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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확진자, 실리콘파크·LH 등 방문

하도헌 기자,
방송일 : 2020.08.07

앵커 멘트

기사 멘트성남시가 천안시 114번 확진자의 성남시 관내 동선을 공개했습니다.

확진자는 지난달 24일과 29일에 각각 LH경기지역본부와 삼평동의 중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이어 31과 이달 3일 점심시간에는 실리콘파크 B동의 구내식당을 다녀갔습니다.

성남시는 당시 구내식당을 방문했던 사람은 보건소로 연락하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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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광장에 수많은 상자가 가지런히 분류돼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쌀과 감자, 과자, 음료 등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혹시나 하나라도 빠지지 않았는지 관계자들은 꼼꼼히 확인하며 케익을 다섯개 씩 배부합니다. 성남지역 식품 취급 업체 23곳이 추석 명절을 맞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6천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기부했습니다.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1일 시청 광장에서 '사랑의 식품 나누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빵과 과자, 김, 쌀 음료 등 29개 품목을 시청으로 가져와 31곳의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의 시설에 전달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대표 / 사회복지법인 은행골사람들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해서 식품 나누기에 함께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리고요. 이 식품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 때 이어져 온 식품 나눔 행사. 이번 추석에도 6천만 원 상당의 식품 기부를 포함해 15년간 11억 4천만 원 상당의 먹거리를 지역의 복지시설에 보냈습니다. <인터뷰> 신성범 회장 /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31개 사회복지시설에 약 6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현금을 나누고 있습니다. 올해 기업들이 힘겹고 어려운 상황임에도 올해만큼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겠다는 의지로 행사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들이 머무는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 나눔에 동참했다며 먹거리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ABN뉴스 이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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