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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한솔배 슐런대회 열려
장애인들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줄을 서서 선수 등록을 마칩니다. 한솔마을 주민과 성인장애인으로 구성된 슐런동아리, 한솔조약돌에서 기획한 슐런대회가 열렸습니다. 한솔조약돌은 성인장애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일주일에 두 번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나가 슐런, 단순한 모임으로 시작해 이번에는 공식적인 대회까지 열게 됐습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동아리 회원이 직접 심판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조용대 회장 / 한솔조약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할 수 있는 슐런 종목이라서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대회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돼 개인부에는 55명, 단체부에는 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신창례 / 분당구 구미동 "이것이 조금 신경을 써야 하고 아무래도 신경 쓰고 하려고 노력하니까 운동이 되더라고요. 땀도 날 정도로 그래요." 성남뿐 아니라 수원에서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이영애 / 경기도 수원시 "수원에 있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슐런동아리가 있어요. 1등 해야죠. 1등이요." 한솔조약돌은 대회를 주최하는 동시에 지역 내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슐런 교육 강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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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산성동 담장, 벽화로 새단장
수정노인종합복지관 담장이 캔버스로 변했습니다. 커다란 나무 아래 열매가 달렸고, 그 열매에는 각각 다른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활동하는 그린나래 벽화봉사단 어르신들의 작품입니다. <인터뷰> 김정웅 / 그린나래벽화봉사단 "저 혼자 한 게 아니고 우리 봉사단 어르신들이랑 같이 했기 때문에요. 서로 모르는 거 가르쳐주면서 같이 한 거에요." 수정구 산성동의 색다른 변신을 위해서 그린나래봉사단이 10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3월부터는 골목길 담장을 꾸미기 위해 봉사단 10여 명이 매주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지역 금융기관의 후원도 더해져 칙칙하기만 하던 담장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인터뷰> 박지영 / 그린나래벽화봉사단 "우리가 나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기회를 통해서 얼마나 우리가 뿌듯하게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죠." 골목길을 자주 오가던 주민도,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인터뷰> 홍성자 "그냥 평범한 벽에 이렇게 알록달록 예쁘게 해주시니까 확실히 여기 공간이 신선해졌어요. 그리고 예뻐졌어요." 산성동 담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은 내년에도 이어집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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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도촌복지관 바자회 개최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바자회가 열립니다. 기업에서 기증한 의류나 잡화, 생필품 등을 판매하고, 에어바운스와 먹거리장터가 마련됩니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도촌동 내 어려운 이웃 100세대를 돕기 위한 기금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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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유산소와 근력을 동시에…'30분 순환운동'
쌀쌀한 날씨에도 선풍기를 켜야 할 만큼 운동실의 열기가 뜨겁습니다. 기계음이 울리면 쉴 틈 없이 자리를 이동해 동작을 이어 나갑니다.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판교보건지소의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뷰> 강남섭 운동사 / 판교보건지소 예방사업팀 "총 18가지의 종목으로 되어 있는데요, 9가지는 근력 운동이고, 나머지 9가지는 에어보드 위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강생의 대부분은 40대에서 60대까지의 주부들입니다.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은 늘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프로그램 첫주와 마지막 주에 체성분을 분석하는데, 특히 장기 수강생들이 긍정적인 수치 변화를 보였습니다. <인터뷰> 윤미아 / 분당구 운중동 "별로 뚱뚱하지도 않은데 체지방은 많고, 복부비만에 근육량이 부족한 거예요. 한 3개월 정도 (운동)하고 다시 체성분 분석을 했어요. 체지방도 줄고 근육량이 조금은 늘었더라고요."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은 일주일에 세 번씩 총 11주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다음 달 17일부터는 내년도 신규 수강생 모집이 이뤄집니다. 보건소 측은 시간대별로 18명씩, 총 5개 팀을 선착순 방문 접수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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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씻기 교육용 '뷰박스' 대여
수정구보건소가 올바른 손 씻기 교육을 위한 장비, '뷰박스'를 대여합니다. 특수 로션을 바른 후 손을 씻고 장비에 넣으면 남은 세균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대상은 수정구 내 유아 교육기관과 초등학교로, 대여 기간은 최대 2주입니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면 됩니다.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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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경로당 대축제, 어울림 한마당
어르신들이 잠시 후 펼쳐질 무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첫 번째 팀이 무대에 오르고, 경쾌한 음악과 함께 순식간에 흥겨운 분위기로 변합니다. 금요일 분당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경로당 대축제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현장음> 6초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해 동안 여가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체조와 노래, 2개 부문의 수업을 들으며 여가도 즐기고 멋진 무대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김홍 / 효자촌그린타운경로당 "우리 경로당 회원들이 1년 동안 여가를 활용해 프로그램에서 많이 연마하고 닦은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호소력 짙은 노래부터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하는 춤까지,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여영순 / 분당구 정자동 "너무 황홀하고, 재미있고, 즐겁고…. 나이도 80세가 넘으신 분들이 춤을 그렇게 잘 추시네요." 추위를 날려보낼 만큼 열정적인 무대를 펼친 9개 참가팀. 값진 상도 받고, 뿌듯한 추억도 남겼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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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아이디어 기다립니다"
