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제28회 성남사랑글짓기대회 개최
제28회 성남사랑 글짓기대회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초·중·고 학생과 일반부로 나뉘어 참가 가능하며 우수 입상자 총 64명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현재 성남문화원에서 참가 접수 중이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합니다. 성남사랑글짓기대회는 다음 달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광장에서 열립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대한가수협회, 성남에 둥지 틀다
시청 온누리홀이 콘서트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열렬한 함성과 함께 노래하는 떼창은 기본. 출입구부터 통로까지 빈틈없이 메운 관객들은 그야말로 진풍경을 이룹니다. <현장음>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로!) 눈물이 핑도네요. (정말로!)" 효녀가수 현숙의 등장에 한껏 더 달아오른 분위기. 관객들은 두 팔을 흔들며 환호합니다. <인터뷰> 현숙 / 가수 "뭐니뭐니해도 꼬록 꼬록 할땐 김치볶음밥! 함께라면 행복하죠. 김치김치볶음밥! 뭐든지 혼자보다는 함께하는 게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먼저 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요. 무엇보다도 성남 시민으로서 굉장히 기쁩니다." 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가 창립을 기념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을 열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예고하는 이날 자리에서 지역가수 40여 명도 무대에 올라 즐거움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박승용 회장 / 대한가수협회 성남지부 "많은 가수들의 권익보호를 위해서 시작됐습니다. 앞으로 성남의 모든 가수들이 활동할 수 있는 범위를 넓히고 가수들과 힘을 합쳐서 성남시 문화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대한가수협회 성남시지부는 앞으로 가수들의 원활한 창작활동과 시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나간단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판교어린이도서관 로봇교실 수강생 모집
판교 어린이도서관에서 로봇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피지컬 컴퓨팅과 블록코딩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로봇 관련 수업을 진행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16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차례에 걸쳐 이뤄질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번 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면 됩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고요하면서도 화려한 '요가'
고요한 분위기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원을 그린 사람들이 온갖 동작을 펼쳐 보입니다. 단체로 선보이는 요가 무대. 원을 그리며 앉았다가 다리를 꼬며 펴지는 모습이 마치 꽃이 피는 듯합니다. 다음 무대에 선 팀은 조금 색다른 신 나는 노래를 들고 나왔습니다. 고요한 무대와는 달리 또 다른 요가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16일 열린 제1회 성남시회장배 요가대회 현장입니다. <현장음> 김명옥 회장 / 성남시요가회 "6월 21일은 UN 세계 요가의 날이기도 합니다. 제1회 성남시회장배 요가대회를 개최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120여 명의 선수가 그간 갈고닦은 요가 실력을 독특한 무대로 선보이는 시간입니다. 축하공연으로 아이들의 점핑 요가와 밸리댄스 무대도 준비됐습니다. <인터뷰> 강은실 박윤경 / 정자청소년수련관 요가팀 "여러 사람이 같이 만든 것이 좋은 성과를 이루게 돼서 정말 기쁩니다. 저희 준비 엄청 많이 했거든요. 실력도 많이 발전했고 준비 많이 해서 그만큼 또 성과를 거둬서 너무 기쁩니다." (C.G) 이날 대회 개인전에서는 안현숙 선수가 1등을, 변은지 선수가 2등을 차지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정자청소년수련관 팀이 257점으로 초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6.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뜨거웠던 거리 응원…잘 싸웠다!
