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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설 작업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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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중 기자, hyojoong@abn.co.kr
방송일 : 2019.11.26

앵커 멘트성남시가 겨울철 설해 대책을 마련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합니다.특히 올해는 염화칼슘을 최근 3년간 사용한 평균보다 2.2배가량 더 확보했다고 하는데요. 정효중 기자입니다.

기사 멘트성남시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우선 분당수서로와 내곡로 등 서울과 연결되는 주요 도로와 함께 61개 노선에 대해 중점 제설구간을 지정합니다. 제설차와 굴착기 등 120대의 제설 장비들도 이미 출동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도로 곳곳에는 염화칼슘과 모래주머니 등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제설함을 설치했습니다. 또한, 적설량에 따라 시 공무원들은 총 3단계로 나뉘어 제설작업에 투입할 수 있도록 대기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정민영 주무관 / 성남시 도로관리팀 "(제설차나) 굴착기 등은 기본적으로 대기하고 있고요. 눈이 오는 정도에 따라 3cm 이상이면 전체 공무원의 3분의 1이 출동하게 되고 그 이상의 적설량을 보이면 상황에 맞게 더 공무원들이 투입됩니다." 한편, 시는 올해 염화칼슘양을 최근 3년간의 평균 사용량보다 2.2배 가량 많은 8천 1백여 톤을 확보한 상태입니다. 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재난상황실도 24시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ABN뉴스 정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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