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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돌봄센터 확대 설치 '제동'
지난 3월 중부초등학교 인근에 문 연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교 수업이 끝나고부터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아동을 돌봐주는 아동복지시설입니다. 기존 지역아동센터와 달리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시는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다 함께 돌봄센터를 세 곳 더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원구 은행동을 시작으로 수정구 위례동, 분당구 백현동, 중원구 상대원동에 문 열 예정입니다. 그런데 관련 예산안이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아동보육과 대상으로 열린 추가경정 예산안 상임위 심사에서 상대원3동, 백현동 설치 예정인 센터 리모델링비 9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로 인근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는 이유에섭니다. <현장음> 김선임 위원장 / 문화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 "사립 지역아동센터장에게는 하나의 생존권인데 시가 주민을 위해서 대민봉사하겠다고 정책을 펼쳤을 때는 주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생존권을 위협하지 않을 한도에서…." 한편, 이날 삭감된 예산은 24일 열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 때 다시 한번 다뤄질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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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성남시 보건소에서 진단과 치료가 힘든 희귀성 질환자를 위해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내용은 요양급여비에서 본인부담금과 간병비 등입니다. 구비서류는 희귀 질환 대상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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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3,200명…"건강하게 일하세요"
동네를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 손주뻘되는 아이들의 등하굣길을 지켜주는 어르신들, 홀로 사는 이웃을 찾아 도시락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기도 합니다. 봉사하며 용돈도 벌 수 있는 노인 일자리입니다. 이처럼 공익을 목표로 하는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은 3,200명. 지난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조점자 / 노노케어 참여자 "아주 너무나 일하다 보니까 즐겁기도 하고요. 이렇게 나가서 참여자들을 만나면 마음이 뿌듯하고 즐겁습니다." 이런 가운데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일자리 사업 참여 중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교육은 치매예방교육, 자살예방교육, 안전교육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윤여정 / 성남시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연간 12시간의 소양교육을 받게 되어있고요. 그 중 3시간 안전교육을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공익형 활동을 하시는 3,200명 어르신을 모시고 안전교육 세 시간을 포함해 소양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시와 구청, 노인복지관 등 16개 기관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어르신들은 한 달에 30시간 일하면서 활동비 27만 원을 받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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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가구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 전달
상대원동에 있는 한 기업 임직원들이 사포와 망치, 전동 드릴을 들었습니다. 연결부위를 나사로 고정하고 하나씩 조립합니다. 직원들이 이웃에게 선물할 목재 가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모두 처음 해보는 낯선 일이지만, 가구를 사용할 이웃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합니다. <인터뷰> 김상용 / 오리엔트 "가구를 살 수 없어서 저희가 직접 만들어서 드리는 거잖아요. 제가 침대를 만들고 있는데요. 편하게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만든 가구는 상대원동에 거주하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됩니다. 상대원3동복지회관과 오리엔트기업이 함께하는 가구 제작, 주거개선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상대원3동복지회관은 사전에 어르신 가정 두 곳을 선정해 각각 필요한 맞춤 가구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침대부터 옷장, 선반 등 가구 10개를 만들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제작부터 설치까지, 모두 기업 봉사자 몫입니다. <인터뷰> 김다은 사회복지사 / 상대원3동복지회관 "오늘 가구는 총 10개를 제작하는데요. 침대랑 옷장, TV 선반 등 만드는데 어르신 2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상대원3동복지회관과 기업은 지난해부터 가구를 만들어 이웃에게 선물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어르신 가정 2곳에 맞춤형 가구 10점을 지원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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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카메라> 소망재활원 뜨락음악회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소망재활원 -후원자와 봉사자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날 -지기지우 뜨락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인터뷰> 윤장숙 원장 / 소망재활원 "뜨락음악회는 올해 11회차에요. 그동안 뜨락음악회는 소망재활원의 이용인들을 위해서 후원해주시고 봉사해주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 해서 준비했습니다." -이날을 위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손도장이 찍힌 작품부터 톡톡 튀는 색채가 돋보이는 그림까지 -밤벨 연주도 준비했습니다! <인터뷰> 윤치중 / 한국수력원자력시니어봉사단 "봉사자는 처음과 끝까지 봉사자로서 사명과 한마음을 가진다는 거죠. 지금도 봉사한 지 5년이 됐지만, 소망재활원 이용자와 함께 마음을 나누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그런 마음에 변함이 없습니다." -장애인 이용자와 직원, 봉사자, 후원자가 함께 즐긴 음악회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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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팀별로 게이트볼 시합을 겨뤄요!
