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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버스 요금 오른다…11월 적용 예상
성남시 마을버스 요금이 인상됩니다. 2015년에 요금이 인상된 이후 4년만입니다. 지난달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마을버스 요금 인상안이 가결됐습니다. 마을버스 요금이 시내·시외 구간으로 이원화되어있는 지역은 경기도 내에서는 성남시와 김포시. 도내 대부분 지역은 단일화 요금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행 요금은 성인 카드 요금 기준으로 교통소외지역은 1150원, 일반 시내지역은 1050원입니다. 인상안이 적용되면 시내·시외 관계없이 모두 1350원이 됩니다. 현금 요금 역시 성인 기준 1400원으로 단일화됩니다. <인터뷰> 이미혜 주무관 / 성남시 버스행정팀 "그동안 물가와 최저임금 상승,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인한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운수 종사자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이고 이런 여러가지 요금 인상 요인이 있었기 때문에 인상하게 됐습니다." 변경된 요금 인상안 내용이 수도권 교통카드 시스템에 반영되고 나서 11월부터 오른 요금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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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울대·지역 기관 협약식
동서울대학교와 지역의 공공기관, 산업체, 복지기관이 손을 잡았습니다. 학교와 기관이 협력관계를 형성해 거버넌스 협의체 'DU 아우름 나누미'를 구성했습니다. 협의체를 통해 공헌활동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 기관에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현장음> 박준 구청장 / 수정구청 "여러 분야에서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협력하는 체제가 지속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협약식에는 동서울대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수정구청, 수정경찰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육군, 복지관 등 지역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대학생들이 지역에서 자원봉사나 재능기부를 하며 지역사회에 공익활동을 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 예를 들면 디자인 전공 학생들은 동네 벽화그리기에 나서고, 체육학과 학생들은 이웃 아이들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에 강사로도 활동합니다. <현장음> 유광섭 총장 / 동서울대학교 "계속적으로 오래 지속되는 협의체가 되도록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학교 측은 다가오는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생들의 공헌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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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기업 대표자 간담회
성남시는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제외 결정에 따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파악과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일본에서 소재와 장비, 부품 등을 수입하는 지역의 중소기업 대표 25명과 기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먼저 듣고 시의 지원사업과 향후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장음> 김용호 대표 / (주)미린트 "애로사항이라고 하면 기존 추진하려고 확보한 재고 관련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회로를 바꾸면서 저희가 출시에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금 수출규제 품목에 들어가지 않아서 규제가 안될 수도 있지만…." <현장음> 권영일 대표 / (주)에씨오랩 "판로를 찾다 보니까 일본이 연결돼 계약을 검토하는 단계까지 갔는데 2~3주부터 갑자기 연락이 끊겨서요. 저희는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자금도 어떻게 할지 막막하고…." 이에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 자리가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넘어 시와 기업이 함께 가는 모임의 시발점이 되길 바랐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저희가 또한 길을 열고 여러분에게 지원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는 시간이기를 바라고요." 애로사항 청취와 토론이 끝난 후 은수미 시장과 기업인들은 도시락 오찬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 지원기관 합동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기업에서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사례들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과 각 신고센터에서 접수한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해 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하고, 경기도와 지원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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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검찰, 은수미 시장에 벌금 150만 원 구형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은수미 성남시장에 벌금 150만 원이 구형됐습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자원봉사 명목으로 기부행위를 허용하면 자원봉사가 무제한 허용돼 사회 기강이 무너진다며, 정치자금법 입법 취지를 고려해 달라며 이같이 구형했습니다. 은 시장은 피고인 신문에서 운전기사가 기업으로부터 차량과 급여를 받는지 전혀 몰랐고, 자발적 도움으로 알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1심 선고공판은 9월 2일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립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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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어둠이 내려앉은 밤. 중원구 성남동의 모란공원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현장음> 노래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낮에는 푹푹 찌는 무더위에 매일 밤 찾아오는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시민들. 화려한 네온사인과 함께 열린 음악회에 흠뻑 빠져듭니다. 산책을 나왔던 시민들도 무대 앞에 자리를 잡고는 이내 음악과 하나가 되고. <인터뷰> 김민철 / 중원구 성남동 "산책하러 자주 나오는 공원인데 이런 공연을 하는 것은 오늘 처음 봤어요. 아담하고 작으면서도 분위기도 좋아서 큰 행사보다 소소하게 진행해서…." 이번 공연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마련한 자리입니다. 문화 소외계층에는 문화적 소외감을 덜어주고, 청소년에게는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강혜림 사회복지사 /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하는 제5회 성남 WITH 음악회이고요. 모란공원에서는 두 번째로 진행하고 있어요. 아직 예정된 건 없지만, 내년에도 여름이나 가을 무렵에 (진행할 예정….)" 한편, 이날 음악회에는 가수 이광조, 김현성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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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
