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단지소개> 시범단지 한양경로당, 1·3세대 소통
분당구 서현동 시범단지 한양아파트 내 경로당. 조용했던 경로당이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어르신이 식물을 화분 안에 단단히 고정시키면 아이가 흙을 퍼담는 등, 손발이 척척 맞습니다. 경기꿈의학교 에코가든 디자인 아이들이 준비한 협동 원예활동입니다. <인터뷰> 송지수 / 분당구 서현동 "어르신과 같이 (식물을) 심으면서 좋은 경험을 했고 오늘 처음 경로당에 와서 어르신들께 많은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뻤습니다." <인터뷰> 임수환 "협동이라는 것을 배웠어요. 배운 것을 할머니랑 같이 해서 좋았어요." 올해 5월부터 꾸준히 배워온 원예지식을 어르신과 나누기 위해 아이들이 경로당을 찾았습니다. 화분을 만든 후에는 하트 모양 철사로 예쁘게 장식하고, 어르신의 이름도 한편에 적어넣습니다. 화분을 같이 만들며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활기찬 기운을, 아이들은 어르신에게 삶의 지혜를 얻습니다. <인터뷰> 김영출 회장 / 시범단지 한양아파트 경로당 "우리 한양경로당에 찾아오신 여러 학생들로 경로당이 대잔치입니다. 손자, 손녀와 같이 호흡을 하면서 화분을 만든 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1·3세대가 함께하는 원예활동으로 어르신과 아이들은 세대간 벽을 허물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전시> '집'을 담다…성남의 얼굴전
작가가 달콤한 신혼생활을 보낸 분당의 아파트. 캄보디아 이주 여성들의 새 보금자리가 된 태평동의 주택. 저마다의 집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이돈순 작가는 재개발로 사라지는 금광동 모습에 주목했습니다. 기억의 잔상처럼 아련하게 남겨진 철거 현장은 동시에 날카로운 상처를 겉으로 드러냅니다. <인터뷰> 이돈순 / 작가 "우리가 대부분 선호하는 자본적 목적지라고 할 수 있는 아파트 문화로 진행해갈 때 그 속에 담겨있는 보이지 않는 혹은 알게 모르게 잊어버리고 싶은 그 상처의 모습들과 많이 겹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작업을 했거든요." 성남문화재단이 지역 중진 작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성남의 얼굴전'. 올해 주제는 집입니다. 꿈꾸는 집의 모습에서부터 도시개발로 사라지는 집까지. 작가 9명의 시선으로 바라본 다양한 삶의 모습이 예술적 언어로 기록됐습니다. <인터뷰> 민재홍 과장 /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 "성남에 살고 있거나 살았던 작가들 9명을 통해서 전시를 진행했어요. 집에 대한 에피소드라든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집을 주제로 꾸며진 성남의 얼굴전은 12월 2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번지점프장 운영중단 장기화…해법은?
조성된 지 20년이 된 율동공원 번지점프장. 성남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면서 매년 평균 6천여 명이 이용하던 시설입니다. 하지만 적자가 계속되자 2017년 8월부터 전문업체에 운영을 맡겼습니다. 사용수익 허가를 내주고 운영에 나섰지만, 엘리베이터와 일부 시설에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시설 교체 공사를 일 년 동안 진행했습니다. 현재 이미 공사는 마무리 됐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아직까지 번지점프장은 운영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스탠드업> 박석호 기자 "번지점프장이 2년간 운영을 멈춘 것에 대해, 그 내막까지 잘 아는 시민은 많지 않습니다." <녹취> 시민 "요새는 폐쇄가 됐잖아요. 닫아놨잖아요. 요새는 공사 때문에 안 하는 것 같은데, 공사 때문에." 승강기 교체 공사를 마친 뒤 성남시는 업체에 재개장을 요구했지만, 공사 기간 운영 손실 보상 문제를 놓고 시와 업체의 마찰이 빚어졌습니다. 업체는 시설 관리를 맡고 있는 성남시에 운영 손실을 보상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성남시는 기간 연장이라는 대안을 제시하며 서로 갈등이 생긴 겁니다. 이 밖에 업체는 비교적 값싼 이용료도 문제 삼았습니다. 20년 전부터 동결된 2만 5천 원이라는 요금이 운영 수익을 내기엔 턱없이 적다는 겁니다. <녹취> 번지점프장 운영업체 "우리나라 다른 번지점프장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형성돼 있는데, 성남시 직영으로 계속 적자를 보면서 2만 5천 원으로 했지만, 엄연히 사용수익 허가를 민간 업체로 한 이상 조정을 해야 한다고…." 성남시도 이 점을 인지하고 있는 가운데, 요금 인상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오는 12월 열리는 시의회 정례회에 요금인상안을 담은 조례개정안을 상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후 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 나서 내년 3월 경 다시 정상운영에 들어간다는 게 성남시 계획입니다. 2년째 멈춰 선, 성남시의 명물 번지점프장. 다시 성남 대표 놀이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뉴스 쎔네일 이미지
최신뉴스
<학교속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 성일정보고
