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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조합장·임원진' 해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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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20.10.26

앵커 멘트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이 임시총회를 열고, 조합장과 임원진들을 모두 해임했습니다. 조합원들은 올해 안으로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고, 12월경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조합장과 임원진 전원 해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열렸습니다. 조합 집행부의 불소통 자세와 깜깜이 의사결정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본계약협상단 구성 과정에 조합원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조합원들이 '권리자모임'을 꾸려 행동에 나섰습니다. 해임사유서를 보면 조합 집행부가 시공사와 결탁했다는 시선도 나옵니다. 조합장은 지난달, 도시정비법 위반 혐의로 열린 재판에서 징역 4개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조합에서 직무정지 처리된바 있습니다. <인터뷰> 정수은 / 임시총회 발의자 대표 "조합장이나 조합 일부가 1심, 2심 정비법 관련 유죄를 받았어요.직무를 계속할 수 없는 상황이고요. 조합원 분양가가 높고 소형 평수가 너무 많아서 미분양 위험이 있고 그런 것 때문에…." 권리자모임에 따르면,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274명 중 서면 결의서를 포함해 1,258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중 93% 이상이 해임과 직무정지 안건에 찬성표를 던지며, 조합장, 이사, 감사 등 조합 집행부 해임, 직무정지가 결정됐습니다. <인터뷰> 상대원2구역 권리자모임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해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재개발 일정을 준수하여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임원진들은 이사, 감사 해임 의결은 과도하다며,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현장음>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이사 "나를 자르고 조합원님들도 자르고 이사님들 자른다니까 그걸 밝혀야 하는 거 아닙니까? 뭐가 잘못됐습니까?" 상대원2구역 권리자모임은 11월 새로운 조합장과 임원진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후 12월 중,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하며 재개발 사업 추진을 서두를 계획입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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