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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민들의 한마당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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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20

앵커 멘트지난 주말 위례 신도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주민과 화합하는 축제가 열렸습니다. 지난해 첫 축제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반디 한마당 축제에 정효중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올해로 2회째를 맞는 반디 어울림 축제가 열렸습니다.

위례 신도시 아파트 단지 가운데 호반베르디움 주민들의 한마당 잔치입니다.

잔치하면 빠질 수 없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돼 주민들의 발길을 끌어모읍니다.

<인터뷰> 최은영 / '가드닝' 체험부스
"수태라고 하는 물을 먹는 이끼에 식물을 키워서 집 안의 습도를 높일 수 있는 관엽식물을 키워볼 수 있도록…."

단지 내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도화지에 색도 채워나가고, 어른들은 먹거리 장터에서 담소도 나누며 축제를 즐깁니다.

<인터뷰> 서연우 김영철 김범준 / 위례 호반베르디움
"아이들만 무대 위에 올라서 춤을 췄는데 아이들이 웃으면서 춤 추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이웃끼리 정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고 서로 웃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아요."


무대에선 학생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태권도 시범을 선보이고,

다른 한편에선 집에서 들고 나온 옷가지와 장난감을 파는 벼룩시장도 열렸습니다.

<인터뷰> 최봉재 회장 / 호반베르디움 입주자대표회의
"내년에 개최할 3회째는 지금보다 더욱 발전해서 이웃과의 만남을 통해 웃으면서 즐길 수 있는 그러한 축제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어느덧 2회째를 맞이한 반디 어울림 한마당.

앞으로도 이웃 간의 돈독한 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주기적인 만남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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