도로에 지나는 차도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시간. 하지만 야탑역 광장에는 끝없는 사람의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일요일 새벽 1시, 지구 반대편 폴란드에서 열린 2019 U-20 남자 월드컵 결승전 응원에 나선 시민들입니다. 36년 만의 극적인 4강 진출, 이어 사상 첫 결승 진출에 온 국민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토요일 낮 갑자기 쏟아진 비와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야탑역 광장은 그야말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지난해 월드컵에 썼던 뿔 머리띠도 다시 등장했고, 구령에 맞춘 열띤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손민기 천명우 "정말 전 경기처럼 열심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U-20 경기라 사람이 많이 올 줄 몰랐는데 사람이 많아서 좀 놀랐습니다." <인터뷰> 조상현 "친구들과 같이 왔습니다. 이강인 선수가 기대되고요. 옛날 2002년 월드컵처럼 그 뜨거웠던 열기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대형스크린 앞에서 킥오프만을 기다린 시민들. 이내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 4분 이강인 선수의 페널티킥 골에 광장은 떠나갈듯한 환호성과 기쁨으로 가득 찼습니다. <현장음> "(환호성)" 하지만 이내 터진 우크라이나의 동점 골과 역전 골에 환호는 아쉬움과 탄식으로 바뀝니다. 결국, 이날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3:1로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이날 야탑역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선수들과 함께 호흡하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밤을 보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6.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우리 모두 '지구 시민'입니다!
지난 6월 15일은 지구시민운동연합에서 선포한 '지구시민의 날'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가꾸며, 나아가 환경 보호까지 실천하자는 2019 지구시민 환경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즐거운 무대와 함께 여러 체험 부스로 시민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재활용품 분류 방법도 배워보고 친환경 EM 탈취제도 직접 만들어봅니다. <인터뷰> 조준우 회장 / 지구시민운동연합 성남지회 "지구시민운동연합은 지구 사랑, 인간 사랑을 중심으로 환경운동과 나눔과 봉사, 환경에 대한 교육 등을 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단체입니다." 지구시민운동연합은 나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찾고, 그것을 토대로 시민 사회와 환경 보호까지 이루자는 통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페스티벌 역시 모두가 '지구시민'으로 거듭나자는 취지에서 열린 겁니다. <인터뷰> 김영애 이금옥 재희 "행복합니다. 내용은 제가 들어도 금방 잊어버리는데 오늘은 행사 오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날 페스티벌은 약 세 시간 동안 세미나와 체험 활동 등으로 꾸며져 약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6.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단지소개> "마을을 배우다" 단대동 발길
주민이 만드는 체험부스와 공연으로 남다른 화합을 이끌어내는 논골 축제. 한 달에 한 번 홀몸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청소하는 '단단대로' 봉사단. 모두 단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이끄는 마을공동체 활동입니다. 지난 4월 열린 경기도 주민자치 대회에서는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될 만큼 훌륭한 마을공동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런 단대동에 이웃 지역 주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순사 서윤정 이종호 하연분 / 수정구 단대동 "단대동이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위원회가 함께 마을공동체를 위해서 노력하고 일하기 때문에 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벤치마킹 하러 온 자리입니다." 고양시 식사동과 안양시 달안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이틀에 걸쳐 단대동을 찾았습니다. 마을 안 주민들의 소통 방법과 주민자치활동 등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현장음> "주민자치위원회 활동과 마을 안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경쟁 선상에 있는 게 아니라 모두 함께 하는 것이 우리 마을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행복달장 바자회와 논골축제에 이어 앞으로는 주민자치대학까지 진행할 예정인 단대동 주민들. 주민이 주인인 단대동의 훈훈한 마을 사업이 다른 지역으로까지 널리 뻗어 나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성적과 함께 실적도 바닥…후반기 어쩌나
