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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0일까지 독도사랑 대장정 참가자 신청
성남시가 독도사랑 국토대장정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합니다. 성남시 거주 대학생과 성남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7월 10일까지 모집합니다. 50명 선착순 모집으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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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환경교육 평가 '대통령 표창 수상'
성남시가 환경부 평가에서 환경교육 인프라 최고도시로 뽑히며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앞서 환경부는 기관과 단체 73곳을 대상으로 환경정책 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했습니다. 한편 시는 2016년 환경교육도시 선포 이후 환경단체와 협력해 지난해 시민 10만 명에 생태, 에너지, 자원절약 등 분야별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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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불참, 민주당 단독 추경안 심사
17일 오후 열린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추경예산 심사. 지난주 행정사무감사에 이어 야당이 참여하지 않은 반쪽짜리 상임위가 계속됐습니다. 병원 입원으로 불참한 자유한국당 안광환 위원장 대신 회의를 진행한 민주당 서은경 간사는 인사말에서 하루빨리 야당이 상임위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장음> 서은경 간사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금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본회의장 단상점거, 행감 추경예산 심사 불참 행태는 어떠한 변명으로도 시민 앞에 이해받을 수도 용서받을 수도 없음을 명심하십시오." 이날 회계과 예산심사에서는 판교구청사 예정부지를 포함한 감정평가 수수료 6억 7천만 원이 올라와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판교지역 시의원인 최현백 민주당 의원은 지난 2009년 성남시청이 호화청사라고 여론의 뭇매를 맞은 점을 들며, 1조 원 대에 육박하는 부지에 판교구청사를 짓는 것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인터뷰> 최현백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그 당시 모든 언론과 방송을 통해서 호화청사라고 언론의 뭇매를 맞습니다. 전국 망신을 당했죠. 그런 사례에 비춰서 현재 삼평동 641번지 일반업무시설 용지에 구청사를 지으라는 일부 의견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토지를 사용하는 데 있어서 효율적인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요." 반면 본회의장을 점거했던 자유한국당은 지난 주말 판교를 찾아 주민들을 상대로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반대를 알리기 위한 피켓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인터뷰> 안극수 대표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판교구청사부지를 졸속매각하지 말고 순서와 절차, 모든 것을 검증해서 매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한편 민주당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7일 경제환경위원회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한국당 정봉규 간사를 폭행치상 등으로 고소하고 안극수 대표 등은 법률검토 후 추가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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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6개 은행으로 확대'
성남시가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6개 은행으로 확대했습니다. <부분 CG> 기존 농협과 우리은행, 신한·하나·국민은행에 이어 우체국이 추가됐습니다. 이달부터 우체국 가상계좌로도 지방세를 낼 수 있습니다. 가상계좌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세와 재산세, 주민세 등 9개 지방세 세목에 관해 납부 가능합니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적힌 6개 금융기관의 가상계좌 중 한 곳을 통해 인터넷뱅킹이나 은행 자동화기기 등으로 세금을 내면 됩니다. <인터뷰> 최순희 팀장 / 성남시 지방세정보화팀 "(지방세 납부) 가상계좌를 5개 은행으로 운영했는데 이번에 우체국과 업무협의를 해서 추가로 우체국 가상계좌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납세자들의 이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성남시는 지난해 지방세 납부금 1조 9,700억 원 중에서 9.9%를 가상계좌로 거뒀습니다. 현재 과태료 등 세외수입은 농협, 국민, 신한 등 3곳의 금융기관 가상계좌를 통해 낼 수 있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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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신규 시정모니터 37명 위촉
성남시는 시민으로 구성된 시정모니터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성남시에 개선안을 제시하는 제도입니다. 새롭게 활동할 시정모니터 시민 37명이 위촉장을 받고 활동에 돌입했습니다. 신규자를 포함해 올해 총 180명이 활동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성남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자영업자와 주부, 청소년 등 각계각층 시민으로 구성됐고 남성 81명, 여성 99명이 활동합니다. <인터뷰> 정복기 / 분당구 야탑동 "성남시를 위해 작은 힘이나마 곳곳에 산재한 불편 사항을 시정할 수 있도록 건의해 잘 사는 성남, 모두가 행복한 성남을 만드는데 일익이 되도록…." <인터뷰> 최형준 / 분당구 금곡동 "성남의 어디를 가든 불편사항에 관해 모니터링 활동하면서 성남시가 앞으로 더욱 나아갈 수 있도록,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정모니터는 행정기획과 환경녹지 등 5개 위원회로 나뉘어 분야별 현장 확인과 시민의견 수렴을 담당합니다. 성남시는 시정모니터 활동 시민이 제보하는 생활 주변 불편사항과 제안 내용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처리토록 합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공직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더욱 열심히 하면 공공에 관한 신뢰가 더욱 커지고 시민 사이의 이해관계 조절이나 이런 것들이 큰 테두리에서…. 성남시 전체의 지속적인 성장이나 발전을 위해…." 지난해 성남시 시정모니터 활동에서는 정책 제안 369건이 접수됐고 이 중 54건이 채택돼 시정에 반영됐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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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녹지조성 공간 신청 받아요"
