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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직접 기획…한솔배 슐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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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11.26

앵커 멘트한솔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슐런대회가 열렸습니다. 장애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슐런동아리, 한솔조약돌에서 주최한 대회인데요. 개인부에는 55명이 단체부문에는 7개팀이 참가했습니다. 홍예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멘트장애인들이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줄을 서서 선수 등록을 마칩니다.

한솔마을 주민과 성인장애인으로 구성된 슐런동아리,
한솔조약돌에서 기획한 슐런대회가 열렸습니다.

한솔조약돌은 성인장애인 10여 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일주일에 두 번 취미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나가 슐런,
단순한 모임으로 시작해 이번에는 공식적인 대회까지 열게 됐습니다.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동아리 회원이 직접 심판으로 나섰습니다.

<인터뷰> 조용대 회장 / 한솔조약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할 수 있는 슐런 종목이라서 다들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대회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날 대회에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돼
개인부에는 55명, 단체부에는 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인터뷰> 신창례 / 분당구 구미동
"이것이 조금 신경을 써야 하고 아무래도 신경 쓰고 하려고 노력하니까 운동이 되더라고요. 땀도 날 정도로 그래요."

성남뿐 아니라 수원에서도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이영애 / 경기도 수원시
"수원에 있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에도 슐런동아리가 있어요. 1등 해야죠. 1등이요."

한솔조약돌은 대회를 주최하는 동시에
지역 내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슐런 교육 강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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