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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민학교 개강 "신중년, 신세계로부터!"
은퇴에 접어들며 노년과 노후를 준비하기 시작하는 시기인 신중년. 평생학습원에서 50세부터 64세까지 신중년들을 대상으로 올해 새로운 성남시민학교를 개설했습니다. 입학설명회와 현장접수가 열린 평생학습원 로비는 마치 대학입학박람회 현장을 방불케 합니다. <인터뷰> 고선자 / 분당구 야탑동 "아파트 새소식란에서 보고 왔어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분야에 관심이 있어서 하려고 했는데 인생절정학교에 관심이 가서 (1지망으로) 선택했습니다. 고령사회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있어서요." 직무나 직업처럼 오랜 사회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과 재능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 직업 활동으로도 연결하는 신중년 성남시민학교. 주변의 신중년들을 서로 만날 수 있는 기회 뿐 아니라 프로그램에서 배운 것들을 다시 지역사회에 나눔하자는 재능의 순환 취지도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윤 / 분당구 서현2동 "식물 인테리어. 인생절정학교, 버킷리스트 등 평소에 관심있던 것들이라 왔습니다. 열심히 배워서 봉사활동이나 나눔의 계기로 만들겠습니다." 평생학습원을 비롯한 모두 7개 기관이 참여해 9개 강좌를 운영합니다. 노화준비과정과 반려식물, 플레이팅 강좌 등 각 기관에서 마련한 색다르고 흥미로운 주제의 강좌들. 자세히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1지망부터 3지망까지 본인이 희망하는 강좌를 적어 접수합니다. <인터뷰> 신재홍 원장 / 가천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 "신중년 세대라고 하는 가장 핵심적인 연령에 이르는 분들이 미리 인생에 대해 살펴보고 설계하고, 준비해서 자신이 원하고 꿈꾸는 삶을 마음껏 성취하고 살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두 200명의 신중년이 참여하게 되는 평생학습원 성남시민학교. '신중년, 신세계로부터' 시민학교는 오는 2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특강과 본수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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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싸인이 가득…친절한 박물관
박물관 곳곳에 그려진 재치 넘치는 그림과 조형물. 지켜야 할 관람예절에 대해 알기 쉽고 또 재미나게 설명해줍니다. 판교박물관이 친절하고 재미난 사인물들로 새로운 옷을 갈아입었습니다. <인터뷰> 정은란 학예연구사 / 판교박물관 "시민들에게 보다 더 친절하고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문구로 싸인물들을 표기함으로써 아이들에게는 역사적인 상상력을 갖게 하고 시민들도 재미있게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귀중한 문화유산이 있는 곳인 만큼 지켜야 할 수칙이 많은 박물관. 기존의 정형화된 안내물과 딱딱한 문구는 경직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판교박물관이 자칫 권위적일 수 있는 분위기를 벗어던지고 관람자 중심의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지역 작가와 학예연구사의 협업으로 완성된 싸인물은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재미나게 박물관을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습니다. <인터뷰> 김태현 / 작가 "작업을 통해 많은 사람을 만나고 즐거운 접점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즐겁게 박물관을 알린다는 취지를 들었을 때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그래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판교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관람객 중심의 역사 문화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나간단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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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까오야 반가워!"