정자2동 게이트볼클럽이 운영되는 능골공원 게이트볼장. 따가운 햇볕 아래 게이트볼 한 판이 벌어졌습니다. T자형 굽은 스틱으로 게이트에 공을 통과시키며 경기를 이어갑니다. 게이트볼은 골프의 재미와 게이트볼의 간편성을 이용해 결합한 운동경기로 남녀노수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선의의 경쟁을 벌입니다. <인터뷰> 이진종 / 분당구 정자2동 "황송 구장에서 장애인 게이트볼 배우다가 이사 와서 여기서 하는데 정신적으로도 좋고 아침 일찍 6시에 나와서 이렇게 연습하고…." 당구와 골프를 섞은 듯한 게이트볼. 주중에는 동네 회원끼리, 주말에는 팀별로 게이트볼 시합을 겨루며 운동을 즐기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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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일하는 청년통장, 성남시 153명 선발
경기도 일하는 청년통장 사업이 올해도 계속됩니다. 청년이 일하면서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경기도 지원금 등을 합해 3년 후엔 1천만 원의 목돈을 만들어 주는 제도입니다. 이번에는 도내에서 총 2천 명을 모집하기로 한 가운데, 성남시에서는 153명을 선발합니다. 지난해 상반기 400명 모집에는 5,180여 명이 신청해 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하반기 240명 모집에서는 658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집계됩니다. 시는 이번 모집에도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부분CG> 일하는 청년통장은 만 18세에서 34세 이하, 중위소득 100% 이하인 근로 청년에 한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인 기준, 월 소득 170만 7천 원 이하가 해당합니다. <인터뷰> 박성환 / 성남시 사회복지과 "공고일 기준 경기도 거주 만 18세~34세 청년이 신청 가능합니다. 성남시에서는 153명을 모집하고 접수는 온라인 신청으로 받는 것이 원칙인데요." 중소기업이나 사회적 경제기업 쪽에 몸담고 있거나 국가유공자인 경우 평가 시 가산점이 부여됩니다. 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법정 차상위 보장가구, 청년노동자 지원사업 가입자면 신청이 제한됩니다. <부분CG> 신청은 21일 금요일까지며 8월 5일경 최종 발표됩니다. 소득구간이나 근로 기간, 도 거주기간 등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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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다양한 건강강좌 열려
분당제생병원에서 시민 정신건강강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우울증의 이해와 치료. 우울증의 주된 원인은 생활사건과 스트레스인데, 특히 배우자의 상실, 죽음, 실패, 불화 등의 생활사건으로 인해 우울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아무 스트레스 없이 우울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현장음> 시민 "저도 밤에 잠을 잘 수가 없는데 과거 일들이 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좋은 일은 하나도 생각이 안 나고 나쁜 일만 생각이 나면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거든요." <현장음> 시민 "죽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 번 해보고 이렇게 죽을까, 저렇게 죽을까 그런 생각도 많이 해보고…." 전문의는 매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반복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해 더 우울증에 깊이 빠져들 수도 있다고 조언합니다. <현장음> 정재원 전문의 / 분당제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모든 일이 다 부정적으로 느껴지니까 그러다 보면 결국, 결과도 부정적으로 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런 것도 우울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시청에선 자녀의 사회성 증진을 위한 부모 교육법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또 다른 신체, 정서적 문제가 있는지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사회성이 부족하면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춘기 시기에는 정서적으로 방황하거나 또 학교 폭력과 따돌림 등 위험 요소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성 발달은 성인이 돼서도 삶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인터뷰> 이성정 / 분당구 수내동 "아이가 혼자 잘 논다고 생각을 하고 혼자 노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제대로 된 놀이교육은 아니었더라고요." 전문의는 부모가 상대방을 대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아이에게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장음> 김주영 전문의 / 정신건강의학과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전제에서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일 때 엄마, 아빠와 잘 지냈느냐는 것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해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평소 부모의 언행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아이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다른 친구를 괴롭히면 엄하게 훈육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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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사회성, 부모의 역할은?