성남시가 자투리 공간에 나무를 심고 녹지를 넓히기 위한 취지로 활용 공간을 연중 신청받습니다. 시는 동네 자투리 공간과 쓰레기 무단 투기로 미관을 해치는 공간 등을 활용해 녹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위치와 면적, 식재 희망 수종과 규모를 적은 신청서와 위치도, 현장 사진을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내면 됩니다. 시는 식재 타당성 등을 조사해 지역 주민이 발굴한 곳에 나무를 심을 계획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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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식생활, 안전 먹거리 보장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경기도민의 3.9%, 약 52만 명이 경제적 이유로 먹을 것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열에 네 명은 식생활 형편이 열악한 상태라고도 답했는데, 경기도는 이 비율을 점차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우수한 먹거리를 보장받아야 한다는 목표로, 4가지 '먹거리 전략'을 수립해 발표했습니다. <현장음> 이대직 국장 / 경기도 농정해양국 "먹거리 기본권 전략으로 정책을 브랜드화하였으며, 도정철학과 민주주의 정신이 반영된 공정, 지속, 건강, 연결을 핵심가치로 설정하였습니다." 우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식자재 보급, 도내 모든 어린이집에 건강과일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학교 급식과 군납 등 공공 분야에 지역농산물 공급을 늘려 질 좋은 먹거리는 물론 지역농가 소득에도 도움 줄 전망입니다. <현장음> 이대직 국장 / 경기도 농정해양국 "지역 농산물 공급 금액을 현재 4천억 원에서 1조 원까지 확대하여 중, 소농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습니다." 이 밖에 아침을 거르는 가정의 비율을 낮추고, 민관합동 먹거리위원회를 꾸려 먹거리 공동체를 육성하겠단 방침. 도는 먹거리 정책에 대한 평가지표를 오는 8월 말까지 확정하고 해마다 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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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시장, 2차 공판 출석 '혐의 부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은수미 성남시장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지난달에 이은 2차 공판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은 시장은 담담한 표정으로 법정에 향했습니다. 은 시장은 재판에 앞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장음> 은수미 성남시장 "진실이 밝혀지겠고요. 오늘 검찰 측 증인 두 사람이 나오기로 해서 제대로 심문이 이뤄지길 바랍니다." 검찰 측 증인으로 운전기사 최 모 씨 1명이 출석했고, 은 시장은 법정에서 공소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은 시장은 지난 2016년 6월부터 1년여간 무상으로 차량을 제공받는 등 정치자금을 불법 수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은 시장 측은 차량 이용에 관해 자원봉사로 이해했고 대부분이 학교 강의와 방송 출연 등으로 정치 활동으로 보기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다음 공판은 7월 8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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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시의회, 폭력사태 파장 '점입가경'
지난 7일 오전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여야 간 논쟁이 되고 있는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관련 양해각서에 관한 얘기가 오갔습니다. 민주당 윤창근 의원이 발언하던 중 안광환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자 윤창근 의원이 분을 참지 못하고 바닥에 물컵을 집어 던지고 욕설을 내뱉습니다. <현장음> "자, 제 얘기 들어보세요. 발언 중이잖아요. 양해각서 얘기하다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누구 맘대로? (뭐라고 해?) 이런 00." 밖에서 보고 있던 한국당 정봉규 의원이 상임위에 들어오면서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각 당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장외 설전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먼저 기자회견을 연 더불어민주당 측은 자유한국당 간사 정봉규 의원이 여성의원을 폭행했다며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현장음> 박호근 대표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더 큰 문제는 정회를 하자마자 해당 상임위원도 아닌 한국당 간사인 정봉규 의원이 난입해 민주당 소속 최미경, 서은경 의원을 폭행하는 일이 발생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시민단체까지 정봉규 의원의 사퇴 요구에 가세하자 정 의원은 지난 10일 윤창근, 최미경, 서은경 의원과 시민단체를 고소했습니다. <인터뷰> 정봉규 간사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정작 잘못한 사람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그걸 가리기 위해서 저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제가 참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이 된 건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건 물론 허위사실을 유포해 더는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이에 피소된 의원 중 한 명인 최미경 의원도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인터뷰> 최미경 의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그렇게 환자 코스프레하면서 이렇게 하는 행동 용서 못 하고요." 