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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지원…최고 매출 성과
증강현실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아동 교구를 제작하는 신생기업입니다. 지난해부터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온, 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로 확대 지원을 받아 적자를 면하고, 약 2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인터뷰> 황영진 / 교구 제조업체 대표 "이전에는 저희 상품의 소위 매출이라는 부분이 굉장히 미미했는데 현재는 매달 몇 백만 원 수준의 고정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연구개발에 드는 비용 부담이 큰 탓에 제품 홍보에는 엄두를 못 냈던 한 중소기업. 경기도주식회사로부터 제품 디자인 개선과 판로 확대, 홍보 지원을 받아 매출이 3배나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박선영 / 공기청정기 제조업체 대표 "SNS (홍보)영상 지원도 받았고 고객한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저희한텐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판로 확대와 제품 디자인 개선, 홍보 지원 등에 힘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액인 1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매출액에 비해 3배 이상 대폭 증가한 수치로, 순손익이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앞으로 경기도 중소기업 2백 여 곳의 해외 진출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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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고향 대신 일터로
설 연휴지만 성남소방서 대원들의 출근 시간은 분주합니다. 무엇보다 소방구조차의 유압 장비며 절단기 등 장비점검이 우선입니다. 바로 옆에선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정비에 나섭니다. 소방대원이 된 지 1달도 채 안 된 김선화 소방사는 비록 가족들과 함께 명절을 보내긴 어렵지만, 시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책임감이 앞섭니다. <인터뷰> 김선화 소방사 / 성남소방서 "아쉽지만 시민의 안전을 위해서 임용시험을 보고 소방관이 됐기 때문에…. 다만 아프신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명절이니깐 더욱이…." 다세대 주택이 밀집해 있는 수정구 신흥동. 이곳의 치안을 담당하는 신흥지구대 대원들의 명절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둠이 깔리자 순찰차가 지구대를 나섭니다. 유흥가 일대 순찰과 함께 주택가 도보 순찰도 빠지지 않습니다. 경찰 임용 후 첫 명절을 맞은 김성래 순경. <인터뷰> 김성래 순경 / 수정경찰서 신흥지구대 "물론 가족들도 보고 싶지만, 경찰에 임용되고 첫 명절인 만큼 우선은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고 가족들은 퇴근하고 (보러 갈 생각입니다.)" 고향 대신 일터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 덕분에 시민들은 편안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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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부터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현재 7인승 이상 승용차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차량용 소화기를, 올해 5월부터는 모든 차량에 설치해야 합니다. 분당소방서는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 중 절반 가까이가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은 차량에서 발생했다며 차량용 소화기를 설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 일반용이나 분사식이 아닌, 소화기 표면에 '자동차겸용' 표시가 되어있는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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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 지원체계…"공정하고 투명하게"
지난 2016년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로 선정된 이곳은 광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연구진과 중소기업이 협업해 플라스마 살균기의 시제품을 출시했고, 갑상선 수술 흉터 제거용 LED는 임상실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기술개발 지원금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인터뷰> 김상인 센터장 / 아주대 광·의료 융합기술 연구센터 "연구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많진 않습니다. 기업에서 사업화 직전에 제품을 만드는 연구 또는 기초 연구는 있지만, 중간 연구가 없는데요. 그런 지원을 하는 과제라는 측면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고요." 경기도가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개발 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비공개였던 모든 평가 결과를 공개할 계획. 또, 평가위원의 풀을 2천 명으로 확대하고, 역량을 강화합니다. 연구부분에선 연구자가 기술개발에 몰입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과정을 전산화합니다. 일괄적으로 10%를 부여하던 정액기술료를 폐지하고, 성공한 기업에 대해서만 기술료를 받습니다. 연구비 부정 사용에 대해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해 경기도 지원사업에서 영구 배제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임문영 /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 "이번 R&D사업 개선 방안이 민선 7기 경기도정의 핵심가치인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R&D 선순환 생태계를 구현하는 데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선순환 생태계를 구현하겠단 목표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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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디자인코리아뮤지엄' 개관