청년을 위한 반값 원룸 주택부터 창업을 꿈꾸는 청년을 위한 멘토링, 청년층이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축제까지 성남시가 교육부터 일자리, 주거, 복지, 예술 등 분야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정책을 제안받습니다. 청년들의 사회 참여를 높이고 역량을 높여줄 방안 등 총 다섯 가지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인터뷰> 문윤정 / 성남시 청년정책과 "성남시청년지원센터와 함께 기획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담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진정한 청년의 욕구를 반영한 현실성 있는 정책을 구현하기 위해서 실시됩니다." 성남시에서 살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이 세 명 이상 모인 비영리 단체와 모임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는 팀은 12월 5일까지 성남시청년지원센터 이메일로 제안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시는 서류심사를 통해 17개 팀을 선발하고, 이 중 7개 팀에게는 2차 제안발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줍니다. 발표대회에서는 전문가 평가와 현장투표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됩니다. 여기서 높은 점수를 받은 최우수상팀에게는 2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집니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사업부서 검토 후, 성남시 청년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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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벽화작업
-지난 9월 문 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입구를 환하게 바꾸기 위해 도색작업 시작 <인터뷰> 양고운 /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일단 다음에 이 공간을 학부모와 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하기 위해서 센터 인테리어를 꾸미려고 계획해서요." -센터 이용 장애인과 가천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작업 <인터뷰> 이준서 / 가천대학교 "솔직히 처음에 걱정도 많이 되고요. 조금은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요. 와서 해보니까 생각보다 너무 잘 따라주시고요. 너무 재미있게 칠해주셔서 보람이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벽을 하얗게 칠하고 -꽃과 나무, 구름도 그려넣어요 -장애인과 대학생이 힘을 합쳐 벽화 완성!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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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단조절로 당뇨 관리
판교보건지소에서 만성질환 관리교실 수업이 한창입니다. 상반기 고혈압 수업에 이어 하반기에는 당뇨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생활습관 개선이 필수적인 당뇨는 식단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영양사의 지도에 따라 수강생들은 개인별 1일 권장 섭취 열량을 계산하고 적절한 식단을 만듭니다. <현장음> 명현숙 영양사 / 분당구보건소 판교보건지소 "같은 식품군끼리는 같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요. 영양소가 비슷한 것끼리는 바꿔 먹을 수 있다, 이 개념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만성질환 관리교실은 총 4주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매주 식단은 물론, 운동법과 구강관리법까지 체계적으로 배웁니다. 당뇨의 위험성은 알지만 적절한 관리법을 몰라 고심하던 시민들에게 관리방법을 알려줍니다. <인터뷰> 한점희 / 분당구 운중동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1년에 한 번씩 하지만 개별적으로 상담을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보건소에서는 건강, 운동, 영양 상담까지 다 해주시거든요. 그러니까 정말 잘 돼 있다고 생각해서…." 만성질환 관리교실은 성남시 3개 구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만 강의 시기와 횟수가 각각 달라 수강을 원한다면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해야 합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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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사랑의 김장나눔
<영상뉴스> 사랑의 김장나눔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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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 서명부 전달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성남시 공공의료원이 설립된 데 이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설립하기 위한 시민단체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현장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하라! 설립하라! 설립하라! 설립하라!" 1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성남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운동본부에서 관련 조례 제정 발의를 위한 시민 서명부를 시에 전달했습니다. 3개월 동안 서명운동을 펼친 끝에 시민 1만 1,200여 명의 서명부를 모았습니다. <현장음> 윤강옥 / 청구인 대표 "과연 3개월 안에 주민의 힘으로 조례 제정 청구를 마칠 수 있을까 굉장히 고민 많이 했습니다. 2개월 남짓 만에 만 명 이상의 청구인 서명을 받고 나서요." 조례는 만 18세 미만 장애정도가 심한 아동의 진료, 재활 의료사업을 위해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운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아동 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은 전국에서 서울시 마포구에 한 곳. 주민조례 제정 운동에 뜻을 함께한 부모는 재활병원을 이용하기에 어려움이 많다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조미희 / 장애아동부모 "저희가 재활난민이에요. 재활치료를 하는 병원 자체도 적을뿐더러 아이들이 가고자 하면 몇 년씩 대기해야 해요. 그동안 우리가 기다려야 하는데 재활은 아이들에게 생명과 직결되다시피 해요." 운동본부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설립을 위한 전문가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시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병원 설립촉구 운동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스탠드업> 시는 이의신청 기간과 심사 등 절차를 거친 뒤 내년 1월 시의회에 조례안을 올릴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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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할머니·할아버지와 나무놀이 해요!
