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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4만여 세대 공공임대주택 공급

김가영 기자,
방송일 : 2019.11.26

앵커 멘트경기가 오는 2022년까지 1만 호의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합니다. 여기에 공공임대주택 6만 1천 호를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 초년생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김가영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지난 9월 준공된 남양주 다산역 경기행복주택.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최대 80%까지 저렴합니다.

<인터뷰> 이주형 / 경기행복주택 입주자
"가장 큰 장점은 월급에서 차지하는 주거비용이 많이 낮아졌다는 점이고요. 월세가 6만 9천원으로 정말 싸고요. 청년들이 살기에는 장점이 많은 곳이죠."

경기행복주택은 출산 여부에 따라 임대료를 지원하고, 신혼가구에 공급되는 일부 세대의 면적을 확대했습니다.

또,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편의 시설도 마련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입주식에서, 장기임대가 가능한 주택을 대량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현장음> 이재명 경기도지사
"임기 내에 경기도 자체 예산만으로 4만 1천 세대 공공임대 주택을 공급하려고 합니다. 영세 서민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바꾸려고 한다니까 그 점에 대해 각별히 정책의지를 갖고 실행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는 오는 2022년까지 1만 호의 경기행복주택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여기에 6만 1천 호의 공공임대주택을 신혼부부와 대학생, 사회 초년생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ABN뉴스 김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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