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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다문화가정 범죄피해 대책 적극 나서
고영애 씨는 10여 년 전 한국에 온 중국 출신 결혼이주여성입니다. 그동안 성남에 거주하며 문화적 차이나 어려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토로합니다. <현장음> 고영애 회장 / 다문화 자조모임 "(차별은) 너무 심하고 문화차이 때문에 언어의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소통하기가 너무 힘들고 다른 이주여성 가운데 우울증이 생기는 사람이 많아요." 이처럼 생소한 한국 문화와 법률상식 등으로 결혼이주여성의 생활은 그리 녹록지 않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성남시 내 3개 경찰서가 힘을 모았습니다. 특히, 성남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정책을 펼치는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손을 맞잡았습니다. <현장음> 나영민 성남중원경찰서장 "우리 사회가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 더 넓혀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현장음> 정락수 센터장 /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성남지역 경찰서에 우선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더욱 힘이 납니다. 그리고 오늘 협약이 5천여 다문화가정에 이 소식이 전달된 겁니다." 이번 협약으로 다문화가정에서 발생하는 가정폭력에 대해 경찰에서도 지원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또한, 재발방지에 대한 대책 등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조체계와 함께 모니터링을 진행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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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연대 '실거주 부실 조사' 의혹 제기
17일, 성남시청 앞에 성남주민연대와 재개발 2단계가 진행 중인 중1구역과 금광1구역, 신흥2구역에 살았던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2017년부터 재개발에 따른 주거이전비 지급을 요구해 왔습니다. 대법원은 2017년 10월, 주거용 건축물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자와 무허가건축물에 1년 이상 거주한 세입자에게는 이사 여부에 상관없이 주거이전비와 이사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주민연대는 LH가 현장 조사를 부실하게 진행하면서 주거이전비를 지급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음> ""LH 현장 조사기록에 없는 주거공간은 없는 것이고, 그 공간에서 거주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자는 없는 공간에 살았다고 허위소송을 건 것이다"는 식으로…." 주민연대는 자신들의 자료를 통해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며 일부 주민을 유령취급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이밖에 주거이전비 지급을 위해 성남시와 LH가 행정력을 동원해 대상자를 빨리 찾아달라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이에 LH공사는 당시 실거주 현장조사는 모두 외부 용역에서 담당했으며, 현재 해당 사항에 대해 검토하는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개별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어, 판결을 통해 가려질 부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성남주민연대는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중장기적인 투쟁을 선포한다며 오는 11월,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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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신속한 협력으로 심정지 환자 구해
순찰차가 구급차를 인도하기 위해 뒤에서 앞으로 이동합니다. 하지만 출근시간대 교통체증으로 구급차가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 차량 사이로 주행해 구급차가 지나갈 수 있도록 통행로를 확보합니다. 화요일 오전 8시 40분경 정자동 도로에서 70대 어르신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구조대가 즉각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맥박은 돌아왔지만 의식불명 상태였습니다. 순찰차가 병원 인근 사거리에서 구급차가 바로 지나갈 수 있도록 다른 차량을 막고 길을 확보해 골든타임 내에 총 3.3km 떨어진 병원에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인터뷰> 정태민 순경 / 분당경찰서 금곡지구대 "노인분을 빨리 병원으로 호송해야하하는 상황이라고 판단하여 출근시간이라 교통체증은 심했지만 신속하게 구급차의 통행로를 확보해 골든타임 내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보호자의 동의를 받아 스탠트삽입시술이 진행됐고, 환자는 안정을 되찾고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9구조대의 대처와 순찰차의 신속한 판단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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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임명합니다"
분당소방서는 백현동의 한 음식점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열었습니다. 우수업소로 선정되기 위해선 최근 3년간 화재발생이나 전기·가스 등과 관련된 위반행위가 없어야 하고, 안전교육과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합니다. 영업장 출입구에는 우수업소 인증표지가 부착됐고, 해당 음식점은 2년 동안 소방특별조사나 안전교육 면제, 화재배상책임보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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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구 태평로, 미끄럼 방지 작업 진행
지난겨울 성남의 첫 대설주의보가 발효될 당시 성남서초등학교 앞 도로입니다. 이곳은 매년 겨울이면 유독 가파른 도로 때문에 눈길 미끄럼 사고가 끊이지 않는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터뷰> 김태순 손영순 / 수정구 태평동 "눈이 내릴 때는 매번 미끄러지니깐 계단으로 다녔어요. 그나마 계단으로 가면 덜 미끄러우니깐…. 눈이 오면 계속 염화칼슘을 뿌리더라고요." 올해부터는 상황이 나아질 전망입니다. 경기도의회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교부 받아 올 7월부터 태평로 정비사업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우선, 인도에는 미끄럼 방지 작업을 진행합니다. 현재까지는 한쪽 인도만 작업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거기에 차량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도 진행합니다. <인터뷰> 전익로 주무관 / 수정구 도로관리팀 "보통 염화칼슘을 뿌리면 다른 곳에선 녹으면서 배수가 잘 이뤄지는데요. 이 구간은 급경사 다 보니깐 잔여 제설제 때문에 오히려 역 미끄럼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런 점을 방지하고자…." 그동안 제설작업에도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자 양 차선 모두 열선처리작업을 시행했습니다. 이번 정비사업은 다음 달 초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올겨울부터는 새로 정비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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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행복주택 건립 소식에 주민 '격렬한 반대'①
