 먹고 재밌게 놀아요. 가족들 보면 너무 반갑죠. 안 보면 보고 싶고 만나면 더 반갑고요. 1년에 명절 때만 만나는데 너무 반갑고 좋죠."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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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스트레스, 이렇게 풀어요
<인터뷰> 정일현 "저는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책을 읽고, 공부하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기분이 좀 더 좋아져요. 주로 저는 소설을 즐겨 읽습니다. 학원 숙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소설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풀어요. 수학책이 있는데 그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터뷰> 최이수 "저는 스트레스 받을 때 엄마한테 말해서 엄마가 스트레스를 풀어줘요. 제가 스트레스받을 때는 엄마한테 위로를 받아서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저는 누나랑 사이가 안 좋을 때 스트레스를 받는데 엄마가 계속 위로해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져요." <인터뷰> 한다현 "저는 스트레스를 동생한테 받는 편인데요. 제 스트레스 해소법은요, 책을 읽는 거예요. 홀가분해져요. 제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역사책을 읽으면 똑똑해지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인터뷰> 최병선 "저는 보통 학원 숙제에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데 만화책을 읽으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편입니다. 만화책을 읽으면 되게 기분이 좋고 책이 재밌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요. 만화책을 읽으면 학원 숙제처럼 생각을 많이 안 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니까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을 받습니다."
2019.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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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다가오는 추석에는?
<인터뷰> 성희덕 / 중원구 도촌동 "그냥 우리나라 최대 명절이니까 과일이랑 햇곡식으로 음식 준비하고요. 가족이 다 모여서 도란도란 음식 만들어서요. 저희는 기독교 가정이니까 추도예배도 드리고 민속놀이 같은 거 하고요. 우리 손녀랑 같이 구경도 가고요. 대표 음식이 송편이잖아요. 송편도 빚고 갈비도 하고요. 나물도 무치고요. 그냥 국도 끓이고요. 식구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저희들이 만들어서 먹어요." <인터뷰> 박정자 / 분당구 구미동 "일단 집에서 추도예배 드리고요. 조그만 음식 장만하고요. 그리고나서 제주도 여행을 갈거에요. 딸이 제주도로 이사가서 딸이랑 같이 보내려고 가는거에요. 추석은 일단 기본적인거 토란탕이나 송편, 갖가지 나물, 삼색나물로 마련하고 있어요." <인터뷰> 이변하 / 중원구 도촌동 "저는 실향민이 돼서 친척이 별로 없어요. 몇 안되지만 한곳에 모여서 식사를 같이 하고요. 또, 예배도 드리고 그러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위정자들이 좀 더 지혜롭게 잘 문제를 해결해서 추석을 맞이해서 정말 좋은 선물을 줄 수 있는, 서로 사랑하며 위해주며 하나가 될 수 있는 그런 좋은 일이 많이 이뤄지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이춘희 / 분당구 정자동 "글쎄 대명절이니까 송편이나 좀 빚고요. 또, 저는 혼자 있으니까 동생네 집에 같이 모여서요. 경기도 광주에 선산이 있거든요. 거기 성묘도 가고요. 동생들하고 같이 지내고 조카랑 같이 고궁에 가서 산책도 하고요. 그럴 계획이에요."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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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마이크> 나의 좋은 / 바꾸고 싶은 생활습관
<인터뷰> 임동빈 "아침 5시에 일어나면 사과 하나 먹고, 물 좀 먹고, 그리고 카스테라 이런 것 하나 먹고 가벼운 운동하러 나옵니다. 상당히 몸에 기적이 생겨요. 사과가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아도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만 원어치 사다 놓으면 하루에 하나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인터뷰> 김윤수 "평소에 하루 20~30분 정도 꾸준히 운동하는데 그것을 최대한 지키려고 노력하는 습관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팔굽혀펴기나 윗몸일으키기나 턱걸이 등 주로 집에서 할 수 있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자기 전에 30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하다 자는데 그것 때문에 생활패턴이 어긋나서 이것을 가장 먼저 바꾸고 싶습니다. 동영상 어플은 시청 시간 제한을 두었고 오히려 평소 눕는 시간보다 차라리 빨리 누워서 휴대폰을 쓰더라도 일찍 잘 수 있게 해보았습니다." <인터뷰> 김자영 "제가 원래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이 있었는데 7월부터는 누워있으면 끝도 없더라고요. 8시 정도까지 자게 되는데 습관을 바꿨어요. 그래서 7시에 일어나서 탄천 한 바퀴를 한 시간씩 돌고 오니까 상쾌하고 그래서 이 습관이라는 것 바꾸면 되겠구나 하는 것을 느꼈거든요. 그래서 요즘은 한 달 동안 꾸준히 다니니까 체력이 많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요."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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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해가 가기 전 이루고싶은 소망"