지난해와 올해 4월까지, 성남FC의 세부 수입 자료입니다. 스폰서 영업 이익, 광고수입 부분을 살펴보면 올해 4월까지 벌어들인 현금 실적이 8,900만 원에 불과합니다. 이마저도 홈경기 명목으로 프로축구연맹에게 받은 것이라 2018년 하반기부터 현물을 제외한 수입이 없는 셈입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에 제출된 자료로 성남FC의 부진한 운영이 또 한 번 질타를 받았습니다. <현장음> 조정식 위원장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홍보가 어려운 것, 광고 스폰서 영업이 어려운 것은 이미 알고 있잖아요. 정치 쟁점화하면서요. 시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야당에서 퍼주기, 밑 빠진 독에 퍼주기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운영을 그렇게…." 지난해 12월 시의회 예산 예비심사에서 성남FC는 2019년 운영비를 약 160억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승격에 맞춰 시에서 100억 원의 통 큰 지원을 보였고, 나머지 금액은 광고수입 등으로 충당한다는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K-리그 전반기가 끝난 현재, 성남FC의 살림살이는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구단과 시 체육진흥과는 여러 방법으로 스폰서 영업을 진행했다며 추가경정예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장음> 이재하 대표이사 / 성남FC "전담 직원을 세 명을 배치해서 세일즈 파트를 신설해서 150여 개 업체에 제안서를 보냈습니다. 그중 11개 업체와 현물 4억 8천만 원 등…." 지금까지 거둔 3억 원의 입장료 수입과 기타수입, 8억 8천만 원의 이적료 수입을 빼고 대략 45억 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재 리그 9위에 머물러 있는 성남FC. 그라운드 안에서 선수들과 코치진은 후반기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는 가운데, 그라운드 밖의 구단에서는 후반기, 과연 어떤 영업 성과를 내놓을지 관심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6.15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예선 치뤄
수정청소년수련관에서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 성남시 예선대회가 열렸습니다. 청소년들이 예술적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칩니다. <현장음> 밴드를 비롯한 성악, 댄스, 발레, 사물놀이 등 모두 17개의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이 모였습니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공연을 완성합니다.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 쏟아내고, 다른 팀의 공연에도 호응을 아끼지 않습니다. <인터뷰> 김현아 / 은행중학교 2학년 "3월 후반부터 계속 준비했던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나 학교 끝나고 열심히 연습했는데 그만큼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서…." 떨리는 마음으로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최우수상 밴드팀의 영예는 중등부는 은행중학교의 슈퍼밴드팀, 고등부는 성남외국어고등학교의 스네프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인터뷰> 윤어진 / 성남외국어고등학교 1학년 "많이 긴장하고 떨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와서 만족스럽고 같이 잘 따라와 준 친구들에게 고맙습니다. 성남외고와 성남시 대표의 명예를 걸고 좋은 성적 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최우수상을 받은 13개 팀은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에 성남시 청소년 대표로 참가합니다. <스탠드 업> 신예림 기자 "한편, 제27회 경기도청소년종합예술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5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이슈> 성남 역사 담은 '매장문화재'
지표나 땅속, 수중에 분포된 문화재를 일컫는 매장문화재. <부분CG> 매장문화재는 크게 무덤과 같은 유적, 그리고 불상, 토기 등의 출토 유물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남에서 출토된 유물은 1만여 점. 유적 가운데 우리 지역 대표적인 매장문화재는 판교 개발 당시 발굴된 돌방무덤이 있습니다. 판교박물관에 전시 중인 돌방무덤 11기는 1600년 전 한성 백제시대, 성남이 동북아 교류의 중심지였음을 말해줍니다. <인터뷰> 정은란 학예연구사 / 성남시 문화재보존팀 "매장문화재란 지표 상과 땅속 그리고 호수, 강, 바다와 같은 수중에 분포되어있는 문화재를 일컫는데요. 성남시는 도시개발과정을 통해서 31기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되고 보존조치 되었습니다." 