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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심야시간 분당수서도로 부분 통제
21일, 월요일부터 25일 금요일까지, 분당수서간 도로가 심야시간 부분 통제됩니다. 이 기간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분당수서간 도로 소음저감시설 설치 공사가 진행됩니다. 시는 도로 이용차량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심야시간에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운전자의 양해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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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철도 2호선 연장 검토
은수미 성남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지자 수 5천 명을 넘겨 행복소통청원 3호로 채택된 성남도시철도 2호선 연장 요청에 관해 은 시장은 동영상 답변을 올렸습니다. 은 시장은 성남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운행되려면 최소 왕복 4차로 이상의 도로가 확보돼야 하고 경사가 6% 이내여야 하는 등 기술적으로 요구되는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다고 전제했습니다. 그러면서 청원을 반영해 타당성 용역에서 판교대장지구 연장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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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시장 항소심…재판부 '본인 입장 정리 주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90만 원을 선고받은 은수미 성남시장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재판부는 은 시장 측이 자원봉사로 알았다는 등의 입장에 대해 은 시장 본인의 입장을 명확히 정리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만약 성남시 공무원이 똑같은 편의를 받고 자원봉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면, 피고인은 과연 무슨 말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은 시장의 답변이 2심 양형 판단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항소심 2차 공판은 다음 달 28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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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저소음 도로포장 의견 제시
분당구청에서 열린 도로 소음저감 방안 토론회. 주민 토론에 앞선 전문가 설명에서 저소음 기법을 도입한 도로포장 방안이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저소음포장은 일반 아스팥트 포장보다 공기 입자가 들어갈 수 있는 공극이 많아 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음> 이수형 수석연구원 /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포장 안에 공극이 많이 있습니다. 일반 포장에 비해서요. 일반 포장의 공극율이 4% 정도 되는데 저소음 포장은 20% 정도 됩니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 주민들 역시 저소음 도로포장 기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일반 아스팔트 포장보다 투입 예산이 많이 들지라도 멀리 내다보면 예산을 줄이고, 저감 효과도 뒷받침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현장음> "소음 저감 도로포장과 가로수를 많이 심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온도를 낮출 수 있는 효과를 같이 냈으면 좋겠습니다." 성남시는 앞으로 도로포장 구간에 관해 저소음기법을 도입할 방침입니다. <현장음> 유상철 팀장 / 성남시 도로과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사업할 구간은 성남대로와 분당수서로, 서현로, 둔촌대로로 저소음 포장을 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출퇴근 시간 속도 제한과 오르막길 속도 제한 등 소음이 심한 시간대를 특정해 관리하자는 의견도 제시됐습니다. 성남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종합해 도로소음 저감 정책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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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마을지원센터 어떻게 운영할까?
단지 곳곳이 푸른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금곡동의 한 아파트입니다. 사계절 내내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덕에 어린이들에겐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동네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마을과 사회를 변화시키는 민주주의 실현의 과정인 마을 만들기. 성남시에도 중간지원조직인 마을지원센터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를 앞두고 시의회에서 '성남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마을지원센터 설립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발제자로 참여한 이혜경 인천마을지원센터장은 마을은 마을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변화의 기초 거점단위로 주민들이 정보와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장음> 이혜경 센터장 / 인천마을지원센터 "어떤 참새방앗간이 필요한데 주민들이 문턱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공간이 상당히 모자라다. 그래서 그런 공간들을 어떻게 만들어 낼 거냐?" 행정과 민간의 중간조직인 마을지원센터. 마을지원센터가 공간과 명칭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지원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장음> 지혜연 이사 / 사단법인 마을 "행정은 양적 성과를 탈피해 조급해하지 말고 본래의 역할 수행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기조가 중요하고요. 민간은 시의 다양한 민간네트워크들은 경쟁 구도 속에서 서로 편 가르기 하지 말고…." 이후 열린 토론회에서는 남재걸 단국대 행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시의원과 시민단체 등이 패널로 참석했습니다. 