국가직 공무원, 육군 부사관 등 최근 새롭게 떠오르는 인기 직업군들. 중원구 성남동 성일정보고등학교는 이러한 직업들의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한 수업으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실무중심 교육을 위해 도입한 과정평가형 자격에서는 우수운영 학교로 선정되며, 학생들이 취업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에도 한국은행, 한국전력공사, 육군 부사관 등을 포함해 공공기관 21명, 대기업 12명, 중견기업에는 30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장지원 / 성일정보고등학교 졸업생 "국민연금공단에서 재직 중입니다. 방과 후를 통해 보충도 해주시고, 다양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던 게 가장 도움이 됐어요.공무원 반과 공사 공단을 같이 준비하면서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부사관과와 창업마케팅과, 회계정보과 등 모두 7개 학과를 운영 중인 성일정보고등학교.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인 이가영 학생은 헤어디자이너의 꿈을 가지고 성일정보고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이곳 뷰티디자인과에서 이뤄지는 실무 수업을 듣기 위해섭니다. 미용실, 피부과 등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대형 실습실에서 헤어와 피부, 네일아트 수업이 진행됩니다. <인터뷰> 이가영 / 성일정보고등학교 1학년 "성일정보고등학교에 뷰티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돼서 진학했습니다. 여러 실습을 해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른 학교를 가면 학원을 다녀야 하는데 수업시간에 배우다 보니 더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산학일체형 도제사업, NCS우수반 등 현장실무에 중점을 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성일정보고등학교. 성일정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0.18
뉴스 쎔네일 이미지
파이널 라운드 앞둔 성남FC, "꼭 이긴다!"
지난 6일, 대구FC와의 홈 경기가 끝난 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성남FC. 이제 '스플릿 라운드'에서 이름이 바뀐 '파이널 라운드' 5경기만이 남았습니다. 성남FC는 33라운드까지 10승 8무 15패로 리그 9위에 안착하며 하위그룹인 파이널 B에 속하게 됐습니다. 이제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코앞으로 닥친 인천Utd와의 파이널 라운드 1차전. 올 시즌 팀을 이끌고 있는 남기일 감독은 아쉽게 상위그룹에 속하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부탁했습니다. <인터뷰> 남기일 감독 / 성남FC "좀 더 끌어 올려서 홈에서 하는 경기, 특히 홈팬들을 위해서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승점으로는 저희가 인천에게 이기게 되면 사실 잔류는 확정할 수 있는…." 오는 19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 성남FC는 산술적으로 1부 잔류를 확정 짓게 됩니다. 선수들 역시 집중력 높은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면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에델 선수 / 성남FC "일단 5경기가 남았는데, 모두 중요한 경기고 그중에서도 첫 단추가 인천Utd와의 경기다. 홈구장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경기, 한 경기 결승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는 19일, 성남FC가 잔류를 확정하면서 팬들을 다시 한번 기쁘게 할지 기대됩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출연> 번지점프장 운영 중단…문제는 '요금'
[질문]___________________ 안녕하세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안녕하세요. [질문]___________________ 먼저 율동공원 번지점프장이 왜 운영을 중단한건가요. <VCR1>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율동공원 번지점프장은 20년 전 조성됐습니다. 조성 이후 성남시가 직접 운영하면서 매년 평균 6천여 명이 번지점프장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8월부터 전문업체 위탁 운영 방식으로 바꾸게 됩니다. 전자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해 사용수익 허가를 내 준 건데요. 그러던 중 엘리베이터와 일부 시설에 안전 문제가 제기되면서 교체 공사를 일 년 동안 진행했는데요, 공사를 마치고 성남시가 업체에 재개장을 요구했지만 업체 측은 운영을 거부했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업체 측에서 재개장을 거부한 이유는 뭔가요? <VCR2> [답변]___________________ 시설물 책임이 있는 성남시가 승강기 교체 공사를 진행했으니, 이 기간 영업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시에서 보상해 달라는 겁니다. 하지만 성남시는 기간을 연장해 주는 조건을 내세웠고요.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2년 가량 번지점프장 운영이 중단됐고, 결국 성남시가 허가 취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그렇군요. 그런데 "번지점프장 요금이 너무 싸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이건 어떤 내용인가요? <VCR3>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기존 요금은 2만 5천 원이었는데요. 업체 측은 2만 5천 원을 받고는 수익을 도저히 내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번지점프장이 처음 생길 때 책정된 가격인데, 이게 현재까지 동결돼왔습니다. 