성남시는 오는 8월 30일까지 2020년도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 사업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중소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 작업, 환경, 공장 주변 기반시설 개선 등에 드는 비용 일부를 최대 6천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지원 희망 기업은 시청 홈페이지에 있는 사업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시청 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됩니다. 시는 신청 기업의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오는 12월 말 지원대상을 선정합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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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미금역에서 태극기 무료 배부
광복회 성남시지회가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무료 태극기 나눔행사를 진행합니다. 삼일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은 만큼 시민들에게 태극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무료 배부행사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분당구 미금역 대합실에서 진행됩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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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넘어져 택시 덮쳐
일요일 오후 1시경, 중원구 하대원동의 한 도로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가로수는 도로에 서 있던 택시 위로 쓰러지면서 차량의 지붕 부분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쓰러질 당시 도로에 행인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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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경유차 폐차·매연 저감장치 장착 지원
성남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와 배출가스 저감 장치 장착 등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합니다. 현재 성남시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경유차는 전체 등록 차량의 약 5%인 1만 9천여 대입니다. 대부분 2005년 이전 출고된 경유차입니다. 시는 올 상반기에만 58억여 원을 들여 3천 4백여 대의 경유차를 폐차하거나 저감 장치 장착 등을 지원해 왔습니다. 하반기에는 274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원하게 됩니다. <C.G> 우선, 매연저감장치 부착에 대한 지원은 차종과 배기량에 따라 최소 173만 원에서 최대 929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폐차는 3.5t을 기준으로 미만인 차량은 최대 165만 원을 지원하고 이상은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노후 건설기계 장비나 차량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남찬영 주무관 / 성남시 저공해사업팀 "성남시에서는 초미세먼지 발생량 중 44%가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남시 내 5등급 경유 차량 중 1만 4천 4백여 대를 (저공해 조치할 계획입니다.)" 시는 올해 안으로 노후 경유차에 대한 저감 조치를 완료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도 10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해 나머지 차량에 대해서도 저감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시는 경기도 내 지자체 가운데 이번 사업에서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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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 협박에 차 밑에 숨어 신고
자신을 죽이려 하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경찰이 긴급히 방향을 바꿔 출동합니다. 순찰차 여러 대와 형사팀, 여성청소년팀까지 총력대응에 나섰습니다. 피의자는 몇 분간 경찰을 피해 도주하다 뒤를 쫓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살해 협박에 위협을 느끼고 근처에 있던 차 밑에 숨어 기다리다 경찰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나왔습니다. 술자리에서 시비가 붙었다가 한 남성이 상대방을 죽이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인터뷰> 김성택 과장 / 수정경찰서 형사과 "술을 먹던 중에 시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에게 때려죽이겠다고 협박해서 피해자는 겁을 먹고 도망가서 112에 신고해 저희가 검거를 한 경우입니다."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를 분리해 각각 지구대와 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피해자가 피의자로부터 2차 피해를 입을 것을 방지하기 위해섭니다. 한편, 경찰은 이 남성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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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레끼마' 영향…더위는 이어져
모처럼 시원한 비가 내렸습니다. 중국을 강타한 제9호 태풍 '레끼마'는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쏟아졌다가 잦아들기를 반복하는 비구름에 사람들의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인터뷰> 박준우 김의근 "비가 너무 많이 오다 보니까 움직임에 불편함도 있고 날씨도 우중충해서 기분이 조금 우울해지더라고요. 저는 원래 비를 좋아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전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성남 지역은 시간당 최고 10mm의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해가 자취를 감추며 기온은 낮아졌지만, 높은 습도 때문에 날씨는 여전히 후텁지근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연일 25도 이상을 기록하며 갑갑한 열대야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위가 찾아옵니다. 광복절인 목요일까지 최고기온 35도를 웃도는 날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온열 질환 등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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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동 110번지 개발…'철회 요구' 주민 집회