1966년 선착순 추첨으로 판매돼 지금은 문화재로 등록된 우리나라 최초의 흑백TV. 가스레인지가 보급되기 전 석유풍로와 10원짜리 동전을 넣으며 통화했던 주황색 공중전화 등 우리의 옛 감성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합니다. 8282, 486등 숫자 메시지로 마음을 표현했던 삐삐와 당시 고가의 대형 휴대폰 등 무선 통신기기의 발전도 엿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홍비 오경미 / 대학생 "얘기로만 들었던 삐삐가 물품도 있어서 신기했고…. 세탁기, TV도 있고 옛날 교과서도 보고 시대의 흐름을 보는 것 같아서 매우 흥미로웠어요." 개화기 이후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국내 근현대 디자인의 역사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습니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개관 50주년을 맞아 문을 연 '디자인코리아뮤지엄'. 1892년 한글로 간행된 한국 최초의 성경인 성경직해와 TV와 컴퓨터, 세탁기 등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고 도입된 다양한 디자인 제품 1천 6백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인터뷰> 박암종 관장 / 디자인코리아뮤지엄 "개화기부터 2천 년대까지 귀중하지만 없어지기 쉬운 것들을 모아야겠다고 해서 약 1천5백 점 정도 중요한 유물들을 모아서 전시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디자인코리아뮤지엄입니다." 최근 온라인 탑골공원 등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가 대세인 가운데, 한 디자인 관계자는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세대에게도 새로운 흥미와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심어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인터뷰> 우상기 회장 / 한국공간디자인학회 "요즘 레트로, 뉴트로 이런 것들이 유행이잖아요. 그만큼 그 시절의 디자인이 지금도 효용가치가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편 디자인코리아뮤지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리아디자인센터 지하 1층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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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산업단지 버스노선 개편…광역버스 신설
(CG) 신설된 광역버스 9400번은 지난 월요일부터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상대원동 하이테크밸리부터 모란역을 거쳐 서울 강남까지 가는 노선. 이를 포함해 총 7개 노선이 6월까지 신설되거나 증차, 또는 연장운행될 예정입니다. 대상은 아시아실리콘밸리 구상 지역에 포함되는 성남하이테크밸리, 판교 테크노밸리, 분당 벤처밸리를 지나는 노선. (CG) 광역버스 9400번에 이어 오는 4월에는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야탑역을 지나 광주 태전동까지 가는 3200번이 도입됩니다. (CG)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살펴보면, 2월에는 고등지구 마을버스 11-1번과 66번이 증차됩니다. 3월에는 시내버스 341번의 증차·연장운행이 시작되고, 마을버스 111번도 2대에서 3대로 늘어납니다. (우측 PIP) 분당벤처밸리 일대를 오가는 마을버스 8번 역시 6월까지 6대로 늘어나 출퇴근을 도울 예정입니다. <인터뷰> 전정수 팀장 / 성남시 버스노선팀 "이번 노선확충으로 성남시로 출퇴근하시는 이용자뿐 아니라 많은 시민이 대중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성남시는 민선 7기 공약인 아시아실리콘밸리 조성계획에 맞춰 산업단지의 근로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개선방안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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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탄천대교로 미개통…이유는?
수정구 복정동 탄천로에서 서울 헌릉로를 연결하는 대교입니다. 지난 2019년에 지어졌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개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 도로는 LH가 위례 교통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했습니다. 총 845m 길이에 왕복 4차선으로 조성됐습니다. 이 도로를 이용하면 복정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서울 강남구 세곡동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취재결과, 완공된 다리가 기존 설치 구역을 벗어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신설 도로가 50cm 가량 사유지를 침범한 겁니다. 결국, LH가 토지사용협의와 사유지보상협의를 마무리 짓지 못해 개통이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LH 관계자 "저희가 준공을 하고서 측량을 진행하는데 다리가 사유지를 침범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토지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교량과 안전펜스 등 규격을 벗어난 부분도 보수가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결국, 개통은 오는 6월로 잠정 연기된 상태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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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자매시군 직거래 장터 열려
차례상에 올라갈 황태부터 돼지와 연잎이 만나 특유의 잡내를 없앤 연잎갈비,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탐스러운 사과까지 설 차례상 음식이 한 자리에 다 모였습니다. <인터뷰> 최추자 / 분당구 야탑동 "맛이 좋아요. (맛이 좋으세요?) 달콤하니 싱싱하네요." 설 명절을 앞두고 22일 시청 광장에서 자매결연 시·군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6곳 시·군의 농업인과 단체가 직접 생산·가공한 150여 개 품목의 농특산물을 가져와 시중 가격보다 10~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강원도 홍천군은 한우, 꿀, 도라지 등을, 고성군은 황태포, 명란젓을, 경기도 가평군은 잣, 편백 등을 충남 아산시는 연잎 갈비, 배, 사과 등을 선보였습니다. <인터뷰> 윤재길 / 표고버섯 재배업체 "지금 명절 맞이해 직거래 장터에 와서 소개와 판매도 할 겸 이렇게 와서 매우 기쁘고요. 장사도 오늘 잘 되고 좋네요." <인터뷰> 남순례 / 연잎갈비 생산업체 "요즘 돼지 열병 때문에 저희가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몰라도 매우 반응이 뜨겁습니다. 오늘 매출 빵빵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매년 6~9차례 시청 야외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시민에게 우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고, 자매결연 시·군 농업인의 판로를 열어주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해 여섯 차례 열린 자매결연 시·군 직거래 장터는 모두 3천여 명이 찾아와 1억 4천여만 원의 농특산물을 사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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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 힘 모아 전통시장 경쟁력 키워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알아보기 위해 도내 한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지역에서 사용하는 경기지역화폐를 이용해 장을 보고, 지역화폐를 홍보하는 이벤트도 함께 했습니다. 