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N

ON AIR

고객센터 1544-1100주중 09:00~20:00주말/공휴일 09:00~18:00

검색

몰카예방·어린이 교통안전 힘써

기자 사진 이미지
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18

앵커 멘트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가운데 하나인 몰카범죄. 경찰에서는 더욱 진화된 장비를 사용해 몰카예방에 나서고 있는데요. 그런가 하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서도 매일 아침마다 등굣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수진지구대는 모란역에서 가천대 역까지 3개의 역사를 담당합니다.

이에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가운데 하나인 몰카범죄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송희 강주연 신지혜
"만약 지하철을 타게 되면 괜히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람을 (신경 쓰게 되고….) 이용자가 적은 화장실 갈 때나 처음 가는 화장실도…."

진화하는 몰래카메라에 발 맞춰 경찰에서도 진화된 감지기를 사용해 몰카 찾기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함께 지역 주민들도 몰카범죄예방에 힘을 보탭니다.

<인터뷰> 서미선 / 생활안전협의회
"(범죄예방에 참여해서) 아무래도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보람이 가장 크게 적용을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범죄예방이 필요한 부분을 몸소 실천하면서…."

그런가 하면 매일 아침 초등학교 등굣길에서는 학부모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차를 이용해 자녀의 등교를 도와주는 학부모들의 차들로 학교 앞 도로는 어린이 교통안전 위험에 노출됩니다.

길 건너편에서 학생을 내려줄 때면 차도를 가로지르는 아찔한 모습도 보입니다.

<인터뷰> 강순해 교감 / 성수초등학교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가끔 학부모님들이 차를 이용해 학생을 등·하교 시키는 경우가 있고요. 오후에는 학원 차들이 많아서…."

때문에 경찰에서는 학교 앞에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을 설치했습니다.

걸어서 등교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에 동참해 주길 홍보하는 겁니다.

<스탠드 업> 정효중 기자
"경찰과 주민, 그리고 학부모들은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