[BGM] 편백나무로 꾸며진 공간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아이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수내 아이사랑놀이터는 나무를 특화해 다양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나무 장난감을 만들어 보는 목공 수업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음> "본드를 너무 많이 넣게 되면 이렇게 나무를 박았을 때 전부 새어 나오겠죠. 새어 나와도 물티슈로 닦으면 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힘찬 망치질에 이어 나사 조이기까지 척척 해내는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멋진 로봇을 완성했습니다. <스탠드업> 맞벌이 부부가 늘며 육아에 참여하는 조부모 숫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4주 동안 함께 장난감을 만들며 조부모와 아이는 더욱 친밀해졌습니다. <인터뷰> 권미경 박솔 "아이하고 같이 공유한다는 게 정말 좋아요. 이 프로그램도 나무로 놀이하는데, 아이들이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잖아요. 그런 것을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 지옥희 박소영 "할머니와 손녀 손자 간에 화목에도 좋고, 이런 프로그램을 만든 것 자체가 기쁘고 반가워요." 이런 상황을 반영해 아이사랑놀이터는 꾸준히 관련 프로그램을 추가해 나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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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가정지원센터 조부모 교육 진행(~24일)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가 손자녀 양육에 필요한 조부모 교육을 진행합니다. 게임을 통한 관계 맺기와 공감하는 대화 법칙 등을 주제로, 오는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례 개최합니다. 참여는 성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로 선착순 신청하면 됩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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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다함께돌봄센터, 위례에 문 열어
수정구 위례동 아파트단지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5월 중원구 은행동에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개소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됐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이 의견을 모아 시에 10년 동안 무상임대하기로 하면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보육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숙제를 하거나 놀이나 음악, 미술 같은 예체능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어린이식당을 설치해 아이들에게 저녁과 간식도 챙겨주고 있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있다 보니 맞벌이부부의 걱정을 덜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현영 / 수정구 위례동 "맞벌이부부인데 외동이에요. 늘 보육에서 소외당하는 듯한 느낌을 느꼈는데요. 성남시다함께돌봄센터가 만들어져서 너무 기뻐요." 앞선 9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는데, 아동 모집은 일찌감치 마감됐고 현재 대기 문의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교순 센터장 / 위례동 다함께돌봄센터 "저희 돌봄센터는 현재 정원 20명으로 되어있고요. 대기 아동이 11명으로 지금 있습니다. 맞벌이가정 자녀이다 보니까 영양적으로도 불균형이 올 수 있어서 어린이식당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올해 분당구 백현동과 중원구 상대원동에 두 곳을 더 설치할 예정입니다. 내년엔 7개 지점을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다함께돌봄센터 이용료는 한 달에 10만 원 이내로,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초등학생이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학교 휴업 등 긴급 돌봄이 필요할 때는 일시돌봄도 가능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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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보건의료 정책협의회 열려
성남시한의사회가 올해 첫 한의약 보건의료 정책협의회를 가졌습니다. 한방난임사업과 건강교실 등, 1년간의 사업 결과 보고가 진행됐습니다. 사업을 함께한 성남시 공공의료정책과와 각 보건소 관계자도 참석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인터뷰> 김성욱 회장 / 성남시한의사회 "그동안 제도적인 한계 때문에 한의계가 공공의료에서 많이 소외됐습니다. 한의학은 종합적인 의학으로써, 생애주기별로 인체를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한방난임사업은 현재 난임 여성 14명의 치료를 진행 중입니다. 또, 지역 중·고등학교 3곳에 방문해 학생들에게 1대1 진료도 제공했습니다. 한의사와 함께하는 경로당 건강교실은 호응이 높아 내년에는 방문횟수를 두 배로 늘릴 예정입니다. <현장음> 고재언 부회장 / 성남시한의사회 "(저희가) 나가고자 하는 방향은 치과주치의 사업처럼 전체적으로 건강검진을 한 다음에 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자…." 이날 한의사회는 건강교실에서 간단한 치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건의했습니다. 프로그램 이용자 대다수가 교육만으로 끝나는 구성에 아쉬움을 표시했기 때문입니다. 의료기관 밖에서의 의료행위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공익을 목적으로 지자체장의 요청이 있으면 허용됩니다. 성남시는 해당 사항을 검토해 내년 건강교실 운영 계획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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