여야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정점을 찍은 것은 바로 지난 11일.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이 병원 입원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민주당 의원들 주도로 판교구청사부지 매각건이 담긴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을 가결했습니다. 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민주당 의원들의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무기한 본회의장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현장음> 안극수 대표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민주당의 폭력으로 충격에 빠진 위원장의 입원 치료가 사고라고 규정짓고 의사봉을 빼앗아 상임위를 진행하는 것은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지 않는 무자비한 깡패 정치가 아닐 수 없다." 야당은 법적 절차와 함께 판교구청사 매각저지 시민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켜 성남시-대기업 간 1조 원대 특혜 MOU 의혹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그동안 여야 간 폭력사태로 파행됐던 의회가 민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돼, 여야 간 갈등의 골이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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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이슈> "재난 대비 시민 피해 최소화"
성남시가 발표한 재난 대비 종합안전대책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부터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폭염에 대비해 올해 무더위 쉼터를 207곳에서 운영토록 하고 폭염 방지 그늘막은 200곳으로 확대합니다.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점검 시스템도 시행합니다. <현장음> 김윤철 재난안전관 /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금융기관 93개소 등 207개소의 무더위쉼터는 지속해서 개방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7월 1일부터 홀몸 어르신 등 재난취약계층 약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찜질방 10곳에 24시 무더위 쉼터를 마련합니다." 또 버스승강장 9곳과 3곳의 지하철역 주변에 살수 시스템을 설치합니다. 장마에 대비해 배수펌프장과 침수 우려지역 12곳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고 취약지역은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예찰활동을 강화합니다. 드론을 활용한 열수송관 점검도 확대 시행하며 주택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특수형광물질 도포사업도 지속해서 진행합니다. 올해 3월부터 11개 동에서 운영 중인 시민순찰대는 여성안심귀가 동행과 공공시설물 상태 확인에 동참토록 하고 2022년까지 모든 동에서 시민순찰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현장음> 김윤철 재난안전관 / 성남시 재난안전관실 "(시민순찰대는) 여성안심귀가, 응급환자 구호, 공공시설물 상태 확인, 재난위험시설 점검, 어르신 도와드리기 활동에…." 이 밖에 골든타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소화전을 확대 설치하고 화재 취약계층에는 화재감지기와 말하는 소화기 보급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성남시는 경찰, 소방과 24시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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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6개 은행으로 확대'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가 6개 은행으로 확대됐습니다. 성남시는 기존 4개 은행 외에 우체국을 추가 선정해 이달부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납세자는 고지서에 적힌 은행 가상계좌번호를 선택해 인터넷뱅킹이나 은행 자동화기기 등으로 세금을 낼 수 있습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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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회전 단속 실적 저조"
성남시가 지난 5월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 중 주된 내용은 노후 차량 배출가스 저감 사업입니다. 이는 미세먼지의 주 원인인 노후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섭니다. 2022년까지 미세먼지 30% 감축을 목표로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노후 차량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예산 334억 원을 투입합니다. 지난 13일 오후에 열린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행정 사무감사. 미세먼지 저감 대책에 관해 얘기하던 중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단속의 행정력이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현장음> 윤창근 시의원 / 경제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자동차 공회전 제한지역에 관한 단속이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 얘기를 꺼낸 거예요. 자동차 공회전 중요하잖아요. 미세먼지의 주범이기도 하고. 그죠?" (CG) 시의 단속 현황을 살펴보면 2016년부터 2019년 4월까지 점검대수에 비해 사전 경고 및 계도 실적은 현저히 낮은 수준. 