BGM "금광동 A 어린이집" "어린이집에 마스코트 '까오'가 찾아왔어요!" "성남FC의 지역공헌 프로그램 '까오야 놀자' 시간이에요!" <현장음> "(응원가)" "어느새 친구가 된 까오와 공도 차보는 친구들" <인터뷰> 맹성준 "축구하는 거요. 좋았어요." <인터뷰> 정가인 "(까오는) 얼굴은 동그랗고 몸은 사람처럼 닮았어요. 좋았어요." "반가운 까오, 축구장에서 다시 만나요!"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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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꿈을 펼쳐라…진로탐색 문화예술교육
다가올 무대를 앞두고 대본 리딩이 한창입니다. <현장음> 10초 실제 배우처럼 맛깔나는 연기는 물론 노래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이번엔 무대 세트를 제작해볼 차례. 직접 그린 소품을 활용해 세트를 꾸며봅니다. <인터뷰> 허지훈 / 장안초등학교 5학년 "노래 부르고 대본 연습하는 게 가장 재미있었어요. 저는 꿈이 영화감독이에요.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여주고 그 기쁨을 나눠주고 싶어요. 화음을 맞춰서 노래하다 보니까 재미있고…." <인터뷰> 주시은 / 불정초등학교 4학년 "(아나운서가 꿈인데) 대본에 뉴스하는 장면이 나와서 발음을 연습할 수 있었어요. 노래 부르는 것도 재미있고 연극하는데 직접 꾸며서 만드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기획부터 연기 연출까지 초등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한 편의 연극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진행 중인 학교 밖 포로그램으로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종합예술활동입니다. <인터뷰> 이한나 / 성남미디어센터 예술전문강사 "대본부터 아이들 의상, 무대, 조명, 음향, 홍보까지 아이들이 모두 맡아 하면서 조금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본인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는 수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4개월간 저마다의 장래희망을 공연 속에 녹여낸 학생들. 놀이처럼 즐기는 진로 탐색 속에서 숨겨진 끼와 재능을 찾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인터뷰> 백재하 / 성남중앙초등학교 5학년 "배우가 되고 싶어서 여기 왔어요. 대본 리딩하는게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역할을 연기할 때 제가 배우가 된 것 같았어요." 학생들의 꿈을 담은 드리밍시어터 상상극장은 오는 31일 성남미디어센터에서 공연될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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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상대원2동에 전해진 청소년 재능기부
상대원2동제2복지회관에 아이들이 모였습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에서 찾아온 언니, 오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재미난 게임도 즐깁니다. <현장음> 노동자들이 일한 만큼 정당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공정무역 시스템. 공정무역이란 무엇인지 아이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후, 공정무역 물품이 적힌 빙고게임도 진행합니다.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에브리바리스타 청소년들이 지역 내 아이들에게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전민호 / 성남금융고등학교 2학년 "초등학생 대상 공정무역 체험활동입니다. 에코백 만들기 수업과 공정무역 기본지식을 초등학생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했습니다." 2019년 공정무역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진행하는 초등학생 대상 공정무역 체험활동. 간단한 수업과 빙고게임, 공정무역홍보단 자체 캐릭터가 들어간 에코백도 꾸밉니다. 귀여운 커피콩 캐릭터를 알록달록 색칠하고, 특별한 나만의 에코백을 완성합니다. <인터뷰> 유예서 "오늘 친구들이랑 에코백 만들고 빙고도 했는데 재밌어요. 언니 오빠들이 친절하게 대해줘서 좋았어요." <인터뷰> 유연승 "저는 빙고게임이 제일 재밌었어요." 청소년과 아이들이 함께 한 이번 체험활동을 통해 상대원2동복지회관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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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서관 하반기 북드림 책놀이 친구 모집
수정도서관에서 하반기 북드림 책놀이 친구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합니다. 북드림 책놀이 친구란 아이의 출생과 동시에 지원하는 단계별 독서 지원 사업으로, 연령대에 따라 태교부터 인형극까지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임산부와 만 1세부터 취학 전까지 영·유아, 그 부모가 대상입니다. 북드림 책놀이 친구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20일부터 수정도서관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됩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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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원, 하반기 '성남학아카데미' 운영
성남문화원에서 '성남학 아카데미' 무료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성남학아카데미는 우리 고장의 역사와 문화, 인문, 교양 등을 주제로 하는 특색강좌입니다. 8월 2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마다 강의가 진행됩니다. 선착순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원(756-1082)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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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물놀이 축제로 하나 되는 도촌동