내 아이가 잘 크고 있는지 부무로서 교육을 잘 하고 있는지 고민이 많은 엄마들. 아이의 성장과정에서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또 다른 신체, 정서적 문제가 있는지 걱정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특히 사회성이 부족하면 또래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사춘기 시기에는 정서적으로 방황하거나 또 학교 폭력과 따돌림 등 위험 요소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회성 발달은 성인이 돼서도 삶 전반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인터뷰> 이성정 / 분당구 수내동 "아이가 혼자 잘 논다고 생각을 하고 혼자 노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알고 보니 제대로 된 놀이교육은 아니었더라고요."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내 자녀의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알아보고 자녀의 사회성 증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알려주는 강좌를 열었습니다. 전문의는 부모가 상대방을 대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아이에게 먼저 보여줘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현장음> 김주영 전문의 / 정신건강의학과 "아이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낸다는 전제에서 아이가 태어나서 아기일 때 엄마, 아빠와 잘 지냈느냐는 것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해요." 아이가 친구들과 잘 지내고 건강하게 살아가려면, 평소 부모의 언행이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 아이가 여러 친구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주고 다른 친구를 괴롭히면 엄하게 훈육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친구들 간의 작은 다툼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는 것도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데 도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성남시소아청소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매년 아이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할기능을 강화하는 실천방안과 관련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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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동 주부들, 요리 배우고 나눔 실천
채소를 썰고 담고, 요리교실이 한창입니다. 도촌동에 사는 살림 9단 주부들이 요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요리 실력을 갖춘 주부들이 이곳에 모인 이유, 소외된 이웃에게 맛있고 건강한 반찬을 만들어 주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장미화 / 중원구 도촌동 "어려운 이웃에게 차려진 음식을 대접한다는 것에 좋은 취지가 있는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주부들은 하루에 두 가지 반찬을 만든 다음 집 근처에 사는 이웃에게 직접 배달하고 있습니다. 이름 하여, 우리 동네 나눔쉐프. 쉐프 16명은 일주일에 한 번 모여 심화요리교육을 받은 뒤, 도촌동 내 홀몸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16명의 반찬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주부와 취약계층 이웃이 일대일로 맺어지다 보니 덤으로 안부를 살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뷰> 박동산 과장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요리를 배워봤던 성인들이 요리 심화과정 수업을 듣고 만든 밑반찬을 지역 내 장애인과 어르신에게 전달하면서 관계 형성까지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동네 나눔쉐프사관학교는 11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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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신 축하드립니다"…특별한 팔구순잔치
올해 팔순인 이채영 어르신. 가족과 함께하는 생일잔치 대신 이웃의 축하 속에서 팔순을 맞이합니다. <인터뷰> 이채영 / 수정구 고등동 "이렇게 초청해서 잔치를 열어주니까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제 이웃들과 소통하면서 인자하고 후덕한 인간으로 남고 싶습니다." 수정구 고등동, 양지동, 산성동, 세 개 동이 합동으로 팔, 구순을 맞은 어르신을 위해 생신잔치를 마련했습니다. 사정상 가족과 생신을 보내기 어려운 어르신이 대부분, 올해 구순인 어르신 2명과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이 주인공입니다. 이를 위해 3개 복지시설이 연합해 후원금 등으로 뷔페를 빌리고, 어르신과 이웃 총 10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대접하기로 했습니다. 이웃들의 따듯한 손길도 더해졌습니다. 한복대여점에선 한복을 무료로 빌려주고 미용협회에서는 어르신 화장과 미용을 도왔습니다. 잔치를 빛내주는 공연과 사진 촬영도 모두 이웃들의 재능기부입니다. <인터뷰> 박혜인 사회복지사 / 산성종합사회복지관 "사실 엄청나게 많은 분이 재능기부도 해주시고요. 한복도 빌려주시고 한국미용협회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도 다 같이 해주고 계세요. 사진 찍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재능기부로 해주시고 있고요." 이웃의 작은 관심이 더해져 어르신에게 가장 행복한 생신잔치 됐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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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누림버스, 장애인 여행 문턱 없앤다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단체 나들이 가는 날. 