이어진 전통시장 상인들과 간담회에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신장시장의 특색과 전통이 소개되고, 경기도 시장 화재안전사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습니다. 이 지사는 간담회에서 상인들 스스로 전통시장의 장점을 살려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상인들 개인의 경쟁력을 키워야 됩니다. 결국은 많이 알아야 되고 또 접객이나 전시나 유통이나 또는 상품 조달 등을 배워야 되잖아요." 대형유통점은 깨끗하고 친절한 반면 천편일률적이라 재미가 없다며, 전통시장은 재미가 있고 다양한 점을 잘 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 것은 상인들의 조직화라며, 상인들이 힘을 모아 상권 발전을 위해 요구하고, 잘 기획해 재미있게 준비한다면 전통시장에도 충분한 기회가 올 거라고 말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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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최대 500만 원' 지원
성남시는 올해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해외 전시회 개별참가 기업 32곳에 업체당 최대 5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먼저 16곳을 지원하며 28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참가 대상은 성남에 본사 또는 공장 등이 있는 기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춰 성남시 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 가능합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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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 이틀 생활폐기물 수거 중단
(CG) 설연휴 기간이 시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이 중단됩니다. 일요일부터는 다시 평소와 동일하게 생활폐기물을 수거합니다.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동조가 투입됩니다. 성남시는 시·구청별로 청소대책 기동대를 편성했고 주요 도로변과 민원이 들어오는 지역에서 생활쓰레기를 처리합니다. <인터뷰> 안훈석 팀장 / 분당구청 청소행정팀 "분당구에서 설 명절 기간 중 청소기동반을 운영합니다. 불편하신 점이 있으면 구청이나 시청으로 연락주시면 신속히 처리하겠습니다." (PIP) 폐기물 수거를 원할 경우 시청이나 각 구청 청소행정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한편 성남시는 연휴 기간에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사건·사고에 대비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합니다. 성남시는 이번 설연휴 기간 도로교통·보건의료·재난재해 등 25개 대책반을 꾸렸고, 457명이 비상근무에 나설 예정입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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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대교로 미개통…사유지 침범
수정구 복정동 탄천로에서 서울 헌릉로를 연결하는 대교입니다. 지난 2019년에 지어졌지만 무슨 일인지 개통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이곳은 LH가 위례 교통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건설했습니다. 총 845m 길이로 왕복 4차선 다리입니다. 도로가 개통되면 복정교차로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서울 강남구 세곡동으로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 취재결과, 완공된 다리가 기존 설치 구역을 벗어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대교의 일정 구간이 50cm 가량 사유지를 침범한 겁니다. 결국, LH가 토지사용협의와 사유지보상협의를 진행하고 있어 지금까지 개통이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녹취> LH 관계자 "저희가 준공을 하고서 측량을 진행하는데 다리가 사유지를 침범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토지주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외에도 교량과 안전펜스 등이 규격을 벗어나 현재까지도 보수공수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개통은 오는 6월로 잠정 연기된 상태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20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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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2020 설날, 성남시 종합대책 추진
하도헌 기자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벌써 설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나흘 동안 연휴가 이어지는데, 먼저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부터 살펴볼까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이번 설날에 이틀 동안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습니다. <VCR 1-CG> 연휴가 시작되는 금요일과 토요일인데요. 설날 다음 날인 일요일부터는 다시 정상적으로 수거작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대신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동조가 투입됩니다. <VCR 1 OUT>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이번에도 성남을 찾는 귀성객들이 많을텐데요. 이렇게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학교 운동장과 공영주차장을 개방한다고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VCR 2 IN> 네, 그렇습니다. 성남을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수정·중원구의 학교 운동장 일부를 개방합니다. (CG포함) 수정구 22곳, 중원구 23곳으로 주차 면수는 총 3,553면입니다. 이뿐 아니라, 공영주차장도 일부 무료로 개방하는데요. 127곳에 9,108면이 준비됩니다.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월요일 오후 6시까지 문을 여는데요. 