도시 개발 현장에서는 귀중한 문화재가 잇따라 발견되기도 합니다. 3년 전 고등동 공사현장에서는 회격묘 6기가 발굴돼 큰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제보를 통해 갈현동 대원터널 위에서 조선시대 사찰 혹은 원터일 것으로 추정되는 또 하나의 매장문화재가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신연식 조사연구실장 / 중앙문화재연구원 "성남시에서 이렇게 찾아진 건물지가 매우 드문 편입니다. 첫 번째는 절일 가능성 두 번째는 원일 가능성 세 번째는 절과 원의 성격이 합쳐진 사원일 가능성 이렇게 3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굴조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로 밝혀지면 국가지정문화재 혹은 시·도 지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받게 됩니다. 생생한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곳곳의 매장문화재. <스탠드업> 현재 성남시에서는 발굴된 매장문화재 가운데 판교에서 나온 22기만이 시향토문화재로 지정돼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6.15
뉴스 쎔네일 이미지
주간영화 소식
국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재판의 첫 날. 나이와 직업 모두 제각각인 8명의 보통 사람들이 배심원단으로 선정됩니다. 그들 앞에 놓인 사건은 증거와 증언, 자백이 확실한 살인사건. 순조롭게 재판이 마무리 되어가는 그때, 피고인이 갑자기 혐의를 부인하며 배심원들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생애 처음으로 누군가의 죄를 심판해야 하는 배심원들과 처음으로 일반인들과 재판을 함께해야 하는 재판부. 배심원들의 돌발 행동으로 재판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흘러갑니다. 처음이라 더 잘하고 싶었던 보통사람들의 특별한 재판이 시작됩니다. 전설의 형사로 불렸지만 지금은 민원실 신세로 전락한 미영. 무턱대고 사고를 치는 바람에 민원실로 밀려난 형사 지혜. 집에서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인 두 사람은 우연히 민원실에 신고접수를하러 왔다가 차도에 뛰어든 여성을 목격합니다. 그녀가 48시간 후 업로드가 예고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자란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 그러나, 경찰 내 모든 부서들의 일관된 무관심에 미영과 지혜는 결국 비공식 수사에 직접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수사가 진전될수록 그들은 점점 용의자에 가까워집니다. 그 누구보다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걸크러쉬 콤비의 합동 수사가 펼쳐집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5
뉴스 쎔네일 이미지
평생학습원 명칭 변경…위상 우려
성남시 민선 7기가 첫 조직개편을 준비 중입니다. 조직개편 중 평생학습과는 교육문화체육국으로 이동하고, 평생학습원은 도서관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됩니다. 평생학습과를 본청으로 옮겨 조직을 활성화하고, 평생학습도시 성남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평생학습원 조직개편에 우려를 내비쳤습니다. 도서관만 남게 되면 평생학습원의 위상이 낮아질 뿐만 아니라, 평생학습과가 교육문화체육국과도 업무 관련성이 떨어진다는 겁니다. <현장음> 조정식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평생학습의 질적인 발전과 향상을 도모해야 하는데 이것은 (교육문화체육국이 아니라) 마을공동체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평생학습원의 주요 프로그램인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교육문화체육국이 담당하는 것은 자칫 칸막이 행정으로 흘러갈 위험이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에 평생학습원 측은 평생학습의 범위가 넓어 다양한 분야의 업무와 겹치기 때문에 교육문화체육국으로 이동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답했습니다. <현장음> 김기영 원장 / 성남시 평생학습원 "주민센터 프로그램을 포함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이라 평생학습으로 편제가 되는데 본청으로 옮겨가면 그런 것들을 다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 또한, 평생학습원의 위상이 떨어진다는 우려에는 도서관사업소로 명칭을 변경한 후 도서관 관련 과들을 위한 도서관 업무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4
뉴스 쎔네일 이미지
문화재단, 외부개방형 감사 도입 필요
