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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
경기도 화성 내 418만 제곱미터 부지에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IT기술을 접목한 놀이기구와 휴양워터파크, 공룡테마, 키즈파크 등 4가지 콘셉트로 구성됩니다. 호텔과 쇼핑몰, 골프장 등을 갖춘 복합 리조트형 테마파크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경기도와 화성시, 기획재정부, 한국수자원공사,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을 열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습니다. <현장음> 정용진 / 신세계 부회장 "지금까지 세상에 없었던 테마파크를 만들어 국가관광사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행정이 하는 일은 기업들이 경제활동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합리적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정적으로 신속하게 이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오는 2021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2026년 1단계 개장을 시작으로 2031년에는 모든 시설이 문을 여는 게 목표입니다.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1만 5천 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연간 1천9백만 명의 관광객을 불러 모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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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 2019 우먼스컵 풋축FC 우승
성남FC가 개최한 여성풋살대회인 '2019 우먼스컵'에서 풋축FC가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총 1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풋축FC는 5경기 12골을 몰아넣은 김예원 선수를 앞세워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조별예선과 본선 토너먼트와 함께 포지션 별 클리닉, 부상 방지 교육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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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 10주년 공연 개최
분당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창단 10주년 기념 음악회를 엽니다. 지난 2008년 창단한 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우리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부분CG> 이번 연주회는 비발디의 바순 협주곡과 탱고 공연을 비롯해 모두 11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집니다. 공연은 전석 무료 초대며,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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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경기 유아교육 발전포럼' 공개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유아교육 공공성 확보와 책무성 강화를 위해 '경기 유아교육 발전포럼' 공개토론회를 27일 엽니다. 이날 토론회는 '2030 미래교육을 위한 공공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인교대 이경민 교수의 기조발제 후 단국대 이영희 교수, 유치원 교사와 학부모 등과 함께 토론을 벌입니다. 또 현장 참석자들과 함께 유아교육 현안 진단과 정책 제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전문가와 유치원 관계자, 학부모 등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합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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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빙상장 전자 계측기 도입
성남시청 빙상팀의 저녁 훈련시간입니다. 선수의 지점 통과 시간, 이른바 '랩 타임'이 실시간으로 표시됩니다. 성남시 체육진흥과와 탄천빙상장이 도입한 쇼트트랙 전자 기록 계측 장비입니다. 빙판 아래 두 개의 선을 따라 깔린 4개의 센서가 선수 발목의 송신기를 인식해 자동으로 기록을 측정하는 겁니다. 올해 10월, 5천만 원을 들여 설치를 완료했습니다. <인터뷰> 이종우 대표 / 이보코리아 "세계 선수권이라든지 이런 각종 올림픽, 빙상대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간 계측기이고요. 이걸 통해서 훈련을 하면서 자동으로 데이터가 서버에 저장되고요. 나중에는 선수를 분석하는 역할까지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자계측기가 설치된 건 국내 최초로, 선수들의 구간 취약점까지 파악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이수연 선수 / 성남시청 빙상팀 "정확히 기록이 찍히기 때문에 (좋아요.) 이게 사람 손으로 측정하면 오차가 나거든요. 속도나 기술 이런 부분에서 정말 많이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다른 선수들보다는 저희가 더 좋지 않을까…." 기록을 위한 과감한 투자에 선수들이 어떤 결과로 보답할 지 관심입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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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발 책드림 사업' 2차 접수
올해 만 19세인 한지혁 학생. 도서관에서 책 6권을 빌려 읽은 후 성남사랑상품권 2만 원을 받았습니다. 성남시에서 처음 도입한 첫출발 책드림 사업 덕분입니다. <인터뷰> 한지혁 / 분당구 수내동 "도서관에 매번 원하는 책이 다 있는 게 아니라서 책을 사고 싶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신청하게 됐습니다." 공공도서관에서 책 6권 이상을 빌려본 만 19세 청년에게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성남사랑상품권을 주는 첫출발 책드림 사업. 성인으로 접어드는 시기, 독서 장려를 위해 도입됐습니다. 올해는 2000년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5일까지 2차 신청이 진행 중입니다. <인터뷰> 한지혁 / 분당구 수내동 "사업으로 6권이라는 목표가 생기잖아요. 그래서 그 덕분에 책을 좀 더 읽게 된 것 같아요." 성남시는 내년에도 2001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책드림 사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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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하모니로 다시 듣는 '명작'
