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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 분당구 최강자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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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ss20014@abn.co.kr
방송일 : 2019.05.20

앵커 멘트지난 주말 분당구 축구 동호인들이 자존심을 건 한 판 대결을 펼쳤습니다. 최강자 자리를 두고 축구대회를 열었는데요.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이들의 열정은 꺼지지 않았습니다. 현장을 박석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불꽃 튀는 접전이 이어지는 그라운드.

추적추적 내리는 비에 유니폼이 흠뻑 젖는
수중전이 이어집니다.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이다 보니
거친 플레이는 물론, 선수끼리 마찰도 심심찮게 일어납니다.

계속되는 비에도 선수들의 열정은 꺼지지 않습니다.

분당구 최강자 자리를 놓고 양보 없는 경쟁이 이어지는
제26회 분당구청장배 축구대회입니다.

팽팽한 전반이 끝나고 이내 균형이 무너지는
그림 같은 프리킥 골이 터집니다.

<현장음>

패자와 승자가 갈리는 휘슬이 울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는 선수들.

<인터뷰> 유문식 회장 / 서현축구회
"저희가 자체적으로 운동을 많이 했기 때문에 서로 간의 호흡을 맞춰서 꼭 우승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3, 40대 부와 50대 부로 나눠 치러졌습니다.

<인터뷰> 김병수 선수 / 신기축구회
"이렇게 좋은 날씨에 좋은 대회 출전하기 돼서 기분 너무 좋고요. 여기 나온 모든 선수들 안 다치고 즐겁게 운동했으면 좋겠습니다."


(C.G)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신기축구회가
50대 부에서 또 한 번 우승을 차지했고
3, 40대 부에서는 A36축구회가 우승컵을 들었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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