박경희 시의원은 성남시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마을활동가들의 활동을 보장하는 최소한의 비용이 책정되거나 지원사업의 행정절차가 간소화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박경희 시의원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행정이 가지고 있는 제도성, 경직성, 텍스트 위주의 교육과 사업으로는 민간의 특성을 담아내기에는 좀 부족하지 않나." 이번 토론회는 마을지원센터를 열기 전 운영방식과 규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현장음> 조정식 위원장 /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체육위원회 "마을지원센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또 어떤 위상을 가질 것인가? 한번 많은 분을 모시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데 의미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성남시의회 10월 임시회에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통과되면 올 연말 경 본격적인 설립이 시작될 계획입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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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충민원 지원 '납세자보호관 운영'
성남시청 8층 감사관실입니다. 지방세와 관련한 상담이 진행 중입니다. 납세자에게 부과된 재산세가 합당한지에 관해 상담합니다. <현장음> 최형석 납세자보호관 / 성남시 감사관실 "과세 기준일(6월 1일) 현재 공부 상의 소유자, 또는 등기부등본 상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가 있습니다. 선생님의 경우는 2019년 6월 4일 매도하셨어요. 안타깝지만 이런 경우는 올해 2019년도 1기분과 2기분 재산세 납세 의무가 있습니다." 시청 감사관실에서는 납세자보호관 제도가 운영 중입니다. 부당한 세무조사나 체납 처분에 관해 납세자보호관이 구제 절차를 밟아주는 창구입니다. 또 지방세 관련 상담도 가능합니다. 이에 따라 시는 실무 경력 23년 차 세무직 직원을 납세자보호관으로 새로 선임했습니다. <인터뷰> 최형석 납세자보호관 / 성남시 감사관실 "납세자 권리 구제와 고충 관련 민원을 납세자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 하는, 지방세 당국의 투명한 운영을 위한 제도이고요. 세무부서와는 별개로 독립된 감사관실에 배치해서 시민을 위한 시각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지방세 관련법에 의한 절차나 소송이 진행 중인 사항은 제외합니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이용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청 감사관실로 우편이나 방문 접수하면 됩니다. 지난 1년 2개월간 성남시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세무조사 연장 승인 7건 등 총 300건의 세무 상담이 이뤄졌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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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법안 발의
근로소득이 상위 3% 이내에 드는 노동자에 한해 주52시간 근로제 적용을 제외하는 '화이트칼라 근로시간 면제제도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민주당 김병관 의원은 고위직이거나 책임자급에 해당하는 노동자에 대해서는 근로시간과 휴게와 휴일에 관한 규정 적용을 예외로 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법안은 연구개발과 방송 제작 등 근무시간을 특정하기 어렵고 인사와 경영 등에 권한을 행사하는 노동자는 주52시간제 근로시간 적용을 제외해 근무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자는 것입니다.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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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성남시 흰 지팡이·점자의 날' 개최
17일 야탑동 메종드베르 연회장에서 제40회 흰 지팡이 날과 제93주년 점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취지로 열리며 흰 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 복지 증진에 애쓴 공로자 11명에 대한 표창이 이뤄집니다. 현재 성남시 시각장애인은 전체 장애인 3만 6천 명 중 10%인 3천6백 명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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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주거·복지 지원
민선7기 들어 성남시는 청년 복지에도 지원 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대표적이 예로 지난 8월 신흥역 인근에 문을 연 성남시청년지원센터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고 공부나 식사, 모임을 위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스터디룸과 다목적 회의 공간을 마련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청년지원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성남시는 10월 조직개편에 따라 청년정책과를 신설했습니다. 청년기획팀, 청년일자리팀, 청년복지팀 등 3개 팀으로 구성됐습니다. 청년일자리팀은 민간기업, 복지관 등과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합니다. 청년복지팀은 임대료 부담을 덜기 위한 대학생 반값 원룸 지원사업 등 주거와 복지 여건을 개선하는 업무를 추진합니다. 또 청년지원센터와 청년정책위원회 운영 등 청년들과의 소통 창구는 청년기획팀에서 전담합니다. <인터뷰> 유미열 과장 / 성남시 청년정책과 "청년들의 문제에 관해 시가 나서서 일자리나 주거나 복지 문제를 한데 모아 처리하고 관리하자는 의미에서 청년정책과를 출범시켰다고 보면 됩니다.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 속에서 정책을 발굴해서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정책과 신설에 따라 성남시는 우선 청년정책위원회 구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습니다. 올해 안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청년과의 소통 창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내년까지 판교에도 청년지원센터 2호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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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수도 운영관리 '최우수 지자체'