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경기도 자동차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를 기준으로 단속한다며, 시군 의견을 수렴해 도에서 조례개정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장음> 박동화 과장 / 성남시 환경정책과 "이번에 서울시처럼 경기도에서 개정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학교 주변, 교육환경 구역, 자주 민원이 발생하는 구역을 하겠다고 조례개정 할 사항인 것 같습니다." 한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건 가결에 항의해 본회의장 점거 농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12일 도시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 자유한국당 안극수 대표만 홀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야당은 판교구청사 부지 매각저지 시민특별위원회 출범 및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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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매각저지 시민특별위원회 '출범'
14일 오전, 성남시청 앞 광장.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판교주민과 함께 광장으로 나와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한 판교 주민은 성남시와 민주당이 판교구청사 부지 매각과 관련해 9만여 명의 인구 중 고작 20여 명의 주민 간담회로 1조 원대의 시민재산을 졸속 매각하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음> 백석목 / 판교 주민 "첫째, 판교구청사 매각 여부는 최우선으로 주민에게 물어야 한다. 성남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했다고 했으나 정작 제대로 된 공청회 한 번 없었다." (CG) 판교구청사 부지 매각을 반대했던 더불어민주당 박호근 대표의 과거 발언을 내세우며 여당 대표가 은수미 시장 거수기 역할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현장음> 박은미 대변인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는가? 더불어민주당에게 당론이란 개인의 생각은 철저히 무시하고 오로지 시장의 고집을 맹목적으로 거수하는 것인가?" 이에 민주당 박호근 대표는 7대 의회 시절 경제환경위원회 상임위에서 시 회계과를 상대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 특정기업에 헐값 매각을 반대한 것이지, 현재는 판교구청사 부지를 공개입찰로 높은 가격에 팔 수 있고, 그 돈으로 다른 지역의 땅을 몇 군데 살 수 있어 이득이라는 설명입니다. <전화인터뷰> 박호근 대표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그때랑 지금이랑 상황이 틀리죠. 그땐 2,700억 원에 팔라고 했기 때문에 제가 반대했어요. 특정기업에 싸게 팔라고 했기 때문에 반대했던 거고…. 지금 1조 가까이 우리가 받잖아요. 그리고 판교구청이나 다른 땅을 우리가 싼 가격으로 살 수 있잖아요. 조성원가로. 땅을 팔아서 사야 한다는 얘기죠." 한편 야당이 4일째 시의회 본회의장을 점거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만 참여한 반쪽 행감은 계속됐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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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계획단, 최종의제 수립 마무리
성남시는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토론해 해결토록 하는 취지로 마을계획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별로 한 곳씩 운영 중입니다. <인터뷰> 박종옥 주무관 / 성남시 행복마을팀 "(마을계획단은 주민이) 마을 계획을 수립해보는 경험을 해봄으로써 진정한 주민자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분당에서는 금곡동에서 운영 중으로 주민총회를 통해 마을의제를 정했습니다. 주민투표를 거친 결과 미금역 주변 주차환경 개선 사업이 마을의제로 선정됐습니다. <현장음> 김창균 / 분당구 금곡동 마을계획단(5월 주민총회)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미금역 주변을 다닐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앞을 가보면 양방향으로 불법 주차가 돼 있고 그 사이를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수정구에서는 태평2동에서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 조성사업'을, 중원구 은행2동에서는 '쓰레기 분리배출 캠페인'을 최우선 실행 의제로 정했습니다. 선정된 의제는 주민 참여와 시의 지원으로 추진되며 각 사업에 예산 3천만 원이 투입됩니다. 마을계획단 실행 의제는 세부계획을 세워 올해 11월까지 추진되고, 12월 성과 발표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ABN뉴스 김태용입니다.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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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 여야 대립 '심화'
[질문]___________________ 이채원 기자, 안녕하세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안녕하세요. [질문]___________________ 최근 시의회가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안 건으로 시끄러운데요. 어떤 일인지 설명해 주세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지난 5일 오후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는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 건이 담긴 '공유재산 관리계획 제3차 변경안'을 심사했습니다. <VCR 1-IN> 그러나 회의 진행 6시간이 넘어도 여야 간의 입장은 첨예하게 대립 돼 자정에 자동 산회 됐는데요. 