성남시도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는데요. 업체 측의 입장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VCR4> <녹취> 번지점프장 운영업체 "우리나라 다른 번지점프장은 4만 원에서 7만 원으로 형성돼 있는데, 성남시 직영으로 계속 적자를 보면서 2만 5천 원으로 했지만, 엄연히 사용수익 허가를 민간 업체로 한 이상 조정을 해야 한다고…." [질문]___________________ 그럼 계약 해지된 상태에서 재개장을 위해 남은 절차는 어떤 게 있나요? <VCR5> [답변]___________________ 우선 앞서 설명해 드린 요금 문제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가격이 이대로라면 입찰에 참여할 업체가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율동 번지점프장이 공유재산으로 돼 있는데요. 성남시도 가격 인상을 우선 고려 중인데, 그러려면 조례 개정을 통해 가격을 정해야 해서 성남시의회 동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에 전자 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고, 최대한 빠르면 내년 3월쯤 재개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남시 관계자는 최대한 서둘러 하루빨리 번지점프장이 재개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성남시의 명물인 번지점프장이 개점휴업인 이유를 들어봤습니다.하루빨리 정상 운영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박석호기자 오늘 소식 잘 들었습니다.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감사합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시 펜싱팀 대한민국체육상·맹호장 수상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펜싱팀의 오상욱 선수가 제57회 대한민국 체육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같은 팀의 오하나 선수는 2019 체육발전유공 체육훈장인 맹호장을 수상하면서 겹경사를 이뤘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체육상 수상자 오상욱 선수는 2019년에 입단했으며, 현재 남자 사브르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오하나 선수는 성남여중과 성남여고를 졸업한 향토 선수로 각종 국제대회와 전국체전에서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학교속으로> "직업 전문성 강화" 성남금융고
취업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해지는 직업 전문성. <부분 CG> 분당구 야탑동 금융고등학교는 금융회계과, 경영사무과 등 5개 학과를 갖추고 있습니다. 금융고등학교에서는 학과결정 후 과별로 2개씩 세분화된 코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업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둬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깊은 공부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이규연 / 성남금융고등학교 졸업생 "진로상담도 하고 자격증 추천도 받으면서…. 선생님께서 호텔리어 양성과정에 들어가 보는 게 어떠냐고 하셔서 조주기능사를 딸 수 있도록 실기 연습도 하고 필기 공부도 했어요. 덕분에 더 플라자 호텔 호텔식음료부서에 호텔리어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또한, 학생이 직접 진로에 따른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는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는 만큼 맡게 되는 수업도 늘어나지만, 교사들은 학생들의 진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호텔리어의 꿈을 키우던 최유빈 학생. 성남금융고등학교 과목 중 하나인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과목에 큰 매력을 느껴 주저 없이 입학을 지원했습니다. <인터뷰> 최유빈 / 성남금융고등학교 항공관광경영과 "처음에는 과목이 낯설고 쑥스럽기도 했는데 좋아하는 걸 하니 지겹거나 힘들지 않았고 열정적으로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월에는 경기도 상업교육 페스티벌 관광서비스부문 테이블 세팅에서 학교 대표로 은상까지 받았어요." 이 밖에도 학생해외연수, 1팀 1기업 프로젝트, 산학맞춤반, 비즈쿨 사업 등을 운영 중인 성남금융고등학교.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꿈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생생카메라> 가수협회, 인재양성 세미나
-BGM -인재양성프로그램에 모인 예비가수들 -가사를 잘 쓰려면? <현장음> "(가사는) 듣는 사람이 음악에 참견할 수 있어야 해요. 여백이 있어야 하는 거죠. 어, 이게 무슨 소리지? 호기심을 가질 수 있어야 돼요." -대한가수협회, 이틀에 걸친 세미나 개최 -꼼꼼히 강의에 집중 <인터뷰> 박승용 회장 / 대한가수협회 성남시지부 "가수의 길을 가고 싶지만, 등용의 길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방송이나 음반을 제작하는 데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수의 길, 함께 걸어요! -BGM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특성화고등학교 교육정책설명회 열려