버스에 설치된 승강기로 휠체어 탄 사람들이 차에 탑니다. <인터뷰> 이경희 / 장애인전용여행차량 이용자 "누가 업거나 안아 올리거나 이런 게 굉장히 수치스러울 수 있거든요. 근데 이런 차량이 생김으로써 나의 다리로 내가 직접 옮겨갈 수 있는 편리함이 있어요." 경기도가 새로 마련한 장애인 전용 여행버스, 승강기부터 안전벨트까지 휠체어째로 여행지를 오갈 수 있게 개조됐습니다. 일명 '경기누림버스' 휠체어 자리 8개와 일반 좌석 21개를 갖췄습니다. 장애인 단체면 무료로 빌려주고, 가족 등 개인의 경우엔 5인승 승합차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정성윤 / 장애인전용여행차량 이용자 "내가 그곳(여행지)에 갈 수 없었잖아요. 근데 우선 그 근처에 갈 수 있고 다른 것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여행의) 90%는 성공한 것 같아요." 장애인 전용 차량은 사용일 기준으로 두 달 전에 신청하면 됩니다.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경기지역에서만 운행 가능합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비장애인과 똑같이는 좀 어렵더라도 가급적이면 큰 장애 없이 관광지나 이런 곳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 등을 해보려고 하는 겁니다." 모두가 자유롭게 떠나는 여행을 위해 경기도는 정책 만족도에 따라 사업을 개선, 확대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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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능골 배드민턴장에서 에너지 발산을!
여름 더위가 찾아오면서, 이른 아침에도 해가 뜨겁습니다. 이곳 야외 배드민턴장에선 배드민턴 경기가 한창입니다. 운동 단체복을 갖춰 입고 부지런히 경기에 임하는 능골 배드민턴 동호회 회원들. 셔틀콕으로 랠리를 이어가며 에너지를 맘껏 발산합니다. 매일 오전 6시부터 두 시간 동안 20명 정도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상연 회장 / 능골 배드민턴 동호회 "젊어지고 자기 건강이 든든해지고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제 나이가 86인데, 매일 아침 6시에 나와서 8시까지 해요." 배드민턴은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지만 실내외에서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가 좋습니다. 60대 전지표 씨도 배드민턴에 푹 빠졌습니다. <인터뷰> 전지표 / 능골 배드민턴 동호회 "건강을 위해서 배드민턴이 무척 좋죠. (운동이) 재미가 있으면, 훨씬 더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이 배드민턴에 있습니다." 한여름이 찾아오고 있지만 운동을 소홀히 하지 않는 회원들. 동호회는 매일같이 운동을 하고 일 년에 한 번, 대회 경기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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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종합복지관 로고 공모전 진행
성남시 장애인 종합복지관이 7월까지 복지관 로고를 공모합니다. 복지관 이념이 담긴 대표성과 독창성, 친밀성을 담아야 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합ㄴ디ㅏ. 개인이나 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2개 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습니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온누리상품권 50만 원을 지급합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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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원, 시설 보수·인력채용 시급
성남시의료원 개원을 앞두고 병원 일부 시설에 하자보수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날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선 의료원 주차장 누수와 비좁은 엘리베이터, 비효율적인 병원 동선 등 여러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현장음> 신한호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병원) 안전진단을 또 한다는 것 자체가 위원으로서도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나 해야 합니다. 이 부분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주시고요." 병원은 지난 2013년 11월부터 총 1,691억 원이 투입돼 지어졌고, 그간 9번의 병원 설계변경으로 300억 원이 들어갔습니다. 이에 의료원은 병원의 예산과 진료계획, 개원 세부 계획이 담긴 마스터플랜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원장을 포함해 의사 3명, 간호사 20명, 행정·기술직 56명 등이 채용돼 개원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총 1,100여 명이 근무할 예정으로, 600여 명의 전문의와 간호사 등 인력 수급이 시급한 상황. 시의회에선 병원의 지지부진한 인력 채용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현장음> 선창선 시의원 / 더불어민주당 "언제 의료진을 채용할 계획인가요? 제가 봤을 땐 벌써 얘기가 돼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현장음> 윤경태 기획조정실장 / 성남시의료원 "7월 중에 공모도 공채로 해야 하고 또 유능한 분을 초빙할 계획으로 7월부터 작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한편, 올해 말, 성남시노인보건센터의 보바스병원 위탁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앞으로 의료원이 센터를 직접 운영한다는 계획을 검토 중입니다. ABN뉴스 김은수입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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