축제의 막을 올리는 아이들의 노랫소리. 아름다운 화음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물놀이 축제가 시작됩니다. 넓은 풀장에 들어가 친구들과 물장구를 치고, 한편에 마련된 기다란 미끄럼틀도 탑니다. <인터뷰> 박민지 김윤진 / 중원구 도촌동 "나와서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학이라 심심했는데 여기 나와서 좋았어요." 공원 한가운데에서는 시원한 분수가 하늘 높이 쏘아 올려지고. 아이들은 물줄기 사이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흠뻑 젖습니다. 도촌동 휴먼시아 섬마을 7,8,9단지 주민들이 모여 신 나는 물놀이 축제를 열었습니다. <인터뷰> 김준성 / 중원구 도촌동 "여러 이벤트를 체험해서 아주 재밌었어요. 저는 림보체험도 재밌었어요. 평소에는 북한말도 잘 몰랐었는데 여기서 알게 돼서 유익했어요." 특히, 올해에는 새터민 가족과 함께하는 축제로 더욱 특별했습니다. 북한말 뜻 맞추기, 북한 관련 상식 OX퀴즈 등을 진행하며 이웃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어울립니다. <인터뷰> 송영철 이승진 / 7,8,9단지 주민대표회의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단지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마련했습니다.) 7,8,9단지에 새터민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 분들과 같이 화합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무더위를 날리는 물놀이 축제에서 도촌동 주민들은 다시금 화합을 다졌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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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이매동 아파트 단지 앞 '미니콘서트'
아직 해가 지기 전인 토요일 이른 저녁. 바람 쐬러 나온 시민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진행자가 등장하고, 관객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손쉽게 풀 수 있는 퀴즈를 내고, 작은 상품도 증정합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성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주말 저녁에 동네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이윽고 콘서트가 시작됩니다. 첫 번째 순서는 코리아주니어빅밴드.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어린이 재즈 빅밴드입니다. <현장음> 인근 아파트 주민뿐 아니라, 탄천에서 운동을 즐기던 시민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감상합니다. <인터뷰> 김진효 / 분당구 정자동 "자전거를 타고 오다가 소리를 들으면서, 땀도 났지만, 오늘 공연을 보면서 더위를 식히는 것 같고…." 이날 출연팀은 총 8팀. 대부분 어르신의 취향에 맞는 곡들 사이에서 젊은 세대도 알고 있는 곡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조유진 / 분당구 이매동 "여기서 이런 대중음악 공연을 하는 것에 대해서… 즐겁고 편안하게 즐기고 있답니다." 산책로에서 열린 열정적인 무대로 시민들은 모처럼 색다른 방식으로 무더위를 멀리 날려보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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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피해 빙상장으로 모여!
찌는듯한 더위가 위용을 떨치는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지만, 이런 날씨에도 긴 옷을 갖춰 입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탄천종합운동장의 빙상장. 실내로 들어가자 더위를 몰아내는 시원한 냉기가 방문객들을 반깁니다. 이어지는 무더위에 빙상장의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습니다. 빙상장 주차장은 이미 꽉 들어찼고, 트랙도 얼음을 지치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습니다. 더위를 잊게 하는 얼음판에서 스케이트도 즐기고 잠시 쉬면서 수다도 떨어봅니다. 여름을 맞은 빙상장에는 주말 평균 800여 명의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여름을 제외한 계절, 평균 주말 200여 명이 찾는 것에 비해 방문객이 네 배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인터뷰> 이여진 이지유 "밖은 더웠는데 안에 들어오니까 추워요. 저희 시작 시간부터 탔어요.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서 오니까 재밌고 좋아요." <인터뷰> 박두희 박두원 "제 동생 친구랑 친구 엄마랑, 저희 엄마랑 같이 왔어요. 와보니까 시원하고 여름인데 좋아요. 저도 좋아요." 여름 방학을 맞은 아이들로 특강 수업 역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탄천빙상장은 1회 2시간 기준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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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맞이 문화행사 '풍성'
일제 치하의 아픔을 이겨내고 값진 독립을 얻어낸 8월 15일 광복절. 올해로 광복 74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먼저 광복절 전날,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는 대규모 시민문화예술제가 개최됩니다. <CG> 오후 5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최태성 강사의 강연과 광복뮤지컬, 그리고 가수 인순이와 에일리 등이 출연하는 축하 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집니다. <인터뷰> 유수정 / 성남시 예술팀 "광복 74주년을 맞아 성남시에서는 시민을 위한 공연을 준비했습니다. 최태성 선생님의 강연과 광복뮤지컬, 미디어 퍼포먼스와 대중가수 공연 등 가족분들과 함께 오셔서 무료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15일 광복절 당일에는, 오후 6시, 야탑역 광장에서 기념 음악회가 열립니다. <부분CG> 성남 출신 의병장 남상목 선생의 증손자가 들려주는 5분 강연에서부터 생활문화동호인들의 무대까지 즐거운 볼거리가 시민들이 맞이합니다. <인터뷰> 신준범 과장 / 성남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부 "생활문화동호인들이 중심이 돼 야탑역 광장에서 저녁 6시부터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소개해주는 강의도 5분 정도 간략하게 준비돼있습니다." <부분CG> 같은날,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는 백중놀이 한마당이 열립니다.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을 경험해볼 수 있는 전통 축제로 민요와 풍물이 있는 다양한 민속공연과 물총 쏘기, 탈 만들기 등의 참여마당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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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사서체험 열려