환경부가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성남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하수도 정책과 운영, 서비스 등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성남시는 군포시, 가평군과 함께 최우수로 평가됐습니다. 성남시는 연말 열리는 전국 하수도 연찬회에서 포상금 2,000만 원과 인증패를 받습니다.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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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재취업 일자리 매칭
경기도가 이른 퇴직으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는 5060 중,장년층과 인력난에 고민하는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사업을 처음 추진합니다. 구직자는 직무 관련 교육과 취업컨설팅을 받게 되며, 매칭된 기업에는 최대 6개월 치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대상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베이비부머 세대로, 경기도민 200명을 선발해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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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어린이지원센터 사업…국비 확보
성남시가 종합복지관, 어린이 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3개 사업에 관해 국비 8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위례지구 종합사회복지관과 은행 숲속커뮤니티센터, 구미 어린이종합지원센터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464억 원입니다. 시는 연말까지 사업에 관한 투자심사를 마친 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에 나설 계획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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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생물테러 대비 합동훈련
16일 오후 시청 광장에서 생물테러에 대비한 민·관·군·경 합동훈련이 이뤄집니다. 성남시와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경찰과 소방 등 8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국내로 유입된 가상의 상황을 토대로 훈련이 진행되며 의심사례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음압 병상 배정 등 단계별 대응 훈련이 이뤄집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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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편의시설 건립사업…국비 82억 원 확보
분당구 구미1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입니다. 민원인을 위한 주차공간입니다. 이곳에 어린이 종합지원센터가 들어설 전망입니다.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3백 제곱미터 규모로 2022년까지 건립합니다. 센터 안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 돌봄센터, 아이사랑놀이터가 함께 들어섭니다. 이밖에 위례동에는 체육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을 갖춘 종합사회복지관이, 은행동에는 도서관과 문화센터가 함께 있는 커뮤니티센터가 계획됐습니다. 이 3가지 건립 계획에 따른 총 사업비는 464억 원. 성남시는 올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응모했고 국비 8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이종선 팀장 / 성남시 전략추진팀 "총 사업비 464억 원 중 국비 82억 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복지와 문화, 체육 등 다양한 시설들을 동일 부지나 동일 건물 안에 복합설치하는 사업으로…." 성남시는 3개 건립 사업에 필요한 부지를 모두 확보한 상태. 은행동 커뮤니티센터와 구미동 어린이종합지원센터는 2022년까지, 위례 종합복지관은 2024년 완공될 전망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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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과 '저공해·미세먼지 저감 추진'
성남시 기후에너지과는 올해 10월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됐습니다. 주요 업무는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과 저공해사업,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으로 추릴 수 있습니다. <우하단 부분CG> 총 5개 팀으로 구성된 가운데 대기환경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 지원사업과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을 담당합니다.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도 맡습니다. 기후변화정책팀은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미세먼지대응팀은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관해 업무를 진행합니다. <인터뷰> 우한우 과장 / 성남시 기후에너지과 "주요 업무로는 기후 변화 대응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 등 저공해 사업, 요즘 관심이 많은 미세먼지 저감 대책과 특히 신재생 에너지 보급 사업 등을 다루는 성남시에서 환경과 에너지 정책을 실천하는 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후에너지과에는 지역경제과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일부 이관해 진행합니다. 신재생에너지팀과 에너지관리팀이 기후에너지과로 옮긴 가운데 수소 충전소 건립 사업과 본시가지 일대 지역난방 보급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시청 동관 5층에 자리잡은 기후에너지과는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에 즉각 대응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업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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