성남문화재단은 지난해 초 기존 3개국 외에 감사실을 신설했습니다. 재단이 출범한 지 14년 만에 내부 인사를 통한 자체 감사를 시작한 겁니다. <현장음> 선창선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성남시 산하단체들 다 외부개방형 감사를 운영하고 있어요. 문화재단만 유독 외부개방형 감사에 대해서 도입하려 하지 않는 것인지…." 성남문화재단을 상대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외부개방형 감사를 도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연 200여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문화재단이 보다 투명하게 운영되기 위해서 전문성 있는 외부 인사가 감사직을 수행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앞서 문화재단은 경영국장 채용 문제와 더불어 감사실장의 승진 문제로 논란을 빚은 바 있습니다. 지난해 재단의 노조를 처음 만들었던 노조위원장이 돌연 사측을 대변하는 감사실장으로 승진한 건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현장음> 박명숙 대표이사 / 성남문화재단 "개방형 감사를 빠른 시일 내에 도입하면 어떨까. 검토를 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거든요.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은 외부개방형 감사 도입에 대해 적극 추진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한편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웹툰 프로젝트의 홍보 부족과 미흡한 삼일절 행사 준비 등이 의원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6.1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판교부터 갈현동까지…성남 매장문화재
판교박물관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백제와 고구려 돌방무덤 11기. 판교 개발 현장에서 발굴된 성남의 대표 매장문화재입니다. 1600년 전 한성 백제시대, 성남지역이 동북아 교류의 중심지였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부분CG> 매장문화재는 크게 돌방무덤과 같은 유적, 그리고 불상, 토기 등의 출토 유물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성남에서 출토된 유물은 1만여 점. 유적 가운데 문화재청으로부터 보존조치 명령을 받은 매장문화재는 모두 31기입니다. <인터뷰> 정은란 학예연구사 / 성남시 문화재보존팀 "매장문화재란 지표 상과 땅속 그리고 호수, 강, 바다와 같은 수중에 분포되어있는 문화재를 일컫는데요. 성남시는 도시개발과정을 통해서 31기의 매장문화재가 발굴되고 보존조치 되었습니다." 도시 개발 현장에서는 귀중한 문화재가 잇따라 발견되기도 합니다. 3년 전 고등동 공사현장에서는 회격묘 6기가 발굴돼 큰 화제를 낳은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시민제보를 통해 갈현동 대원터널 위에서 조선시대 사찰 혹은 원터일 것으로 추정되는 또 하나의 매장문화재가 발견됐습니다. <인터뷰> 신연식 조사연구실장 / 중앙문화재연구원 "성남시에서 이렇게 찾아진 건물지가 매우 드문 편입니다. 첫 번째는 절일 가능성 두 번째는 원일 가능성 세 번째는 절과 원의 성격이 합쳐진 사원일 가능성 이렇게 3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앞으로 발굴조사를 통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문화재로 밝혀지면 국가지정문화재 혹은 시·도 지정문화재로 지정해 보호받게 됩니다. 생생한 역사를 그대로 담고 있는 곳곳의 매장문화재. 현재 성남시에서는 발굴된 매장문화재 가운데 판교에서 나온 22기만이 시향토문화재로 지정돼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6.14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학교속으로>판교고등학교, 내 꿈을 찾아서!
전자부품연구원 박사들이 판교고등학교를 찾았습니다. 에너지, 휴먼케어시스템, 4차 산업혁명 등 세 가지 분야의 강연 중 학생들이 듣고 싶은 강의를 선택합니다. <인터뷰> 이세현 / 판교고등학교 2학년 "우연히 수업시간에 듣게 된 신소재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이번에 웨어러블 강의에 굉장히 많이 도입돼 있더라고요. 그래서 흥미를 갖게 돼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이 기업과 연계해 진행하는 '차이나는클라스' 과학 멘토링입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 진학 특강을 들을 수 있도록 전자부품연구원 박사들이 과학과 관련된 다양한 강연을 펼칩니다.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멘토링은 판교고를 포함해 불곡고, 송림고, 성남여고 등 모두 9개 학교에서 이뤄집니다. <인터뷰> 송준호 책임연구원 / 전자부품연구원 "최근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배터리, 그중에서도 휴대폰이나 전기차에서 많이 쓰이는 전지의 기본 원리나, 어떻게 사용해야 안전한지 학생들의 생각과 인식을 확장시키기 위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분야에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 직접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며 뒤이은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합니다. <인터뷰> 조준기 / 판교고등학교 3학년 "기본적인 이차전지의 원리와 화학전지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됐고 그 이해를 기반으로 왜 요즘 전기자동차가 새로운 패러다임인지 왜 뜨는지에 대해 이해했고 중요성에 대해서 알게 됐습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의 차이나는클라스 프로그램은 이번 판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총 23번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6.14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