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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도정질의 '재난지원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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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기 기자, dragonkim@abn.co.kr
방송일 : 2020.09.21

앵커 멘트경기도의회가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는데요. 2차 본회의 도정질의에서는 재난지원금에 대한 질문이 집중됐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 고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기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도정질의가 진행된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가장 많이 질문한 건 재난지원금입니다.

김명원 의원은 경기도형 2차 재난지원금 시행을 촉구했습니다.

<현장음> 김명원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 전 도민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요청하였을 때 도지사께서는 정부에 우선 요청하고 여의치 않을 시 차후 도의회에서 지급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재원 마련을 위해선 도의회 심의를 거쳐야 하고, 현재 가용자원이 부족해 추석 전 지급은 어렵다며,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선별지급 상황을 보면서 접근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2차 재난지원금으로) 충분하냐 라는 점은 대체적으로 예상하는 것처럼 충분하지 않을 것이고 아마도 앞으로도 계속 추가적 지원이 필요할 텐데 향후에는 어떤 방식으로 할지 상황을 봐가면서 도민들의 의사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박창순 의원도 1차 재난기본소득 때와 같이 지방채를 발행해서라도 추석 전에 2차 지급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박창순 의원 / 경기도의회(더불어민주당)
"조금 형편이 어렵거나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느끼시는 분들은 지방채라도 발행을 해서 재난지원금을 지급해달라 이런 쪽의 느낌을 제가 많이 받고 있었고요."

이밖에 장애인 복지와 농업, 노동 등 도정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습니다.

경기도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46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ABN뉴스 김용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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