<인터뷰> 이선영 "저는 유학 준비 중이라 해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다가 한국에 잠깐 쉬러 들어왔는데요, 너무 쉴새 없이 달리다 보니 휴식이 필요해서 다시 들어와서 재정비하고 있었어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 중간중간 내가 행복한지, 행복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인터뷰> 정민서 "지금 제가 재수생이라서 대입을 잘 마무리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기계공학과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시간을 조금 낭비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운 것 같아요. 남은 시간 동안 버리는 시간 없이 확실하게 준비하고 싶어요. <인터뷰> 민병욱 "저는 지금 운전면허도 따고 있어서 그것도 마무리 잘해서 한 번에 따고 싶고요, 또 겨울방학에 아르바이트해서 유럽도 가고 싶고, 학점도 잘 받아서 한 학년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아침에 너무 게으르게 생활한 것 같아서 그런 걸 좀 고치고 싶습니다. 진로를 아직 잘 정하지 못해서 좀 더 알아가고 싶은 단계인 것 같아요." <인터뷰> 이다영 "공무직이나 공공기관 입사를 희망합니다. 최근에는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NCS나 직무역량평가 비중이 늘어나서 그쪽으로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고…이번 상반기에는 경기가 어려워서 그런지 채용인원도 적고 공채도 많이 없었는데 남은 하반기에는 경기가 나아져서 채용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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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가을하면?
<인터뷰> 방준형 "독서의 계절이니깐 추리소설을 읽을 것 같아요. 그나마 가장 열심히 책을 읽었던 시기에 봐서요. 일단 어떻게 결말이 날지에 대한 궁금증이 있기 때문에…." <인터뷰> 장하윤 "가족끼리 놀러 가는 거요. 가을에는 단품이 예뻐서 풍경도 좋고 시원하니깐 더 놀기가 좋아요. 추석도 생각나요. 추석에는 친척도 만나고 같이 이야기도 하고 놀아요. 한복 입고 세배하는 거랑 같이 모여서 음식 만드는 것도 재밌고 명절놀이 하는 것도 좋아요." <인터뷰> 김하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서 독서를 하고 싶습니다. 여름에는 더워서 밖에 못 다니니깐 하지만 가을은 선선해서 친구들하고 거리를 걷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을이면 시험 준비도 해야 해서 그래서 그렇게 즐겁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인터뷰> 김수아 "가을 방학이요. 방학이면 친구들하고 번화가에 놀러 가고 싶어요. 노래방도 가고 영화도 보고 떡볶이집도 가고 싶어요."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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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당신이 좋아하는 운동은?"
<인터뷰> 임정우 "저 좋아하는 건 가끔 축구 보고 있고요. 챔피언스리그 같은 경기요. 아니면 딱히 축구말곤 챙겨보는 스포츠는 없어요. 저번에 챔피언스리그 결승 봤는데 그냥 초반에 한 골 먹히고 그대로 끝내서 별로 재미 없었어요. 헬스말고 딱히 하는 운동은 없어요. 이번에 수능 끝나고 몸이 좀 안 좋은 것 같아서 그냥 헬스라도 하면 어떨까해서 반 년 정도 하고 있어요. 제가 너무 열심히 안해서 결과는 잘 모르겠어요." <인터뷰> 서준희 "야구랑 축구를 좋아해요. 주말에 두 세번 한 시간 정도 운동해요. 친구들이랑 하거나 아니면 부모님과 같이 해요. 예를 들면 제가 골을 넣으면 기분이 굉장히 상쾌하고 좋아요. 일단 야구에서는 기아라는 구단이 좋고요. 축구는 별로 보지는 않고 하는 것만 좋아요. 미래에 저도 그런 야구 선수 되고 싶어요. 제가 왼손잡이라서 류현진 선수 되게 좋아해요. 멋있게 경기하는 모습이 되게 부럽고 감탄하게 됩니다." <인터뷰> 장하람 "축구를 좋아하고 친구들과 야구 잠깐 하는 것 좋아합니다. 딱히 없는데 제가 좋아하는 축구선수 중에서 호날두와 메시가 있어요. 친구들이 SK 야구팀을 좋아하길래 저도 따라 경기장을 가 봤는데요. 뭔가 엄청 시끄럽고 그렇긴 해도 좋긴 좋더라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야구하는 것도 즐겨하게 됐습니다. 상대가 공을 던질 때 제가 칠 때의 타격감이 엄청 좋고요. 홈런을 날리면 뭔가 기분이 좋아서 중독성이 있어요. 축구는 친구들을 젓히면서 골을 넣으면 주변에서 박수치고 응원해줘서 그 맛에 하는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건욱 "한 달에 한 번 정도 농구하는 것 좋아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뛰었던 팀이 계속 지역 동아리 형태로 활동하고 있어서 같이 합니다. 보는 것 보다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부딪혀서 뛰는 운동이니까 유대 관계라든가 어떤 팀의 끈끈함, 이런 것 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것 같고요. 농구 끝나고 친목 도모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농구는 열정이다?"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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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요즘 내가 읽는 책은?