LH공사가 지난 9월, 본시가지 공영주차장 2곳에 행복주택과 공영주차장을 짓겠다며 설계 공모를 냈습니다. 총 용역비는 36억 6,000만 원으로, 성남동 2811번지와 은행동 1944번지에 총 840세대를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대상지 중 한 곳인 은행동에서 주민 설명회를 진행하려 했지만, 주민들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현장음> "" 이들은 설명회 전부터 길을 막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회의실을 가득 메워, 가뜩이나 부족한 주차공간을 더 없애느냐며 결사반대를 외쳤습니다. 결국, 성남시 도시계획과와 LH공사 관계자는 설명회를 하지 못한 채 주민 의견만 들어야 했습니다. <현장음> 서용미 과장 / 성남시 도시계획과 "질문하셨던 것은…. 지금 목소리는 일관되게 내셨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철수하고 사무실 돌아가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한편, LH 관계자는 현재 설계 공모만 냈을 뿐 어떤 사업 계획도 세워지지 않은 단계라며 주민 반대 의견을 본사에 정확히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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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시장'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 지정
모란시장이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과 함께 '2019 경기도형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모란시장 상권진흥구역은 전통시장·상점가 선진화를 목표로 고객 유입을 이끌어 특화상품 골목을 조성하고 특화된 체험공간을 만들어 모란역세권의 부흥을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도는 2022년까지 총 2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총 6곳을 상권진흥구역으로 지정해 다양한 지원으로 상권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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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차공간 턱없이 부족…결사 반대"②
이번에 LH공사가 행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은행동 제5 공영주차장입니다. 1년 전, 낡았던 주차장에 약 13억 원을 투입해 새롭게 단장하고, 주차 면수도 516면으로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곳을 다시 허물고 행복주택을 짓는다는 소식에 주민의 반발이 심상치 않습니다. 행복주택 반대 주민추진위원회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은행1동에 등록된 차량은 약 3,100대. 공영주차장과 노상 주차장, 거주자 우선 주차장 등을 포함해도 턱없이 부족한데, 행복주택이 들어서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김두훈 위원장 / 행복주택 반대 주민추진위원회 "거기에 행복주택이 들어오면 주차난이 엄청 심해져요. 도저히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발을 하려면 성남시에서 행복주택만 하지 말고, 전체적으로 재개발하라는 겁니다." 낙후된 지역인데다, 더 이상 공간도 부족하다며 지역의 전면 재개발을 요구하는 겁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신상진 국회의원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신상진 국회의원 / 자유한국당 "이미 예산 들여서 시에서 (주차장을) 했는데 그 옆에 주차장 조금 짓고 행복주택 400세대를 짓겠다…. 성남시와 잘 협의해서 성남시에 땅 많아요. 여기는 지을 곳이 아니에요." LH공사는 설계 공모를 거쳐 11월, 입상작을 발표하고 내년에 착공하겠다는 계획. 하지만 주민과 국회의원, 시의원까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사업 여부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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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대부업체 합동 현장점검 시행
성남시는 등록 대부업체에 대한 합동 현장점검을 시행합니다. 점검기간은 24일까지며, 대상은 작년 신규등록과 대부거래 건수와 금액이 많은 대부 업체 24곳입니다. 금융감독원과 경기도청, 성남시가 합동 단속하며, 위법사항 적발 시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집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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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노동자 휴게실 '문 활짝'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택배 등 특성상 움직이며 일하는 이동노동자. 현행법상 근로기준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특수 형태의 노동자들로, 편의점과 현금인출기 등 대부분 야외에서 쉬어야 하는 열악한 상황입니다. 성남하이테크밸리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노동자들을 위한 작은 휴게실이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 마련됐습니다. 복지관 1층에 마련된 휴게실은 이동노동자를 위해 정보검색을 할 수 있는 컴퓨터와 커피, 도서, 휴대전화 충전 서비스 등이 마련됐습니다. 노동자들의 건강을 위해 체력단련실과 샤워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금체불 등을 겪는 근로자들을 위해 무료 법률상담과 일자리 상담 등도 가능합니다. <인터뷰> 천은정 부장 / 성남시근로자종합복지관 "이동노동자 쉼터는 우리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동노동자분들이 혹한기, 혹서기에 오셔서 무더위와 강추위를 피하실 수 있고, 또 시원한 음료와 따뜻한 차를 드시면서 잠시나마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대리기사와 퀵배달 기사, 택배기사, 야쿠르트 판매원, 학습지 교사 등 지역의 이동 노동자는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한국노총 측은 휴게실이 단순한 쉼터에 머물지 않고 이동노동자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자조 모임을 지원할 예정. 더 나아가 건강 검진 등 이동노동자들의 종합 복지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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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지센터, 주차공간 확보 계획 추진 중
