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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39곳에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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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림 기자, yrhong@abn.co.kr
방송일 : 2019.09.11

앵커 멘트현재 성남시에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는 모두 36대가 있는데요. 국비 지원을 받아 9월까지 39곳에 추가 설치할 예정입니다. 홍예림 기잡니다.

기사 멘트시청 로비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입니다.

전동휠체어나 전통스쿠터를 급속 충전할 수 있는 기계로
1시간을 충전하면 배터리 용량의 60% 정도가 충전됩니다.

전동보장구를 장시간 이용하다 보면 방전되는 경우가 많아,
비상 시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놓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시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모두 36대.

시청이나 구청, 지하철역, 복지시설 등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성남시가 국비를 지원받아
급속충전기 39개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동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10곳과 수정도서관, 중원도서관 등 10곳의 도서관에 설치됩니다.

복지시설엔 태평1동복지회관 등 다목적복지회관 4곳과 도촌종합사회복지관 등 종합사회복지관 5곳,
노인복지관 2곳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한 곳에 새로 생깁니다.

이와 함께 샘물교회 등 종교시설 4곳과 중앙병원, 차량등록사업소에도 설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지명숙 팀장 / 성남시 장애인복지과
"현재 36곳의 급속충전기가 행정청사, 노유자시설 등에 설치돼있으나 장애인분들의 이동 시 배터리가 방전되어 불편을 겪는 것을 최소화하고자 9월에 39개소에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합니다."


시는 9월 중 설치를 마칠 계획.

이로써 성남지역의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75개로 늘어납니다.

ABN뉴스 홍예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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