<인터뷰> 정선해 / 중원구 금광2동 "(평소에는) 읽을 때 소설이나 만화책을 주로 읽어요. 방학숙제 하느라 요즘 책을 좀 읽는 것 같아요. 과학이나 수학 관련 책 읽어요.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되죠. 학교에서 도서관 동아리 부원입니다. 도서관 부원이어서 다른 사람보다는 책을 많이 읽는 것 같아요." <인터뷰> 장준혁 / 수정구 태평동 "취미로 읽어요. 문화책하고 역사책이요. 저는 학교 도서관 가서 많이 읽는 편이에요. 지킬박사와 하이드나 80일간의 세계일주도 읽고요. 그리고 위인전도 좋아해요. 제가 역사에 관련된 일이 꿈이다 보니까 역사를 알 수 있는 그런 책을 찾아서 읽는 편이에요." <인터뷰> 윤여경 "저는 요즘 마당을 나온 암탉이라는 책을 읽습니다. 잎삭이가 초록이를 키우는 이야기입니다. 슬펐어요. 잎삭이기 혼자 남아서 죽는 부분이요. 추리랑 만화를 많이 읽어요." <인터뷰> 김담희 / 중원구 도촌동 "황금알을 낳는 거위요. 거위가 황금알을 낳는데 주인아저씨가 욕심이 생겨서 가위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잘랐더니 그 안에 아무것도 없어서 아저씨가 망하는 내용이에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읽고서 욕심내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만화책을 제일 좋아해요. 지금은 방학해서 안 가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한문에 관련된 만화책을 많이 읽어요."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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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마이크> 올 하반기 이루고 싶은 목표?
<인터뷰> 이지연 / 분당구 백현동 "남은 하반기 동안 후회하지 않고 어떤 경험을 하던 어떤 분야로 나아가던 후회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걸 목표로 삼고 있어요. 학업적으로도 성적이나 학교에서 수업 최대한 열심히 듣고요. 구체적으로 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떤 분야로 나아갈지는 모르겠는데 그 분야를 찾아서 적성에 맞는 걸 꼭 찾고 그거에 대해서 전념했으면 좋겠고요. 아직은 많이 경험해본 게 없어서 부족한 게 많은데 그런 경험에 대해서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는 실패대로 성공은 성공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이민경(22) "제 하반기 목표는 교환학생 지원해서 붙는 건데요. 사실 저번 학기 때 지원해서 하반기에 가는 게 목표였는데 떨어졌거든요. 그래서 영어 공부도 하고 있으니까 하반기에는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대학생 때만 할 수 있는 경험이고요. 가서 다른 나라 문화도 배워보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이 커서 교환학생 지원하고 싶습니다." <인터뷰> 홍형기 / 중원구 여수동 "하반기 목표는 일단 사건·사고 없이 사회복무요원을 잘 마무리해서 소집해제 하는 걸 일단 목표로 하고 있고요. 내년에 복학하기 전에 학교 전공 관련된 자격증 준비를 해서 내년에 복학해서요. 아직 국외여행을 한 번도 못 가봤는데 소집해제 하면 국외여행도 한번 가보고 싶은 그런 계획이 있어요." <인터뷰> 서지수(23) "저는 대학교 마지막 한 학기를 남겨놓고 있는데요. 이거 한 학기를 다 마치고 졸업하면 사회복지 1급 자격증 공부도 하고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데 좀 노령견이에요. 그래서 강아지랑 같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고 싶어요. 강아지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바로 산책이잖아요. 저는 노령견을 키우고 있는데 산책을 많이 시켜줄 거고요. 여러분도 강아지를 키우신다면 꼭 산책시켜주시기 바랍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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