지난 8월에 완공한 태평4동 종합복지센터입니다. 완공은 됐지만, 현재까지 부족한 주차공간문제 등으로 정식 개관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시설 규모와 비교하면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성남시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임병영 과장 / 성남시 회계과 "어머니자율방범대, 자율방범대 초소와 중대본부 무기고를 정리해서 임시주차장을 설치하고…." 우선 센터 옆에 있는 자율방범대 초소와 무기고를 이전해 약 10면 정도의 주차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시는 현재까지 초소 이전에 대한 절차를 진행함과 동시에 새 부지를 찾고 있습니다. 또한, 센터 직원들은 시설 외부에 주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근 아파트 단지 등과 협의를 거쳐 주 업무 시간대에 직원들이 주차할 수 있도록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성남시 관계자 "일단은 지금까지 명확하게 확정된 건 없지만, 계획대로 진행하면서 내부적으로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나온 대책들 가운데 명확하게 확정된 사항은 없는 상태입니다. 결국, 10월 중 정식 개관을 계획했던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관도 오는 11월 4일로 미뤄졌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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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리에'산단, 민관합동으로 재추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에 섬유·가구 특화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지난 2014년 조성 계획이 발표됐지만, 작년 4월 저조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받아 한동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포천시는 사업성 확보에 초점을 두고 개발방식을 공영개발에서 민관합동개발로 바꿨습니다. 국내 가구업계 1위 기업인 '한샘'이 민간 대표로 참여한 가운데 조성협약이 이뤄졌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필요한 절차들은 선후 관계로 순서대로 진행할 게 아니라 필요하면 동시에 병행 진행해서 최대한 시간을 당겨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을 앞당겨서 실제로 공장이 가동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음> 박윤국 포천시장 "가구뿐만 아니라 섬유산업이나 디자인이 결합한 복합단지로서 새로운 형태의 신개념 산업단지가 조성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포천과 한샘개발사가 힘을 합쳐 특수목적법인을 구성하고 사업비는 한샘개발이 전액 투자합니다. <현장음> 이영식 사장 / (주)한샘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서 지역사회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같이 만나서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는, 또 소비와 생산의 소통 장이 될 수 있는, 가구 산업의 디자인 쇼룸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가구 쇼룸 등 찾아오는 시민 등이 직접 창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겠단 구상입니다. 한샘 측은 이번 사업으로 2천6백여 명의 고용창출과 1천9백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는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2021년 착공에 들어갑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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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주거 약자를 위해 국가가 제공하는 영구임대주택. 저소득층의 주거권 보장을 위해 제공되는 것으로 비교적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됩니다. 성남시가 오는 21일부터 영구임대주택과 공공실버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우하단 C.G) 이번에 모집하는 영구임대주택은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의 250가구와 정자동 한솔마을 7단지의 150가구, 금곡동 청솔마을 6단지 250가구 그리고 위례 35단지의 60가구입니다. <인터뷰> 오세근 팀장 / 성남시 주택과 "모집 공고일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이 대상입니다." (우하단 C.G) 노인을 위한 공공실버주택은 위례 35단지의 40가구가 마련됐습니다. 65세 이상의 국가유공자, 보훈 대상자 등 유공자가 1순위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도 입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영구임대와 실버주택 모두 기한 내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예비 입주 선정자는 내년 1월 17일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 다만 성남시는 현재 이미 신청한 대기자가 많아 실제 입주까지는 최소 1년이 넘게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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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지음 동아리…마을 꾸미기 나서
태평3동 복지회관 앞에 작은 공방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 손에는 저마다 붓을 들고 오색빛깔의 알록달록한 색을 입히느라 열심입니다. <인터뷰> 김향아 / 수정구 태평동 "이렇게 파란색으로 칠한 다음에 여기에 조금 더 그러데이션 하게 꾸밀 거에요. 그리고 저희가 캘리그라피로 좋은 문구를 써서 담벼락에 설치할 겁니다." 캘리그라피 동아리인 캘리지음 회원들이 자신들이 배운 캘리그라피를 활용해 동네 꾸미기에 나섰습니다. 이번 재능나눔을 특별히 복지회관 앞으로 선정한 데는 남다른 이유가 있습니다. <인터뷰> 조복희 회장 / 캘리지음 동아리 "담벼락 주위에 불법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이 기회를 통해 벽을 꾸미면 어르신이나 지역 주민들 보기에 좋잖아요. 그래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성남시에서 진행하는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입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캘리그라피도 배우고 덩달아 마을을 위해 재능기부도 하며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살리고 있습니다. 한편, 오는 금요일에는 태평3동 복지회관 앞에서 마을 장터를 개최 할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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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주택화재 잇따라
15일 아침 6시경, 중원구 금광동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냉장고와 TV 등 가재도구가 불에 탔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보다 앞선 4시 50분경에는 수정구 신흥동의 한 주택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소방당국은 화장실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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