서현동 주민들이 피켓을 들고 서현동 110번지 지구 지정을 철회하라는 구호를 외칩니다. <현장음> "지구지정, 철회하라! 지구지정, 철회하라!" 지난 주말, 서현공공주택지구 관련 주민간담회가 열리기 전 주민들이 구청에 모여 공공주택지구 지정 철회를 요구하는 반대 집회를 열었습니다. 주민들은 주민의 이해와 동의 없이 진행된 국토부의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철회해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공공주택 2천 5백세대가 들어오면 계획도시인 분당에 인구밀도가 높아져 교통 체증과 학교 문제가 크다는 겁니다. 일례로 서현동 시범단지 내 초등학교들은 학생 수가 성남시 평균에 비해 두 배에 달하는 데 과도한 인구 유입에 대비해 과밀학급 문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노은정 / 분당구 서현동 "왜냐면 그쪽에 학교가 들어올 예정이 없습니다. 국토부에서 학교를 넣고자 하더라도 교육부에서 인가하지 않으면 학교를 넣기 힘들거든요. 그렇다면 그 지역에 들어오는 아파트 세대수가 전부 우리 초등·중등을 배정받게 된다는 건데 그러면 학교에 대한 대책이 전무한 상태에서…." 또한, 해당 지역은 도시 주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멸종 위기 보호종 맹꽁이의 집단 서식지로 주민들은 개발로 인한 서식지 파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날 국토부는 서현동 110번지 일대 공공주택 공급 필요성과 세부 계획안을 설명하고자 간담회를 열기로 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됐습니다. <인터뷰> 이석호 / 분당구 서현동 "난개발을 주민들이 반대하고 거기에 대한 해결책을 오늘 제시하고자 국토부에서 개선 계획을 가져온다고 했는데 아마 그런 계획을 못 가져오고 형식적으로 이뤄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교통과 교육, 맹꽁이 서식지 보존 등에 대해서 공공주택 때문에 문제가 확산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개발 진행 절차에 있어서 충분히 주민들과 정기적인 대화의 물꼬를 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임월시 과장 /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 "저희가 앞으로 진행하는 절차에 있어서 충분히 주민분들과 정례적 대화를 한다던지 대표분을 선임해주시면 그 분들을 통해서 창구를 일원화해서 저희가 하고 싶은 얘기, 주민들이 저희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 등 이런 것들을 서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정례적으로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에 서현동 주민들은 대안은 없고 무조건 개발 계획을 철회하라고 맞서고 있어 갈등 관계가 점점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의회 박문석 의장도 얼마 전 기고문을 통해 주민 동의 없는 지구 지정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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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소개> 백현동 재능나눔 '꿈나무 유도교실'
[BGM] 우렁찬 기합소리가 도장 안에 울려 퍼집니다. 도복을 입고 열심히 구르는 아이들은 유아부 수강생.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어지는 초등부 수업. 동생들에 뒤질세라 뛰고, 업어치고, 왕성한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배운 기술을 적용해 과감하게 매트 위로 내려칩니다. 땀이 줄줄 흐르게 하는 체력훈련도 빠질 수 없습니다. 백현동에 있는 이 유도아카데미는 백현동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가정형편이 넉넉지 않은 지역아동을 위한 재능나눔인 '꿈나무 유도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자를 선정해 각자 가능한 수업시간에 기존 어린이들과 함께 들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인터뷰> 조준현 관장 / 백현동 'W' 유도아카데미 "유도를 통해 아이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사회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목표입니다." 소질이 남다른 아동에 대해서는 선수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려는 포부도 있습니다. <인터뷰> 양정민 동장 / 백현동행정복지센터 "이번 꿈나무 유도교실은 민·관이 상호협력해 성장기 유소년을 대상으로 체력을 단련시키고 심신 발달을 도모하면서, 무엇보다도 꿈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백현동은 앞으로 아동복지 사업 등 지역 공동체 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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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탄과 철책 넘어 '평화의 길'
판문점을 1km 앞에 둔 도라산 전망대. 북한의 기전동 마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첫 남북정상회담 이후부터 관광객이 급증하기도 했습니다. 총성이 멈추고 금단의 땅이 돼버린 비무장지대, DMZ를 걸어서 탐방하는 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이 열렸습니다. <현장음> 김연철 / 통일부 장관 "접경지역 지방자치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비무장지대를 역사, 생태, 문화가 함께하는 평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나가겠습니다." 지난 4월 강원도 고성을 시작으로, 세 번째입니다. 파주 DMZ 평화의 길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도라산 전망대와 남북군사합의에 따라 작년 12월에 폐쇄된 군사분계선 감시초소를 거칩니다. 모두 20.6km. 제3땅굴과 남방한계선의 철책 경계초소가 포함된 다른 구간도 올해 말 개방 예정입니다. <현장음> 이재명 / 경기도지사 "이 길을 통해서 평화와 공동 번영의 큰 길이 이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군의 철통 경호로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하고 환경이 훼손되지 않게 주기적인 모니터링을 거쳐 운영될 예정입니다. 파주 DMZ 평화의 길은 관련 사이트를 통해 방문 신청하고, 추첨을 통해 매일 오전, 오후 두 차례 탐방이 진행됩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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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성남소방서장,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Q1. 우선 성남소방서장으로 취임하신 걸 축하합니다. 그런데 취임식 없이 현장 행보부터 나선 이유는? Q2. 성남과는 남다른 인연을 갖고 계시다고요. Q3. 본시가지의 특성상 소방활동에 취약한 부분이나 애로점이 있다면? Q4. 소방 조직개편이 이뤄졌는데 내용과 추진 배경은? Q5. 성남시민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은?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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