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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등굣길 안전 위한 홍보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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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16

앵커 멘트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경찰과 학부모들은 매일 아침 아이들과 등굣길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이 홍보물을 설치했습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한 경찰관이 이른 아침부터 양손에 무언가를 들고 바삐 움직입니다. 경찰에서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등하굣길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활동 가운데 하나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물을 학교 앞에 추가 설치했습니다. <인터뷰> 강순해 교감 / 성수초등학교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지만, 가끔 학부모님들이 차를 이용해 학생들 등·하교를 시키는 경우가 있고요. 오후에는 학원 차들이 많아서…." 걸어서 등교하는 학생들 사이로 자동차를 타고 등교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이렇게 잠시 정차하는 학부모 차들로 학생들은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됩니다. 심지어 길 건너편에서 학생을 내려줄 때면 차도를 가로지르는 아찔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렇다 보니 경찰과 학부모들은 매일 아침 등굣길에 나와 어린이 교통안전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종운 팀장 / 수진지구대 2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법 주·정차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학교 앞 도로에 교통안전 홍보물을 설치해…." 현재 성남시에는 총 145개소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있습니다. 만약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불법 주·정차를 하다 적발되면 일반도로보다 두 배의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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