명작의 감동을 배가시키는 유명 뮤지컬 삽입곡들이 노래되고, 디즈니 만화영화 OST는 동심이 담긴 소년소녀의 고운 음색으로 재탄생합니다. <현장음> 10초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새롭게 위촉된 신입단원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정기연주회를 꾸몄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 뮤지컬의 대표적인 삽입곡만을 모아 메들리로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오유진 양희서 / 관람객 "재미있게 봤어요.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디즈니 OST가 기억에 남아요." 객석을 빈틈없이 메운 관객들은 신나는 무대에 화답하듯 박수로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날 공연에는 보컬 이희주 양과 남성 팝페라 그룹 라스페란자가 함께해 무대의 풍성함을 더했습니다. <인터뷰> 신현정 정유정 정민지 김가은 /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 "만족했어요. 두 달 동안 연습했는데 좋게 마무리된 것 같고 노래도 잘 불러서 좋습니다." 성남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다음 달 7일 분당시니어타워로 관객들을 직접 찾아가 공연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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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배 어울림 당구대회 개최
공 세 개를 놓고 치열한 다툼이 벌어진 당구대. 차분히 방법을 떠올리며, 매의 눈으로 상황을 지켜봅니다. 좋은 기회를 맞아 최대한 점수 차이를 벌려보기도 하고, 실수에 아쉬워하기도 합니다. 장애와 관계없이 참가한 선수 모두가 치열한 대결을 펼칩니다. 2019 성남시장애인당구협회장배 어울림 당구대회가 열린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80여 명이 함께 어울려 치르는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성남뿐만 아니라 경기도의 각 시, 군에서도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인터뷰> 최미순 선수 "성남 대회는 처음 나와봤는데 너무 좋아요. 앞으로 이런 생활체육 대회에 자주 나오려고 합니다." <인터뷰> 오정환 선수 "여럿이서 어울린다는 게 참 고맙고 승패를 떠나서 같이 어울렸다는 그것에 만족하고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좋은 결과 나왔고, 오후 결과 이제 기다려 봐야죠." 당구로 만나, 모두가 하나 된 멋진 대회. (C.G) 이번 대회에서는 부천시가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컵을 차지했고, 아쉽게 성남시가 준우승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고양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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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성남FC 중학교 챔피언십 결승전!"
BGM "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중학교 챔피언십 결승전이 열렸어요!" "양영중학교와 은행중학교의 맞대결!" <현장음> "프로선수가 뛰는 꿈같은 무대" "전광판까지, 진짜 프로 선수가 된 기분!" <인터뷰> 장기찬 선수 / 양영중학교 "떨리고 신기해요. 경기 초반에 저희가 골을 허용하고 아이들이 긴장해서 원래 하던 대로 못한 것 같아요. 후반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 경원준 선수 / 은행중학교 "경기장이 넓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열심히 했습니다. 신기하고, 물을 뿌려서 그런지 공이 빨라서 좋네요. 열심히 해서 친구들 골 넣을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치열한 다툼 끝에, 은행중학교가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어요!"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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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주빅, 정기연주회 개최
화려한 조명 아래 감미로운 재즈 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비틀즈의 노래가 이날은 재즈로 재탄생했습니다. <현장음> 노래 국내 유일의 어린이 재즈 밴드인 코리아주니어빅밴드가 정기연주회를 열었습니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각자 나이는 다르지만,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여러 음악들을 소화해냅니다. 수준급의 연주 실력에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인터뷰> 전종인 김규리 "생각보다 잘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에 잘 보았습니다. 독주에서 정말 성인보다 더 잘한다고 느꼈어요. 정말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처음 보는데도…." 코주빅은 성남시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유럽 순회공연을 다녀올 만큼 세계무대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때문에 올해 정기연주회는 글로벌 코주빅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인터뷰> 이수정 단장 / 코리아주니어빅밴드 "글로벌 코주빅으로 주제를 정했어요. 올 한해 세계 여러 곳을 다니면서 성남과 대한민국을 알렸고, 그러한 기운을 성남 지역의 시민과 함께…." 코주빅은 다음 달 성남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음악회에 초청돼 또 한 번 시민 앞에 나와 연주를 펼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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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무대 제작…토요문화학교
