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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끼 제공…아동급식업체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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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20.10.22

앵커 멘트성남지역 아동급식업체 세 곳에선 매일같이 모두 900여 가구에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 3월부터 더 분주하게 보낸다고 하는데요. 기존 하루 두끼에서 세끼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아동급식업체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끼니를 거를 우려가 큰
아동의 가정에 하루에 두 끼,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로부터 보조금을 지원받아 구별로 한 곳씩
총 세 곳의 아동급식업체가 운영 중입니다.

모두 900여 가구에
매일같이 아침, 저녁 도시락을 만들어 배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가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는 하루하루가 그야말로 전쟁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아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세끼의 도시락을 제공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류현희 실장 / 성남지역자활센터(중원구 담당)
"3월부터 9월까지는 거의 삼시세끼, 아이들 밥을 책임졌다고 할 수 있는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가 있는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이를 위해 업체 세 곳의 영양사는
주기적으로 모여 도시락 메뉴 개발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성희 영양사 / 행복도시락(분당구 담당)
"도시락 세끼를 제공하면서 양질의 영양가 있는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괜찮은 메뉴를 어떻게 새롭게 조리해서 나갈 수 있을까 주기적으로 영양사끼리 회의하고 있어요."

또, 맛이나 위생 평가 등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아이들이 먹기 좋은 도시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수익금으로,
급식 대상 아동에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아동급식업체 세 곳은 자활기업으로, 저소득층에게는 건강한 일자리를 결식아동에는 양질의 무료 급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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