성남시 내 특성화고등학교는 모두 6개. 특성화고등학교 입학 원서 접수 기간을 앞두고 교육정책설명회가 열렸습니다. 내년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부터 자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찾은 학부모까지 많은 시민이 성남교육지원청에 모였습니다. <인터뷰> 이준표 / 백현중학교 3학년 "특성화고에 관심이 있어서 들어보려고 참여하게 됐습니다. IT쪽에 관심이 있어서 오게 됐어요. 옛날보다 교육정책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인문계고등학교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특성화고 교육정책과 과정. 재직자 특별전형 등 대학 진학 방법과 산업기능요원, 취업 맞춤 특기병 등 특성화고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이루어집니다. 단순히 대학 진학만을 목표로 둔 것이 아닌 미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품고 설명회를 찾은 학생과 학부모. 시작 전 받은 학교별 홍보 책자를 꼼꼼히 들여다보며 원하는 진로에 맞는 학교는 어디가 좋을지 고민합니다. <인터뷰> 류원현 장학사 / 성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특성화고등학교에 대해서 경기도교육청과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정책적으로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또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어떤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지 각 학교의 학과를 설명하고…." 정책설명이 끝난 후에는 6개 학교가 각각 학과와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특성화고등학교 입학 원서 접수는 다음 달 4일 월요일부터 시작됩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성남독립영화 시사회, 나흘간 개최
오래전 가족을 떠난 엄마에게서 도착한 편지 한 통. 영화는 엄마를 만나러 가는 삼 남매의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독립영화 '니나내나'입니다. <현장음> 10초 성남문화재단은 우수한 독립영화 발굴을 위해 2014년부터 영화 제작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선정된 작품은 장편 2편과 단편 3편을 포함해 모두 5편. 시민들에게 완성된 영화를 소개하며 감독과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시사회가 나흘간 개최됩니다. <CG> 이달 개봉을 앞둔 영화 '니나내나'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27관왕을 달성한 영화 '벌새' 등 모두 6편의 영화를 상영합니다. <인터뷰> 윤혜숙 과장 / 성남문화재단 홍보미디어부 "성남독립영화지원사업은 매년 장편 2편, 단편 2편씩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완성되면 그다음 해나 이듬해에 시민과 함께 볼 수 있는 시사회 자리를 마련합니다. 나흘에 걸쳐 상영될 계획이고요." 시사회 참가비는 무료며 성남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하면 됩니다. ABN뉴스 이율아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다양한 체험부스 즐겨요"
웅장한 음악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패션쇼. 패션디자인과 학생들이 준비한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옷들이 관객들의 시선을 잡아끕니다. 아동보육과 학생들이 마련한 체험장. 아이들은 모래판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고, 학생들은 둥글게 모여앉아 팔찌를 직접 만들어봅니다.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만든 귀여운 양말 인형도 선보입니다. <인터뷰> 김한나 / 신구대학교 아동보육과 "휠체어 인형을 만들고 장애아동에 대한 인식이 조금이나마 개선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친구들끼리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으며 오늘 이 순간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깁니다. 사진영상미디어과에서는 최근 인기를 끄는 흑백사진을 주제로 증명사진과 우정사진을 찍어주는 사진관을 운영합니다. <인터뷰> 류지수 / 신구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과 "요즘 유행하는 흑백사진을 3천 원이라는 가격에 저렴하게 촬영해드리고 있거든요. 아직 1학년이라 경험이 많지 않아서 떨리는데 그만큼 더 실력을 쌓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교내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들을 즐기러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전공에 관련된 부스를 운영하며 미리 직업 경험을 쌓고, 다른 학과에서 마련한 체험에서 뜻깊은 시간도 보냈습니다. <인터뷰> 최명희 학과장 / 신구대학교 아동보육과 "직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 혹은 창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고요. 학생들간 협력하고 소통하고 다른 사람과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 행사입니다."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먹거리 부스는 지나가던 걸음을 멈추게 만들었습니다. <스탠드 업> 신예림 기자 "학과별 특색을 살린 체험부스로 축제는 더욱 풍성했습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산학협력 결실…'신구엑스포' 개최