인기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배경을 꾸미고, 소리에 반짝이는 조명까지 더하니 근사한 무대가 완성됩니다. 코딩이라 불리는 컴퓨터 언어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무대세트입니다. 3D펜과 스크래치 등 다양한 기술과 여러 미술 활동을 모아 쇼케이스로 선보이는 날. 학생들은 무대예술가로의 성공적인 데뷔무대를 치렀습니다. <인터뷰> 황유찬(13) "평소에 안 해봤던 활동들을 해봐서 새로운 경험을 해서 좋았어요.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건 제가 좋아하는 3D펜을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교 수업이 없는 매주 토요일, 무대예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10주간의 아트 코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입니다. 놀이하듯 수업 과정을 즐기며 개념만으로는 난해한 컴퓨터언어 코딩을 알기 쉽게 배워갑니다. <인터뷰> 배소라(11) "제가 진짜 무대디자이너가 된 것 같았어요. 코딩 수업을 한번 들어본 적이 있는데 어렵고 복잡했었는데 이 수업을 듣고 나서 제가 잘 아는 미술을 통해 코딩을 접하니까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즐거움이 있는 배움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한층 더 성장한 자리였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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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 아이사랑놀이터 장난감도서관 회원 모집
다음 달 개소를 앞둔 아이사랑 놀이터 태평점이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모집합니다. 추첨인원은 200명이며, 선발되면 연회비 1만 원에 1년간 장난감을 빌릴 수 있습니다. 신청대상은 만 48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성남시민이나 직장인이면 이용 가능합니다. 접수 기한은 27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아이사랑놀이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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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도서관 '뭉쳐야 크는 인문학' 수강생 모집
성남 수정도서관에서 뭉쳐야 크는 인문학 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야기 테라피와 메이커 힐링 공예 라이프, 역사 힐링 인문학 등 세 분야 인문학 수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수요일 오후 2시 30분, 목요일 오후 7시에 2시간씩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수정도서관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됩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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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종합> 세계 곳곳 담아낸 전시
국경 너머 고향 풍경이 화폭을 물들이고, 정성껏 그려낸 전통 민화 속에는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려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린 그림들입니다. <인터뷰/PIP> 미조구치 마끼 "한 달에 두 번이지만 세 시간 동안 집중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그 시간이 요즘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고요. 계속하다 보니까 그림이 점점 더 좋아져요." 대만과 일본, 중국 등의 주부들이 모여 문화적 차이와 어려움을 예술로 풀어나가고 있습니다. 재능기부로 무료로 운영되는 수업을 통해 지난 1년간 다양한 미술 활동을 익힌 이주여성들. 나날이 발전하는 그림 실력만큼이나 한국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늘어났습니다. <인터뷰> 박봉덕 지도강사 / 다문화생활예술아카데미 "매번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하고요. 다른 다문화 가족이나 주위 분들한테 이렇게 전시회를 통해 활동을 보여드리면서 우리가 이렇게 생활을 잘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솜씨자랑도 하고…." ---------------------------- 생동감 넘치는 세계 거리 풍경을 담은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뉴욕과 감각적인 파리의 거리. 벽화로 물든 서울의 삼청동까지. 머릿속에 그려진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해내는 사진가 제이 안의 개인전입니다. 그녀의 시선을 따라간 곳엔 거리와 인물 색이 교차해 하나의 프레임을 이룹니다. <인터뷰> 한혜원 / 큐레이터 <PIP> "이번 전시는 뉴욕, 파리, 서울을 감각적인 색채로 카메라에 담아낸 사진가 제이 안의 개인전 <CITY COLORS Ⅱ>입니다." 제이안의 사진전은 다음 달 26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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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영화 소식
도시에서 시골 외딴 마을로 이사 온 케이트와 맷 부부. 번역일을 하는 케이트와 화가인 맷은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습니다. 이사 후 짐을 정리하던 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서 낯선 느낌의 방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방에서 술을 마시던 맷은 위스키가 떨어지자 한 병이 더 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 순간, 맷의 앞에 위스키 한 병이 나타나고, 부부는 이 방이 갖고 싶은 것을 가져다주는 마법의 방임을 알게 됩니다. 옷, 음식, 다이아몬드까지 점점 커져가는 부부의 요구. 두 사람은 결국 오랫동안 바라왔던 아기까지 소원으로 빌게 되고, 이는 엄청난 파장을 불러옵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심이 부른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8년 차 행정고시생 자영. 이렇다 할 다른 목표없이 시험 합격만을 바라보고 산 자영은 거듭되는 실패로 의욕을 상실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밖으로 나와 걷던 그녀는 우연히 밝은 에너지를 내뿜으며 달리는 현주를 만나게 됩니다. 그 모습에 감명을 받아 함께 달리기 시작하는 자영. 롤모델 현주와 함께 달리며, 자영의 외면과 내면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오랜 시간 붙잡고 있던 행정고시에서 벗어나 세상 밖으로 내달리는 자영. 그러나 찬란할 것만 같았던 그녀의 미래에는 예기치 못한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힘들고 어려운 청춘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비추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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