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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에서 집 사면 자금조달계획서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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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20.10.22

앵커 멘트27일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경우, 주택 가격과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합니다. 성남은 전역이 해당되는데요. 특히, 분당구와 수정구에선 10여 가지가 넘는 증빙서류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성남 집값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27일부터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집을 사면,
집값과 상관없이 자금조달계획서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합니다.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대상이
규제지역 3억원 이상 주택에서
'모든 주택'으로 확대됐기 때문입니다.

성남은 전역이 해당됩니다.


조정대상지역인 중원구에선 조달계획서를,
투기과열지구인 분당구와 수정구에선
자금조달계획에 대한 증빙 자료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할 증빙 서류는 예금잔액증명서와 대출신청서 등
10여 가지가 넘습니다.

지금은 투기과열지구에서 9억 원 넘는 집을 살 때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하지만,
앞으론 집값이 얼마든 내야 하는 겁니다.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 따라,
7월부터 주택 거래량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거래는 더 위축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집값 안정을 불러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인터뷰> 여경희 수석연구원 / 부동산114
"규제지역 내 주택 거래 시 자금조달계획서를 내고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증빙서류까지 추가 제출하게 되면서 매수심리가 꺾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강남 접근성이 좋은 성남은 수요선호도가 높고 최근 구도심개발 등 주거환경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집값에 즉각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대전, 세종, 청주 일부 지역 등 69곳이, 투기과열지구는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 성남 분당, 수정, 세종 등 48곳이 해당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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