토끼, 너구리, 곰 등 동화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 선생님을 따라 입을 크게 벌리고, 동물들마다 다른 목소리를 색다르게 표현해봅니다. <현장음> "너구리가 너구리. 곰돌이가 곰돌이. 자, 시작!" 사진 하나를 두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상황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재치 넘치는 대사도 적어넣습니다. 정자청소년수련관에서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두드림 사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도서관의 기능과 업무부터 동화책 읽어주는 법, 도서 정리까지 사서가 하는 일을 교육받습니다. <인터뷰> 신수경 강사 "사서체험을 하는 친구들이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 때 필요한 기법 등을 배워서 재밌게 책을 읽어주고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실제 동화 원고에서 하나씩 역할을 맡아 동화구연을 발표합니다. 처음 해보는 활동에 쑥스럽기도 하지만, 금세 몰입해 멋진 연기를 펼칩니다. <인터뷰> 김예린 / 분당구 정자동 "제가 책읽는 걸 좋아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참여했어요.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고 성우 목소리를 내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제 꿈이 작가라서 굉장히 유익하고 도움돼요." 청소년들은 이번달 말까지 모두 6번의 두드림 수업을 들은 후 봉사시간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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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에 '바우처 5만 원' 지급
성남시가 이달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월 5만 원의 바우처를 모바일 성남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바우처는 서점, 안경집, 학원 등 시내 5400곳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은 만 16~18세 성남시민으로, 성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분기마다 진로, 진학 등에 관한 대면 상담을 받아야 지급 대상에 포함됩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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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웹툰으로 만나세요!
임시정부 수반인 백범 김구 선생부터 성남의 대표 의병장 남상목 선생까지. 독립운동가 33인이 웹툰 속 캐릭터로 재탄생했습니다. <현장음> 김수박 / 작가 "파고들수록 영혼이 끌린다고 할까요. 저하고 굉장히 비슷한 면이 많았고요. 이봉창 열사는 별명이 있습니다. 흔히 모던보이라 불리는 잘 놀았던 사람이에요." 독립운동가 33인을 조명하는 웹툰 프로젝트가 진행 중입니다. 국가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성남시가 추진한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사업입니다. 본격적인 웹툰 연재에 앞서 문화재단 박명숙 대표이사와 웹툰 참여 작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김재성 / 작가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몰랐던 것을 오히려 제가 더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고요. 배우는 학생들보다도 긴장하면서 다른 독립운동가들도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웹툰 프로젝트를 통해 소개되는 독립운동가는 모두 33명. '타짜'와 '식객'으로 유명한 허영만 작가와 '바람의 나라' 김진 작가 등이 한 인물씩 맡아 참여했습니다. <현장음> 이도헌 단장 / 독립운동가 웹툰프로젝트 총괄기획 "웹툰이라는 용어 자체가 한국에서 생긴 단어입니다. 각 나라마다 항거의 역사가 있는데요. 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사는 세계적인 콘텐츠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웹툰은 광복절 본격적인 오픈을 시작으로 앞으로 약 6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연재될 예정입니다. 다음웹툰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감상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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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문화로 쉬어가세요"…점심노래자랑
직장인들이 거리로 나서는 평일 점심시간. 상대원동의 빌딩 숲 사이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현장음> 10초 빼어난 가창력의 주인공은 이곳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 즐거운 노래 경연에 동료들의 응원전까지 더해지며 열기는 한껏 무르익습니다. <인터뷰> 최우람 / SKn테크노파크 근로자 "20분 전까지 회의하다 올라와서 얼떨떨한데 예선 1등 해서 기분 좋아요. 신선하네요." 6,000여 명의 지역 근로자들이 모여있는 이곳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한 노래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의 문화공헌프로젝트 중 하나로 삭막한 일터를 벗어나 노래로 쉬어갈 수 있게 마련한 자리입니다. <인터뷰> 성열웅 감사 / SKn테크노파크 입주자협의회 "500여 개 업체 6천여 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파트형 공장 같은 경우는 싸늘한 분위기가 나거든요.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뜻깊고…." 참가를 원하는 근로자와 주민 누구나 SKN테크노파크 관리사무실에 신청 가능합니다. <스탠드업> 상대원동 노래경연대회는 이달 마지막 주 금요일 마지막 예선 무대를 가진 뒤 다음 달 왕중왕을 가리는 본선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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