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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취업자 수 6개월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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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원 기자, cwlee@abn.co.kr
방송일 : 2020.10.21

앵커 멘트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경기도 내 취업자 수가 6개월 째 감소세입니다.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교육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취업자 감소폭이 컸는데요. 다행히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하면서 10월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보도에 이채원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경기지역 취업자 수가 6개월 연속 하락세입니다.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9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9월 중 도내 취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9만 1천 명이 감소한 69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CG) 이는 올해 4월 7만 2천 명이 감소한데 이어 5월 5만 9천 명, 6월 11만 4천 명 등 6개월 연속 감소세입니다. (CG) 업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0만 4천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만 명이 각각 감소했고, 건설업 6만2천 명, 제조업 3만6천 명이 각각 증가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효자 팀장 / 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 "9월 취업자 수는 1년 전보다 9만 1천 명이 감소한 690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도소매·음식· 숙박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이 위축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CG) 경제활동인구는 716만 8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만 6천 명 감소했습니다. 실업자는 26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만 6천 명 증가했습니다. 실업률은 3.7%로 0.3%p 올랐으며, 비경제활동인구는 432만 7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 9천 명 증가했습니다. (부분CG)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임금근로자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천 명 증가한 가운데 상용근로자는 9만 명, 일용근로자는 1만 3천 명 각각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임시근로자는 9만 4천 명 감소했습니다. 통계청 관계자는 "정부의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공공분야 취업자 수는 반짝 증가했지만, 전체 취업자 수를 끌어올리는 데는 역부족"이라며,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만큼 10월부터 다시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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