이튿날인 7일, 이를 다시 논의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윤창근 의원의 발언 도중 한국당 안광환 위원장이 갑자기 정회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화가 난 윤 의원은 텀블러를 바닥에 던지고 욕설을 하며 안 위원장의 멱살을 잡고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는데요. <VCR 1-OUT> 밖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던 정봉규 한국당 간사가 들어와 말리던 중 다른 민주당 의원들과의 몸싸움으로 번지면서 사건은 일파만파 커졌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이때문에 시의원들끼리 맞고소를 벌이는 등 여야 대립이 극한을 치닫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그렇습니다. 의회 폭력 사태가 의원 간 맞고소로까지 번지고 있는데요. 먼저 나선 사람은 한국당 정봉규 의원입니다. <VCR 2> 정 의원은 지난 10일 수정,중원경찰서에 민주당 의원 세 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윤창근, 최미경, 서은경 의원이 포함됐고, 자신의 사퇴를 주장한 시민단체도 함께 고소했습니다. <VCR 3-INT> 정봉규 간사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정작 잘못한 사람은 사과 한마디도 없고 오히려 그걸 가리기 위해서 저를 이용하는 모습을 보면서도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은 제가 참을 이유가 없다고 판단이 된 건 시민단체까지 동원해서 저의 명예를 훼손하는 건 물론 허위사실을 유포해 더는 참을 수 없다고 판단해서…." 이에 피소된 의원 중 한 명인 최미경 의원은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심경을 밝히고 맞고소를 예고했습니다. <VCR 4-INT> 최미경 의원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그렇게 환자 코스프레하면서 이렇게 하는 행동 용서 못 하고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제 저도 한계치를 넘었습니다. 제 의원직 걸고라도 의회에서 다시는 이런 짓 못하도록 막을 겁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이 때문에 의회가 파행의 상황까지 치달았는데요. 여야간의 갈등이 된 이 매각 건이 기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고요?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의회 파행 원인 중 하나는 바로 전임 시장 시절 맺어놓은 판교구청사 기업유치 협약입니다. 이재명 전임 시장은 지난해 퇴임을 한 달여 앞두고 엔씨소프트와 돌연 업무협약을 맺었는데요. <VCR 5> 삼평동 판교구청사 부지에 엔씨소프트 복합청사를 조성하는데 합의하는 MOU였습니다. 마치 엔씨소프트가 판교구청사 부지에 들어오는 것이 거의 확정인 것처럼 비춰 졌습니다 . 야당은 협약 내용이 기업 특혜로 비춰 질 수 있다며 협약 파기를 주장하고 있고, 시민 공청회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1조 원의 육박하는 금싸라기 땅을 매각하는 것이 시기상조라는 입장입니다. <VCR 6-INT> 안광환 위원장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자유한국당) "기자회견 해라, 파기내용을 공식적으로 시민에게 알려라. 이랬는데도 그런 절차 필요없이 법적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 우린(성남시) 전화 한 통화로 파기 가능하다. 민형사상의 책임이 전혀 없다." 반면 여당은 특정기업 특혜는 아니라고 일축하며, 비싼 땅을 판교구청사로 활용하기엔 아깝다는 입장입니다. <VCR 7-INT> 서은경 간사 /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더불어민주당) "지금 현재 1조 원이나 되는 그 땅이 판교구청사 부지를 짓는다는 것은 성남시가 자산활용을 잘 못한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땅을 파는 게 아니라 그 땅을 가지고 저희가 새로운 땅을 매입하는 겁니다. LH로부터 땅매각 세 곳을 독촉받고 있습니다." 또 판교에 첨단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아시아실리콘밸리의 구심점으로 완성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이에 대해 성남시는 얼마 전 입장문을 내놨다고요. 어떤 내용입니까?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성남시는 지나 10일 판교구청사 예정부지와 관련된 입장문을 냈습니다. <VCR 8-IN> 시는 해당 부지가 현재 주차장으로 쓰이며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수년이 지났고 이번 매각 안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 시민을 위한 각종 사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각 대금으로 구청사 대체 부지를 마련하고 판교트램과 e스포츠경기장 조성, 편의시설 확충 등 시민을 위한 사업에 투자한다는 것입니다. 또 특정 기업과의 유착 의혹, 졸속 매각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VCR 8-OUT> 매각 과정은 공개입찰로 진행하며 감정평가 이상 최고가를 제시한 기업을 심의한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그런데 지난 11일, 상임위에서 민주당 의원의 주도로 판교구청사 예정부지 매각 건이 가결됐다죠. 어떻게 된 내용인지 설명해 주시죠.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그렇습니다. 한국당 안광환 위원장이 병원 입원을 이유로 장시간 자리를 비우자 민주당 의원들의 주도로 매각 안이 통과됐는데요. <VCR 9> 이 과정에서 야당 의원들과 몸싸움과 고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이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은 민주당의 강행처리를 막기 위해 무기한 본회의장 점거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VCR 10-INT> 안극수 대표 / 성남시의회 자유한국당 "민주당의 폭력으로 충격에 빠진 위원장의 입원 치료가 사고라고 규정짓고 의사봉을 빼앗아 상임위를 진행하는 것은 피해자의 고통을 공감하지 않는 무자비한 깡패 정치가 아닐 수 없다." <VCR 11> 같은 날 오후, 민주당은 그동안 올스톱됐던 행감을 진행했는데요. 상임위에서도 한국당을 견제하며 하루빨리 한국당이 민생현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복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여야 대립이 극한으로 치달으면서 민주당만 참여한 반쪽짜리 행정사무감사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질문]___________________ 네, 오늘 내용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이채원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답변]___________________ 네, 고맙습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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