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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번지점프장 낙찰자 선정 완료…개장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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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ss20014@abn.co.kr
방송일 : 2020.06.26

앵커 멘트그간 운영을 하지 못한 채 멈춰있던 율동공원 번지점프장의 새로운 주인이 나타났습니다. 성남시가 낙찰자를 선정했는데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아직 영업을 시작하지는 못한 상황입니다. 박석호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지난 2018년부터 운영을 멈춘 율동공원 번지점프장입니다.

2018년 승강기 등 시설물 교체를 진행했지만,
이후 공사 기간 보상 문제와 낮은 이용 요금 등으로
위탁 업체와 마찰을 빚으며 재개장하지 못했습니다.

성남시는 재개장을 준비하면서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초, 2만 5천 원으로 정해져 있던 번지점프장 요금을
'입찰 시 공고한 금액'으로 변경했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하는 번지점프장은 6개로
이곳들의 기본요금은 약 5만 원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장음> 윤여경 과장 / 성남시 공원과(올해 2월 3일)
"공원 시설 이용료 중 번지점프장 이용료는 다른 지역 번지점프장과의 이용 요금 차이와 시장 물가 변동에 따른 이용 요금 조정이 불가피하여 이를 정비하였습니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하는 번지점프장은 6개로
이곳들의 기본요금은 약 5만 원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조례를 개정한 성남시가 3월, 입찰 공고를 냈고
3,630만 원에 낙찰 업체가 선정됐습니다.

공고 시 번지점프 이용 금액은 4만 원 이하로 정해져,
업체의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번지점프장 개장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전화인터뷰> 심영기 주무관 / 성남시 공원과
"입찰 공고를 3월 초에 실시해서 3월 12일에 낙찰자가 선정됐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증 사태가 계속 되고 있잖아요. 번지점프장 개장이 당장 힘들 것 같아서 아직 운영을 못 하고 있습니다."


공고 시 번지점프 이용 금액은 4만 원 이하로 정해져,
업체의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다만 코로나 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번지점프장 개장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성남시는 코로나 19 사태가 잠잠해지는 대로
업체와 일정을 조율해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BN뉴스 박석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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