외부에서 성남을 찾는 가족이 계시는 분들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가까운 학교나 주차장을 확인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월요일 이틀만 개방하는 중원구 은행중학교처럼 장소별로 일정이 다를 수 있으니 이점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VCR 2 OUT>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성남을 떠나 가족이 기다리는 곳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이를위해서 고속버스는 임시차량이 대기 중이고, 시내버스도 주요 노선 운행횟수가 늘었다구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VCR 3 IN> 네,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은 주요 대도시로 가는 수요가 많은 노선을 중심으로 추가배차했는데요.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목요일 오후와 금요일 오전 시간대는 이미 임시차가 대기 중이라고 합니다. 특송기간이 시작되는 목요일부터 연휴기간 동안 199대를 추가편성했는데요. 심야 차량까지 포함된 수치입니다. 또한, 터미널 측은 예매한 승객은 창구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고, 고속버스·시외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길 당부했습니다. 터미널 관계자 설명 들어보겠습니다. <INT 1 IN> <인터뷰> 원승연 과장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설 전날이나 당일 매표창구가 붐비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신 분들은 별도의 발권 없이 버스에 바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INT 1 OUT> <VCR 4 IN> 시내버스는 유동 인구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 터미널과 분당메모리얼파크, 영생관리사업소를 지나는 노선을 위주로 운행횟수가 늘어나는데요. 성남시는 연휴 전날인 목요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월요일까지, 성묘객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귀경객이 몰릴 수 있는 오후 9시부터 막차까지 집중배차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리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택시 부제를 일시적으로 해제한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VCR 4 OUT>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지금 말씀해주신 내용 외에도 많은 대책이 준비돼 있을 텐데, 성남시에서 대규모 종합대책반이 준비된다면서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VCR 5 IN> 네, 청소대책반, 재난재해, 도로교통 등 25개 대책반이 꾸려지고 공무원 457명이 비상근무에 나설 예정입니다.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요. 성남시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백화점이나 시장·대형마트 등 연휴를 맞아 인파가 집중될 수 있는 다중이용시설 45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했습니다. <VCR 5 OUT> [앵커 클로징]___________________ 네, 이제 곧 설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참고하시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도헌 기자 오늘 설명 잘 들었습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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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팔당호 정화활동…쓰레기 5톤 수거
2천6백만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 유난히 따뜻한 올겨울엔 호수가 얼지 않아 예년보다 두 달 빨리 정화활동이 시작됐습니다. 수변 지역에 즐비한 쓰레기 수거를 위해 경기도수자원본부 직원 3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인터뷰> 임영진 /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상수원관리팀 "한 30년 이상 근무하면서 겨울철 1월에 하천 정화 활동을 하기는 처음입니다. 하고 나면 그래도 우리가 한 주변이 항상 깨끗하니까 거기에 자부심을 갖고 직원들이 열심히 같이 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팔당호 주변 3㎞ 구간 야생조류가 서식하는 소내섬과 정암천 일대에서 이뤄졌습니다. 수상 쓰레기 수거를 위해 선박 5대가 동원됐습니다. 선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은 목장갑과 장화로 무장한 채 정화에 나섭니다. 불과 서너 시간 만에 거둬들인 생활 쓰레기는 무려 5톤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이영종 본부장 / 경기도수자원본부 "(팔당호는) 시민이 이용하는 생명수입니다. 아울러 소내섬은 야생동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동물이 같이 공존하는…." 경기도 수자원본부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불법행위 감시와 하천 책임관리제, 정화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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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 편리하게…주차공간도 개방
설연휴 전날인 목요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월요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이 시행됩니다. (PIP) 먼저 시내버스는 버스터미널과 영생관리사업소, 분당메모리얼파크를 지나는 노선을 위주로 운행횟수가 늘어납니다. 성묘객이나 귀성·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대표적인 장소기 때문입니다. 시내버스 14개 노선 215대의 배차간격이 줄어듭니다. 다음으로 택시 부제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흘 동안 해제될 예정입니다. 한편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는 고속버스 185대·시외버스 14대가 추가편성됐고, 임시차도 별도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원승연 과장 / 성남종합버스터미널 "설 전날이나 당일 매표창구가 붐비니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예매하신 분들은 별도의 발권없이 버스에 바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CG) 한편 수정·중원구 학교 운동장과 공영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월요일 오후 6시까지 학교 운동장 45곳과 (CG OUT) 공영주차장 127곳에 주차할 수 있습니다. 이틀만 개방하는 은행중학교 등 장소별로 일정이 다르기 때문에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ABN뉴스 하도헌입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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