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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지구대, "여성 안심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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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05.15

앵커 멘트우리 주변 파출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수진지구대를 다녀왔는데요. 이곳은 모란역과 가천대역 등 지하철역이 많아 화장실 몰카범죄 예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수진지구대는 모란역에서 가천대 역까지 3개의 역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전철역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 가운데 하나인 몰카범죄예방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백송희 강주연 신지혜
"만약 지하철을 타게 되면 괜히 맞은편에 앉아있는 사람을 (신경 쓰게 되고….) 이용자가 적은 화장실 갈 때나 처음 가는 화장실도…."

최근 들어 몰래카메라의 크기도 작아지고 점점 더 치밀해져 경찰에서도 진화된 감지기를 사용해 몰카 찾기에 나섰습니다.

무선전파를 찾아내는 탐지기와 초소형 카메라도 찾아낼 수 있는 장비들이 등장한 겁니다.

경찰과 함께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몰카범죄예방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서미선 / 생활안전협의회
"(범죄예방에 참여해서) 아무래도 평상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보람이 가장 크게 적용을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범죄예방이 필요한 부분을 몸소 실천하면서…."


여성을 상대로 한 범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만큼 지구대에선 범죄예방에 쉴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오원균 / 수정경찰서 수진지구대
"화장실의 몰래카메라 탐지나 비상벨을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해서 시민과 특히 여성분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의 범죄예방.

지구대 대원들과 주민들은 이 일대 범죄예방을 위해 협력하며 보다 안전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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