가상현실 속에서 직접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게임. 모양을 만들고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 실제 도자기를 만들 듯 체험할 수 있습니다. 면접장소에서 날카로운 질문을 받는 구직자. 실제로 면접에 참여하듯 가상현실 면접 프로그램을 실행해 봅니다. <현장음> 남봉우 / 신구대학교 취업지원팀 "예상질문들을 면접으로 체험할 수 있는 건데 날카로운 질문들이 많아서 학생들이 면접에 대한 긴장감을 높일 수 있고…." 지난 16일, 올해로 스물한 번째를 맞는 신구엑스포가 신구대 특별 전시관애서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산학협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엑스포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학과와 기업 전시를 비롯해 산학공동기술 개발 시제품 전시, 창의융합교육 결과물 전시, 창업동아리 제품 전시 등이 열립니다. <현장음> 이숭겸 총장 / 신구대학교 "세상은 급변하고 매일 새로운 기술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첨단산업 중심으로 학과구조를 개편하고 창의융합교육을 위한 교과목 신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교수 학습방법 도입 등으로 적극 추진해 왔습니다." 은수미 시장은 위례신사선 연장 등 성남하이테크밸리의 경쟁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1999년부터 일찌감치 EXPO를 여신 것 때문에 이런 성과로 성남시가 무엇을 더 해나갈 수 있을까? 하는 재료를 주셨고, 특히 청년과 결합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해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대학 창업경진대회 입상자와 디지털 사진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습니다. 신구대는 VR 게임학과를 개설하는 등 관련 기업과 협회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현장음> 황성익 회장 /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신구대 후학 양성을 위해서 취업 관련해 우리 협회와 잘 협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학교 측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산학협력 기반 교육 결과물을 전시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경기도형 정책마켓 수상 우수정책 추진
요즘 부쩍 늘어난 건망증에 치매안심센터를 찾은 김효순 할머니. <현장음> "어머니 지금 계절은 어느 계절이에요? 가을." 기억력 검사와 문진을 통해 치매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고 한시름 놓았습니다. <인터뷰> 김효순 / 82세 "(치매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면 좋죠, 예를 들어 초기에 알았으면 빨리 약이라도 먹으면서 잡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경기도 고양시의 '동네의원과 함께하는 치매 조기검진사업'입니다. 치매 조기 검진율을 높여 치매로 인한 고통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민관협력사업으로, 현재 고양시 내 120여 개 의원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만 70세 이상 어르신이면 연 1회 무료 검진이 가능합니다. 이 사업이 경기도형 정책마켓에서 대상을 차지해 도내 다른 시·군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습니다. 경기도형 정책마켓은 경기도와 시·군이 필요한 정책을 사고 파는 상호교류를 통해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한 겁니다. 이와 함께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이천시의 '생애주기별 통합 서비스 플랫폼 온드림 사업'. 영유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로 지원받을 수 있는 모든 행정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모아놓았습니다. 남양주시의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전문성 교육사업'은 장애 영유아 보육교사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돼 우수 정책에 올랐습니다. 경기도는 정책마켓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3개 사업이 도내 시·군에 확대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신예림입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상탑초등학교 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분당구 야탑동 상탑초등학교 도서관이 '2019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도서관위원회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를 실시해 우수 도서관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상탑초등학교는 합리적인 도서관 운영, 꾸준한 독서교육과 다양한 도서관활용 프로그램 등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책 목표량을 꾸준히 읽고 독서일지를 기록하는 '전교생 독서마라톤'과 교과연계 수업으로 운영된 '내 생애 척 책 만들기' 프로젝트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2019.10.17
뉴스 쎔네일 이미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